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세상은 넓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509083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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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5

조선일보들은 많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1.25.

2찍들의 민낯



문재인 죽이기 한국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416540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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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4

죽이는게 제일 쉬웠어요. 



5억이면 본전 뽑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4174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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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4

애물단지 좋아하네.

이 가마솥의 문제는 

첫째 가마솥같이 생기지 않았다는 것. 측면에 용은 괜히 새겨가지고 참.

둘째 밥을 지을 기술이 없다는 것.

셋째 아궁이 속이 안보인다는 것

넷째 상단 솥뚜겅이 안보인다는 것. 위에서 내려다봐야 함.

다섯째 솥뚜겅을 열고 닫는게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 

여섯째 녹이 쓸게 만든 거.


제대로 좋은 밥솥을 다시 만들면 됨.

군 예산을 쓰면 선거법 위반이므로 말고 마을축제에 사용하면 됨. 

가마솥을 만든다는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음. 

부뚜막이 가장 중요해. 

장작을 때야 의미가 있지. 



제목부터 여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413002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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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4

기레기가 차별주의자



가스비 난방비 올려놓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EUELl7c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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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24
정초부터 요리자랑을 하고 싶을까?
욤산은 세금으로 운영되니
가스비난방비 걱정없다고
언론에 대놓고 자랑하는 건가?


바보들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409150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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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4

아무렇게나 떠들면 뭔가 반응이 오겠지 하는 거.

상대를 자극하고 반응을 끌어내는 거.

왜? 자기논리가 없기 때문.

방향지시를 못함.

보스는 방향만 잡아주면 되는데 방향이 없으니 상대의 반응을 구해.

바둑으로 말하면 일단 끊고 보는 거.

응수타진.

자기 계획이 없음. 전략도 없고 전술도 없고 맞대응이 있을 뿐

항상 후수를 두고 상대가 선수를 치게 유도함

능동이 아니라 수동

상대를 화나게 해서 상대가 선수치면 받아치려는 거.



짐승들의 짐승짓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318183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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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4

짐승이 짐승을 물어뜯는데 무슨 죄의식이 있겠어?

무는 짐승이나 물리는 짐승이나 그냥 짐승일 뿐



영국의 인도계 총리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korean/news-6339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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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01.24

2023년 세상이 변했다는걸 인정해야.

인도는, 상당히 유럽과 연결되어온 역사가 깊고. 영국과는 대영제국부터 파트너를 해옴.



미국의 유럽 장악이 여러모로 힘에 부치는 판국에 나타난 영국총리의 세대교체. 수낙총리의 부인은 아직도 인도 국적을 유지중이고, 그녀는 인도 최대의 IT재벌의 딸. 



여시재

원문기사 URL : https://ko.m.wikipedia.org/wiki/%EC%97%AC%EC%8B%9C%EC%9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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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23
재로 끝나는 모임은
다 여시재같다.
뭉쳐있는 조직치고
사고 안 치는 조직 못 봤고
뭉쳐있는 조직치고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는 조직 못봤다.

똘똘뭉쳐있는 동북면의 이성계조직은
실무경험이 없는 정도전과 손 잡고
두번의 쿠데타로 나라를 건국했고
6.25이후 잉여군사세력도 뭉쳐있다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탈취했다.


급발진은 본질이 아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xQ-7sRW_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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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1.23
견제할 수 없는 게 진짜 문제
물론 세계로 나가면 자연스럽게 견제되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1.23.

급발진은 주로 노인 운전자에게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젊은이는 브레이크를 세게 밟아서 해결하기 때문에. 


이 말은 실제로는 보고된 것의 10배나 많은 급발진이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댓글 보면 급발진을 많이 경험했지만 노련하게 수습했다는 내용이 많습니다.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장면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찍어둬야겠군요.

캠페인을 벌여서 모두가 알게 해서 증거를 잡아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3.01.23.

요새 현대가 귀여운 짓을 하는듯 ㅎㅎㅎ


https://youtu.be/c96t5exgbEs



용감한 추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31300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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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3

야구선수가 자신의 행위가 아닌

정치적인 목적에 의해 희생되는 것을 눈감고 있으면 안 됩니다. 


누군가 타겟으로 찍히면 희생시켜도 된다는 가해자의 논리가 만연해 있는 거. 

안우진을 공격하는 이유는 찍혔기 때문.


닭장 안의 닭들이 특정한 닭을 쪼아대는 이유는 그 닭이 쪼이는 닭으로 찍혔기 때문.

이런 수준으로는 선진국이 될 수 없습니다. 


흑인은 때려도 된다. 왜냐하면 흑인이니까.

조선족은 괴롭혀도 된다. 왜냐하면 조선족이니까.


안우진은 괴롭혀도 된다. 왜냐하면 찍혔으니까. 

문재인은 괴롭혀도 된다. 왜냐하면 선거 졌으니까.


소크라테스는 안테네가 스파르타에 졌다는 이유로 죽었고

드레퓌스는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당했고.


