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까지 주식이 도토리였는데(특히 흉년에)
인간이 도토리를 주워서 다람쥐 개체수가 감소한다는 말은 과학적 근거가 없음.
그냥 보기가 싫으니까 하는 말일 뿐.
도시 주변이나 공원에서 도토리 줍는건 민폐행동이 맞음.
다람쥐의 주적은 고양이, 뱀과 다른 다람쥐.
인간의 도토리 채취는 개체수에 전혀 영향이 없거나 일부 도시 주변에 한정.
다람쥐의 주식은 지렁이와 벌레. 다람쥐는 안 먹는게 없음.
도토리는 겨울 양식이지만 겨울잠을 자기 때문에 안 먹어도 됨.
야생에 존재하는 도토리 열매의 1퍼센트도 인간이 먹지 않는데
그걸 가지고 다람쥐 밥을 뺏는다는게 말이 된다고 보셈?
다람쥐는 도토리를 싫어하고 돼지는 도토리를 좋아합니다.
도토리의 돝은 돼지를 의미하는 말. 도톨이는 돼지밥. 밤과 밥은 같은 말. 도톧밤.
야생 도토리 95퍼센트는 벌레가 먹고 저절로 썩어서 없어지고
나머지 5퍼센트에서 인간 1 퍼센트, 멧돼지 2 퍼센트, 다람쥐 1 퍼센트, 산까치 1퍼센트 먹을 겁니다.
곰도 조금 먹겠지만 개체 수가 적고. 청설모, 산토끼?
다람쥐 피해는 무시해도 될 정도거나 도시 주변에 해당되는 거.
진짜로 다람쥐가 도토리를 먹는다면 산에서 도토리 채취가 불가능할 거
이미 다람쥐가 도토리를 있는대로 주워가서 땅굴에 파묻어 버렸기 때문에
도토리를 흔히 볼 수 있는 이유는 다람쥐가 도토리를 싫어하기 때문.
맛 있는 지렁이 놔두고 떫은 도토리를 먹을 이유가 없음. 비상식량으로 조금 보관은 함.
다람쥐를 보호하고 싶으면 고양이를 제거해야 함.
고양이는 원래 한국에 없던 외래종.
조종사의 운전 미숙이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헬기를 포함한 거의 모든 비행체는 지면이나 수면에 가까울 때 양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지면효과 혹은 수면효과를 이용해서 적은 에너지로 날아다니는 걸 위그선이라고도 하죠.
지면 효과: https://namu.wiki/w/%EC%A7%80%EB%A9%B4%ED%9A%A8%EA%B3%BC
아마 조종사가 수면효과를 기대하고 지나치게 출력을 낮춘게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물에 꼬리날개가 닿은 이후에 꼬리날개가 파손되자 조종사는 당황해서 기체를 꺾은 걸로 보이고요.
안 꺾었으면 그냥 제자리서 뱅글뱅글 돌기만 했을 텐데.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41016_0013236080
유리 수면 효과(고도착각)에 의해 사고가 발생한 사례도 있습니다.
사고 기체는 카모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