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 지금 대한민국 파괴하는 것 말고 더 하는 것이 있을까?
무역적자는 어쩔 것이며
굥 집권이후에 재정은 어쩔 것인가?
매 순간순간 국민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땜질처방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나?
이번에 난방비보조를 해주면
한번 올라간 난방비를 비롯한 공공요금이 2024년에는 내려가나?
대한민국이 망해가는구나, 대통령 때문이 아니라 국민 때문에.
이렇게 온갖 폭탄맞고도 고생하는데 전 정부가 더 잘했다는 응답이 95%가 아니라 53%?
38%의 폭탄 애호가들도 있네.
대한민국 망조.
판단력이 흐려진 국민들.
김기현은 진짜 바보네. 유감표현이나 사과를 '이렇게 하면 안된다'라는 걸 보여주는데
이렇게 판단력이 없나? 스스로 안철수에게 당 대표 갖다 바치고 있네.
물론 상대가 주는 밥도 못 떠먹는 안철수라는 게 복이지만.
김듣보, 안철수 모두 이번에는 그냥 꽁승이라고 생각할텐데...
남진귀족, 김연경 귀족은 대중이 사진찍어달라고 요청하는 걸 대단한 특권의식으로 여기겠죠.
내가 너무 대단해서 서로 인증샷 한 장이라고 찍으려고 달려든다는 것. 그걸 즐기는거죠.
듣보잡이긴 하지만 나름 여당 대표후보가 응했으니 더 우쭐했겠지. 그러니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오지.
사진 찍을땐 좋았지만 여론이 나쁘니 금새 발빼는 재주도 좋고.
이태원압사사고 당시 국힘이 한 말 생각난다.
그때에도 정치적 분쟁유도를 안해야 한다는 뉘앙스로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렸지.
뭐든지 정치적으로 가장 잘 이용하는 집단이 국힘집단 아닌가?
인간이 하는 일 중에 가만있는 일이 가장 어려운가 봅니다.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 명언이네요.
쥴리 꼭둑각시 굥핵관 중 하나인 김듣보는 가만있으면 그냥 당대표 되고, 당 대표 되어도 그냥 가만있으면 되는 건데 가만있지 못하고 자살골을 크게 넣으네요.
3등 전문 안초딩이 어부지리로 1등을 노려볼만한 일이네요.
정치인은 늘 뭔가 큰 일을 하려고 설치죠. 하지만 언론이 관심있는 건 큰일여부가 아니라 재미를 줄 수 있느냐죠.
나베가 출마하냐 안하냐는 사실 그다지 큰 이슈거리가 아닌데 언론에서 물기 딱 좋은 거라 (한 유명인 바보 만드는 이슈인데 어찌 재미없을 수 있나) 과대보도했고 바보만들기 게임에서 나베는 바보 역할을 했습니다.
김듣보는 가만 있기만 해도 안초딩의 철수쇼를 구경하면서 여유있게 당대표(허수아비 대표인들) 오를 수 있었는데 스스로 미끄럼틀을 타고 있네요. 사진 한 장이야 그냥 남진, 김연경 등 유명인이라면 누가 와서 찍자고 하면 그냥 찍어줄 텐데 그걸 자신의 미끄럼틀로 만드는 재주....
김듣보와 안초딩의 서로 미끌어지기 대회를 구경할 판이고 언론, 기자들도 그걸 원하겠지만 우리나라 정치 수준이 참..... 무관심 민주당과 삽질쇼 쥴리의힘 두 당의 한숨나는 모습.
거짓말 삽질이 들통난 듣보잡과의 대결에서조차 또 지면 안철수는 정계은퇴가 마땅.
다 세팅된 게임에서조차 꼭두각시 듣보잡 당대표 만들기에 실패하면 굥은 그냥 하야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