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토사쿠팽, 이성윤과 경찰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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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6

경찰이 원희룡 법인카드는 조사하지 못하고 

김혜경 법인카드 사용 음식점은 129곳 압수수색해주고

검사정권이 경찰에 준 선물 행안부에 경찰국신설하여

경찰 목아지를 검사들이 비틀 수 있게 해 준 것.


이성윤도 검찰법안 선진화과정에서 반대입장을 분명히하여

검찰에 힘을 실어주고 이제는 전정권을 도와줬다는 이유로 좌천.


윤전검사 라인이 아니면 다 검사도구로 사용당하다가 버려지기 일쑤.

대한민국의 권력은 윤전검사라인 뿐.




전차무용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11195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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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전차무용론이 전차가 없어진다는 말이 아닙니다.

쿠르스크 대전차전이나 바그라티온 작전의 영향으로 


전차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전쟁은 먼저 공격하는 쪽이 이긴다는 전차만능론을 견제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드러난 것은 모든 전쟁은 공격이 불리하다는 점입니다.

공격이 유리하면 미국이 세계정복을 하지 그냥 얌전히 집구석에 앉아있을 리가 없잖아요.


여러 번 말했지만 전쟁의 꽃은 당연히 항공기입니다.

항공기가 제공권을 장악하면 더 볼 것도 없어요.


항공기는 너무 세니까 토론하는 재미가 없고 그다음은 당연히 포병입니다.

전쟁은 포병이 하는 것이고 전차는 거들 뿐.


바그라티온 작전의 전차돌격은 소련의 포병운용 기술이 떨어져서 일어난 착각입니다.

롬멜도 실제로는 포병으로 영국 전차를 파괴했습니다.


전차는 적의 전차를 포병의 화력지점으로 유인하는 수단입니다.

전쟁은 단순히 먼저 보는 놈이 이깁니다.


먼저 적을 발견하려면 움직여야 하고 들쑤셔야 하는데

숨어 있는 적을 끌어내려면 전차를 운용해서 적을 건드려야 합니다.


적이 기어나오면 좌표를 찍어줘서 포병으로 몰살시키는 거지요.

국군은 최무선 이래 포병덕후가 되었는데 막강한 포병 전략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군의 포병이 가면 러시아는 순식간에 아웃. 

그러나 전력을 들키면 안 되므로 무기를 주면 안 됩니다. 



논현동 노는 언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09531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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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노는 언니 행동 좀 하지마라. 역겹다.



확진자 7904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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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일주일 연속 1만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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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 버린 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0602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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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조심스럽게 버리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16.

조선은 박근혜 사례에서 왕 만드는 재미보다 왕 만들어놓고 흔드는 재미에 심취했을 겁니다.

지네들이 만들어준 왕, 지네들이 흔들면 지네들이 상왕 노릇이니 재미가 크죠.

더구나 김건희는 박근혜 보다 훨씬 흔들며 놀기 재미난 상대지요. 굥 까지 둘을 데리고 노는 재미가.

조선의 흔들기 놀이 계속되리라 생각합니다. 

삽질하는 한경오 보다 조선 흔들기 구경하는 재미가 더 클것 같아요.



총으로 안 되면 검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607013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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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6

야만의 시절은 계속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6.

검사 영감님 (?)들이 계속 선을 넘네. 인생 쓴맛을 보여주어야. 고시시절 낙방은 유치원장난인 수준으로.



대형화재는 관심없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QaXON3xj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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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5
밀양에 불이나서 총리가 내려갔나?
행안부장관은 뭐했나?
총리는 기력이 딸리는 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렇게 민생에 필요한 일은 행안부는 하지 않고
오직 공권력 잡을 생각만하고 있다.

대형화재가 터지면 문정부가 어떻게 했는지 좀 찾아봐라. 언론이 과잉보호를 해 주니 소풍가듯이 출근하나?


권성동도 압수수색해야하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4RKJ1NI9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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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5
지금 백운규는 왜 검찰조사를 받고 검사가 구속영장까지 청구했나? 거기다가 문정부 환경부장관은 왜 구속됐나?
모두 전정권인사를 그만두라는 압력의혹(?)아니었나?
아무 눈치도 안보는 쿙정부는
임기남은 군고위직도 바꾸고
임기남은 전현희도 나가라는 압력을 주는데
검찰은 왜 가만히 있나?
압수수색 좋아하시 압수수색 가야할 것 같은데.
이게 공정이고 상식인가?


삼성, 현대, LG가 돌봐야할 민생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5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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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5

법인세를 깍는 것이 민생인가?