조국은 윤석열이 대통령 되어야 한다는 이유로 당했고

안우진은 학폭문제를 제기하려면 야구선수를 건드려야 한다는 이유로 당했고


왜냐하면 야구선수는 방망이를 휘두르니까 폭력을 연상시키거든.

이런 식으로 막가파로 가는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대중의 전리품 챙기기 행동

이슈 선점을 위한 정치적 알박기. 


대중은 누가 갑인지 확인하는데만 관심.

유태인이 갑이냐? 이러면 할말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1.23.
제가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동렬님이 해주셨군요. 안우진은 미리 죄과를 치뤘고 충분히 자숙하였습니다.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했는데 되려 기레기들이 비겁한 조리돌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1.23.

신고와 처벌이 실시간이 된만큼, 마녀사냥의 유혹보다는, 합리적인 신고와 처벌, 그리고 사회로의 복귀가 우선되어야, 사회 선순환.  



삽질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310002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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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3

21세기에



사람사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3165336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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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3

할줄 아는 것을 하는게 인간



1972년생과 1973년생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88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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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23

이복현은 1972년생

한동훈은 1973년생

둘다 서울대생


굥정권이 생각이 한쪽으로 편향되는 이유 아닌가?

그 어느 정권보다 젊은 전검사들이 요직을 차지해서

에너지가 넘치니 그 넘치는 에너지로 무엇을 하겠는가?

또 젊다보니 넘치는 힘으로 영구적인 권력을 원하지 않겠는가?

젊은 나이에 권력을 놓치면 어떻게 되겠는가?


젊은 데 대한민국 주요기관의 장으로 승승장구해서 

힘이 넘치면 무엇을 하겠는가?

호르몬이 흥분하지 않겠는가?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 때에도 최선을 다한다. 



린치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31024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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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3
나무에 목매달아 죽이는 것을 린치라고 합니다.


내년 총선은 윤얼굴로

원문기사 URL : https://m.nocutnews.co.kr/news/amp/588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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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23
용산과 국힘은 샴쌍둥이.
반미와 극우로 총선을 치루려는 국힘.

등 뒤에 검찰때문에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고
국힘에서 반란이 나오면 검찰이 겁을 줘서
집안이 무너질수 있으니 국힘에서 반란이 나올 수 있을까?
국힘반란보다 검찰에서 반란이 나와야
검찰공화국과 국힘이 동시에 무너질 수 있지 않을까?
친윤이고 반윤이고 검찰발 멸문지화를 이겨낼 수 있나?


작전세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d-HYbzTB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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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22
계속되는 정부의 빚내서 집사라에서
이제는 국회까지 빚내서 집사라로 돌아서나?
관료들과 고위공무원들이 부동산부자가 많은데
아직 그들이 불필요한 부동산을 처분 못해서
대출을 계속 늘리고 있나?

국민은 빚으로 허덕이게하고
어느 다주택자들을 구제해주고 싶을까?

실수요는 전세사는 사람들이다.
거리에 텐트치고 살수 없으니 집에 들어가 살아야 하고
그게 실수요이다.
이번 둔촌주공 계약자들이 실수요자들인가?
그들 인터뷰를 보면 실수요가 아니라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기꾼이다.
아직도 서울시내는 집값상승을 노리는 투기자들이 많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23.
10년이상 세계가 돈을 풀어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고
한국도 금리를 올리는데도 인플레이션이 그대로 인데
부채주도성장을 해야하는가? 소득주도성장을 해야하는가?


일베망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215510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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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2

어휴



두툼한 외피를 입혀놓은 느낌이 중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cgGRBWKR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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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1.22

해당차에 대한 리-디자인을 한 사람은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는듯.


62608_143038_377.jpg

아이오닉 6


이걸 살짝 손 본 RN22e


DSC08314_BG1.jpg


눈깔과 하단의 마감만 손댔는데

포르쉐의 중장비같은 묵직한 느낌으로 변신

포르쉐를 베끼라고 했더니 

가장 이상한 개구리 왕눈이만 베낀 원작자

포르쉐는 눈깔이 가장 어색한 차라고

그 어색함을 중장비 느낌으로 메꾸려다보니

개성있는 디자인이 나온 거고.

멍청한 놈아.


optimize.jpeg


포르쉐에서 베낄 건 덩어리감과 

그걸 보조하는 외피의 두툼함이지

눈깔이 아니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1.22.

두툼한 느낌은 밍크코트를 입고 다니는 마이바흐. 

살짝 못미치게 살이 조금 오른 것은 재규어


힘이 빵빵한 것은 부가티

부가티 반만 따라가는 것은 벤틀리


일단 명차를 보고 베끼되 살짝 줄여서 반만 따라가면 됨.

디자인이 좋을수록 실내 공간이 비효율적이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3.01.22.

그렇다면 벤틀리 디자이너를 영입하여 제네시스를 만든 현대는 도대체.

한국 사람들한테는 부가티도, 벤틀리도 잘 모르니깐 먹히는데,

미국에다 팔려고 하면 벤틀리 짭퉁 취급 당하는 거.



조선일보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216323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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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2

한글을 못써.

얼음에서 자라는 나무는 어디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