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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흔히 농담처럼 차라리 인공지능이 판사를 해라고 하지만
현재의 인공지능은 판결문을 작성할 수준이 안 됩니다.
모든 인공지능은 인간에 의해 학습되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인간 위에서 인간을 판결하면 말이 안 되는 거죠.
개한테 인간을 판결하라는 것과 같습니다.
최종 검토는 인간이 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하겠지만,
그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현재의 판사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아마 판사들은 인공지능이 이상한 것도 눈치를 못 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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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세력은 이재명제거에만 관심
윤석열이 포기했다고 누가 믿는가?
무정부상태 6개월째로
경제가 무너지고 자영업이 무너지고
특히 서울이 부산처렁
사람은 경기도로 떠나고
집값만 비싸서 노인도시가 되어야
국힘이 언제라도 정권재창출이 된다는 가설이 있는지?
내란사태로 무너진 경제를 원두가지고
기자가 방어해준다고 김문수지지율이 5프로 올라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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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정부에 남아 있는 윤석열 내각이 심어놓은 지뢰들은 찾아내서 기록을 해놓아야 할 듯.
지뢰를 제거하지 않고 뭘하려다가는 여기저기 빵빵처지면서 저쪽이 공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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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을 인정하되, 견제할수 있는 다른 기관이 있어야 함.
한국은 시장이 작아서, 쉽지 않음.
영감님 (판검사)의 시대가 저물면서, 돼지엄마 (윤)가 조직을 장악한 상황.
상황이 안좋은게, 술담배 안하고 금욕하는 통일교나 김앤장이 다 먹는 상황이 오는게 더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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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차곡차곡 모여서 면이 되었다가
공간이 되어 역사를 이룬다.
아직 내란내각은 건재하고
지금도 내란내각과 이주호인지 그전대행인지
윤석열라인을 계속 꽂고 있다.
12.3이후 새로히 시작된 정책과 인사는 들어내야한다.
아직 내란이 종식되지 않고
윤석열인사와 내각이 헤드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에 집중해야한다.
지금의 일에 잘 집중하고 경호를 잘하여
6.3까지 안전해야한다.
아무도 전광훈을 쫓아다녔던 김문수 또는한덕수를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있는가? 사법부의 선거개입을 용서할 수 있는가? 사법부와 지귀연의 행동은 민란을 부르는 행동이고
OB들이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직도 윤석열측이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앉히려는 시도가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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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이 선수를 괴롭히는 상황.
선관위사무총장도 윤석열이 임명해서 민주당을 괴롭히는가?
윤석열친구 아닌가? 사무총장 말이다.
선관위가 잘못하여 이상한 방향으로 진행되면 민란난다.
계엄군이 찍어간 선관위서버 사진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그것으로도 공작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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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useum.go.kr/MUSEUM/contents/M0502000000.do?schM=view&searchId=search&relicId=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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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의 서당도. 바닥에 앉는 것은 한국인
새끼 꼬는? 짚신 삼기
옹기장수 지게.. 중국은 맬대를 쓸 뿐 지게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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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직접 보지 않았다는 증거
낙타를 너무 크게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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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김홍도.. 중국은 지붕에 흙을 쓰지 않음
대장간
윷놀이와 바둑. 안경잽이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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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제작소
조총 놓는 포수와 귀를 막은 소년
담배썰기 김홍도
청계천 준설. 수표교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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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원래 작음 움막이나 동굴에서 낑겨 잤기 때문에
좁은 틈에 낑겨자면 잠이 잘 옵니다. 한국인이 딱딱한 바닥에서 무거운 이불을 쓰는 이유.
근데 꼭 음악을 틀어놓고 자야 잠이 온다는 넘 때문에 개고생.
음악소리는 괜찮은데 이수만이 코맹맹이 소리를 하면 그때마다 깨게 됨. 이수만은 나한테 찍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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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두꺼운 솜이불을 찾는 건 어렵고
검색해보니 중력이불이라는 게 있네요.
평생 혼자 살 것 같은데, 중력이불이라도 덮어야 잠이 올듯.
그러고 보니, 템플 그랜딘의 소 연구(스퀴즈 머신)도 관련이 있었네요.
사람만 그런 게 아니라 개나 소나 다 마찬가지.
템플 그랜딘이 스퀴즈머신을 사람한테도 테스트를 했는데 꽤 효과가 있었다고.
현실적으론 A.I.가 판결문을 작성하면 판사가 밥리검토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미국이나 독일은 판사가 주석을 달아 논문을 쓰듯 판결하지만, 우리나라는 그 부분이 빠져있습니다.
즉 판결문에 사실관계에 따른 판결을 표시하지만 그 정황이나 실제 사리에 대한 서술이 거의 없다는 게
우리나라 판례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