자네는 그 수를 누구에게 쓰려는가?

국민은 국민을 이겨먹으려는 자를 이긴다.

약자가 강자를 이길 때 국민은 환호하지.

강자가 약자를 짓밟을 때 국민은 갈아엎지. 

시대가 어지러우니 의심을 안할 수가 없내.

엥간하면 신흥 세력이 먹을 만도 한데
결국은 대기업이 해먹는 늙어버린 한국

쉬운 문제를 못 풀어서 

과학자들이 고민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사람이 직접 점프해서 실험할 수 있는데?

제자리 점프해서 반대방향으로 착지가능함.

물론 사람은 지구를 이용하지만

발바닥으로 반대방향으로 힘을 주는 거. 

고양이는 상체를 먼저 틀고 

그 관성력을 지렛대로 하체를 돌리는 거.

고양이의 기술은

1. 몸 전체를 웅크린다. 

2. 하체를 펴고 상체를 웅크린다.

3. 하체를 지렛대로 상체를 돌린다.

4. 상체를 펴고 하체를 웅크린다.

5. 상체를 지렛대로 하체를 돌린다. 

우주공간에서 180도로 돌아서기 문제와 같은데 충분히 가능합니다. 

몸을 둥글게 말아서 고리를 만든 다음 안쪽으로 빼면 됩니다. 

거늬스타 들어가려면 영남스타를 죽일밖에. 동훈스타는 어디로? 천공스타는? 

선한 독재자 폴 카가메가 르완다를 살렸네요. 개헌해서 11년 더 집권하면 77세

https://byline.network/2020/12/3-77/

악의 끝판왕 이스라엘과 그 추종자들

비인기 종목에서 선전하고

언론에서 미녀검객으로 띄워주니깐

미녀에 부응하고자 성형하고

그걸 보고 또 언론에서 띄워주고

하다보니깐 재벌급은 만나야겠고

시그니엘과 벤틀리를 보니깐 가슴이 웅장해지고

업소녀도 성형해서 영부인이 되는 판에

나는 왜 안 돼?

영화로 만들면 좀 식상하려나

잼있네. 

다들 인간인데 혼자 사이코패스인게 굥의 자랑

나흘만에 또 골

쪽팔리면 자퇴하라. 

내일 죽어도 오늘 이겨먹는 재미가 아담 샌들러의 언컷젬스

일반인 - 아 들킬 뻔 했다. 식은 땀이 흐른다. 다시는 이런 짓 안해야지. 

사이코패스 - 아 들킬 뻔 했다. 이렇게 허술해도 넘어가네. 완전 바보잖아. 다음에는 더 센 걸로 가보자.  

다음날인 25일 오전 11시께 남씨가 일어나자, 전씨는 "집에 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남씨는 "시그니엘 계약이 이날 말까지라서 옮길 계획은 있었는데, 갑자기 준비해서 집에 가라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전청조가 자폭한 이유는 시그니엘 계약기간이 10월 말까지라서 10월 중에 할 수 있는 것은 다해야 하는 거. 10월 중에 잡지에도 나오고 TV에도 얼굴이 나와야 했던 거.

사람들이 범죄자의 심리를 몰라. 범죄자는 내일 죽어도 오늘 칠 사기는 치는 건희. 

사이코패스의 특징. 왜 살인을 했지? 장례식이 한 번 더 열려야 장례식때 만난 잘 생긴 사촌을 볼 수 있으니까. 

더 큰 사기를 치기 위한 밑그림이었다? 천만에. 그냥 닥치는대로 사기를 치는 거. 

매 순간 이겨먹는 재미를 느끼는 거. 

자기를 3인칭 느낌으로 말하는 사람이 사기꾼. 

만화에는 해설하는 캐릭터가 있음. 

딱 봐도 중학생이 쓰는 웹소설 재벌물 말투

전청조 아버지가 16억 사기쳐서 5억을 전청조에게 사기밑천으로 줬다고. 

아무리 조중동이라지만 세 자리수는 아닌듯.

뉴욕에서 승마를 전공했다는 표현이 가능하냐?

뉴욕대 승마학과(?)도 아니고 

본인이 그렇게 주장한다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