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물질은 우주 안에 없습니다.
1+1=2가 안 되는 한국인이 이렇게 많다니 쪽팔려서 살겠나. 어휴
선진국이 되었으면 과학적으로 사고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기어오르는 중국을 제압할 방법이 없습니다.
후진국은 노동력을 팔아서 밥 먹고
선진국은 신뢰를 팔아서 밥 먹는데
앞으로 우리가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기준을 팔아서 밥 먹어야 합니다.
얼렁뚱땅 대강대강 우물쭈물 얼버무리기는 끝내야 합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자가 인류의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에 밀려 전부 현해탄에 빠져 죽습니다.
산삼은 명나라 때 어떤 아저씨가 책에 이름을 올리는 바람에 갑자기 뜬 건데
중국에 아편중독자가 많아서 한동안 붐을 이룬 것입니다.
산삼이 아편중독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체온이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겁니다.
러시아 사람이 독주를 마시고 추위를 견디는 것과 비슷한데
실제로는 술이 체온을 올리는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느끼는 거라고.
대한민국 최고권력을 가져서
뭐가 두려워서
언론탄압에 시민에 알권리를 주는 사람을 탄압하나?
뭐가 그렇게 두려운가?
최고권력을 가져서 왜 두려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