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는 2021년 6월 25일 단독으로 장예찬이 ‘묘재’라는 필명으로 과거 조폭 두목으로 활동했던 조창조 의 일대기를 다룬 팩션 소설 ‘전설’을 집필한 적이 있음을 보도하였다. 조창조는 서울 명동을 중심으로 했던 신상사파와 함께 주먹계에서 큰형님으로 대접받는 인물로서 희대의 피라미드 사기꾼으로 평가받는 조희팔 사건(2008년)에 연루된 적도 있다. 당시 조창조는 조희팔의 범죄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받은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
행복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합니다.
인생에 행복도 불행도 없습니다.
절절한 진실이 있을 뿐입니다.
이 사람의 인생은 가짜입니다.
그냥 남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연기한 것뿐입니다.
미국에서 먹히는 캐릭터를 찾아낸 것뿐.
오바마가 베트남에서 혼밥 먹게 만들고
그걸 따라한 문재인은 조중동에 욕 먹고.
옛날에는 시인이라고 하면 알아줬는데
요즘은 셰프라고 하면 알아주는 모양
큰 집을 짓는 사람은 다행인게 내일 할 일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
작은 집을 짓는 사람은 금방 완성하고 자랑하지만
또 새집을 설계해야 하는 부담을 지는 거.
이 양반은 금방 집을 뚝닥 짓고 자랑했지만
아이템이 바닥난 거
옛날에는 스무 살 정도 살면 살 만큼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큰 프로젝트를 벌이면 쉽게 죽지도 못하는 거.
진리를 보려면 살 만큼은 살아야 되고
본 것을 전하려면 조금 더 살아야 하는 거
카타고 이기는 법
1. 카타고돌에 둘러싸여 내 돌이 두눈이 나지 않아야 한다. (내돌이 살아도 된다는 견해도 있음)
2. 그 둘러싼 카타고의 돌을 끊지 않고, 전부 연결되게 하면 카타고는 잡힌 내 돌을 사석이라고만 여기고, 수상전을 인식하지 않는듯. 카타고돌이 끊겨 있으면 수가 메워지면서 내 집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잡힐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 같음.
3. 카타고는 언제나 최선의 수를 두기 때문에, 내 집이라고 인식되면 집을 메워서 없애는 수를 두지 않는다.
4. 카타고에게 집을 버는 효율적인 수를 제공해야 되기 때문에 한쪽에는 튼튼히 내 집을 구축한다.
5. 카타고 대마가 너무 커지면 놓고 따내기 어려워지니 적당히 다른쪽 돌과 연결 내지 끊어질 여지 자체를 주지 말아야 함.
바둑 인공지능은 기보를 때려넣고, 학습해서 이기는 확률이 높은 수를 추출하는 것 같은데, 수상전으로 기보상에서 다 메워지고 따내는 데이터가 없으며, 모든 돌이 다 연결되어있으면서 잡히는 데이터 또한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런 기보는 없으니까
추미애가 법무부장관이 되자
굥라인은 사사건건 맞불작전으로 부딪히고 추미애를 괴롭히고
민주적으로 선출된 상관의 업무지시를 따르지 않고
상관한테 대들수록 지지율이 올라가니 더 상관의 지시를 무시하던 상황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반복되지 않았던가?
이것이 굥의 개인적인 성격에서 비롯된 '상관엿먹이기'인 줄 알았는 데
그냥 검사들 전체가 인신을 구속할 수 있는 엄청난 공권력이
자신들의 개인적인 권력일 줄 착각하고 공권력을 가지고 날뛰는 것이이라고 상상해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p_xy84mYA98
맞학폭이 뭐냐? 맞학폭이......
학폭은 학부모 힘이 쎄면 이긴다고 전국민에 알려주나?
한의사가 섹스요법으로 병을 치료한다는게 국힘당 공식 입장인가?
한의사 단체는 묵언수행 요법으로 대응하는 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