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결함이 있다.
초상집 배회형 인격.
소인배의 공감타령, 진정성타령, 성찰타령, 신파타령, 감상주의가 사회를 망친다.
제발 어른 행동을 해라.
손흥민이 우는 것도 외국인들은 욕하더라.
자기 문제에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려는 동물적 본능. 인격적 미성숙.
이게 극단화되면 백 퍼센트 마녀사냥으로 가는 것.
왜냐하면 사람이 죽었을 때 집단의 구성원은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안정감을 느끼는 것.
재미들리면 드레퓌스를 죽이고 조국을 죽이고 박원순을 죽이고 노회찬을 죽이지.
죽여놓고 안되었다고 생각하며 눈물 흘리고 또 사람을 죽이고 무한반복.
인간의 무의식은 집단과 연결되기를 바라고
그 연결을 강하게 느끼는 방법은 사람을 죽이는 것.
적군파가 동료를 죽이는 것도 같은 원리.
한 사람을 죽일 때마다 살아남은 자들은 서로 굳게 결속되었다고 생각하고 편안해져.
그 편안함을 느껴보고 싶어서 또 사람을 죽여.
장례식에 잘 찾아가고 잘 우는 사람이 제일 사람을 잘 죽여.
노무현 죽이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
바로 그 사람이 이번에는 조국 죽이고 이재명 죽여 똥파리. 또 울고 싶었던 것.
부의 이전 전에는
소의 고기를 먹기전에는
물을 먹이던 대출을 늘이던 해서
소의 몸 부피를 키우고
대출을 남녀노소에 무분별하게 만든 다음
잡아먹는다.
기사를 보면 정부기조가 현금복지를 하지 않는다고하니
대출복지를 해서 그 다음은 어떻게하는가?
전세대출제도가 생긴이후로 아파트시장은
주식시장처럼 움직이지만 부동산감독원같은 감독기관이 없어서 투기판이 되어있다.
이런 투기판에 빚을 더 밀어넣는 무엇때문인가? 잡아먹기 위해서인가?
주식시장에서 고점은 대출이 만든다. 대출이 최고일때는 주식가격도 놉고 이때부터 하락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