돈은 지금 누가 다 가지고 있나?

지난 3년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돈을 번 직종이 어디인가?

가진 곳이 돈 밖에 없는 삼성, 현대, lg의 법인세를 깍아야하나?

국내에 공장짓지 않고 미국에도 공장짓는 데.


기업이 민생이냐고??

굥과 국민의힘은 지금 장난하러 나왔냐?

추경호같이 기재부 출신이면 기재부출신은 아무 말이나 하라는 권리는 누가 줬나?

추경호는 자신 없으면서 왜 나왔나? 자신없으면 내려와라!!

기업회장들이 지금 추경호한테 로비하니? 법인세 깍으라고!!


기업부담인 법인세는 깍아줘서 부자는 더 부자이게하고

서민부담인 전기세는 더 올려서 서민은 더 가난하게하고.

굥과 김건희한테 서민의 삶은 체험학습이고

추경호한테 서민의 삶은 짓밟아야 하는 대상이냐?

자신들이 연예인 줄 알아??

그런데 이제는 눈치도 안봐.

당선인시절에는 저렴옷입으면서 서민코스프레를 하더니

대통령취임하자마자 부부가 걸치는 옷들이 다 비싸.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15.

대한민국은 기재부가 말아 먹는다.

홍남기부터 추경호까지 기재부가 아주 나라를 말아먹어. 언론하고 같이.

나라 말아먹는 콤비야. 기재부와 언론!!

왜! 바보를 과잉보호하냐고! 왜?

이 경쟁사회가 얼마나 냉정하다는 것을 검사바보들만 모르나??

경쟁을 해봤어야 알지.검사바보들이!



소굴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kiada.co.kr/kiada-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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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5

유은혜 강신업 김량영

마광수가 에이즈를 퍼뜨렸다고 떠들어서 살인한 손봉호 등 이상한 사람은 다 모여있네.



공공장소 종교행동은 위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515032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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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5

남을 차별하는 자는 차별하는게 정답.

부르카는 종교를 빙자한 반사회적 공격행동.



조선일보가 김건희 까는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RRC7DIK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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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5

조선일보가 봐도 싹수가 노랗다 이거지?

끼고 사는 개는 왜 안 데리고 갔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15.

개사과를 올린 사람이 참모라고. 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15.

조선일보가 박근혜 까발려서 낙마 시키더니 재미들렸나 보네요.

정권 만드는 재미, 만들어놓고 깨부수는 재미



이강인이 축구를 못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1514133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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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5

골을 못 넣기 때문.

예컨대


김신욱은 키가 크다. - 헤딩골을 노린다. 이강인은 키가 작아서 못함

이동국은 발리슛을 잘한다. - 이강인은 숏다리라 못함

황의조는 수비수 등지고 슛을 한다. - 이강인은 떡대가 아니라 못함.

손흥민은 존이 있다. - 이강인 존은 없음.


단신 축구선수는 대부분 빠른데 느린게 이강인의 문제.

해결책.. 미드필더로 만족하지 말고 직접 골을 넣는 해결사가 되어야 함



관료공화국의 공권력무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8Q-XLxYy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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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15

윤석열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을 담은 문건은 누가 통째로 유출했을까?

행정부수반의 가오가 서지 않아서 엠바고가 걸린 문건을 관료들이 

자기들 맘데로 유출하여 관료가족들이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나?


대한민국에 가오 없고

대한민국에 규율이 잡히지 않고

대만힌국에 자기가족의 이익에 봉사하는 곳이 고위관료 아닌가?

기재부 관료치고 제대로 일하고 제 정신인 관료 있나?




사악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510521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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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5

나라를 멸망시키려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5.

이게 비단 기레기의 문제인가.

남한이라는 좁은 세계관에서는,

기레기-검사-교수 그리고 이곳에 돈대보이 대기업.

이런 구조가 교묘하게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있는것.


김대중 (IMF) 노무현 (2002 월드컵-인터넷), 문재인 (SNS)와 같이 외부에서 암 이상의 자극이 들어와야,

남한 내부의 모순에 메스를 가할수  있다는게 비극. 



주정뱅이 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504...=feed_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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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6.15

와이프 하나 관리 (말이 좀 이상하지만)가 안되는 (가족이라고 해야하는게 맞지)

주정뱅이.


건희는 이미 마음대로 무당과 동행하는걸로 가고, CJ과 삼성은, 벌써 한국언론에 제거 오다 (?) 를 내린듯.



오징어게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508123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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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5

출전해봐.



물고기는 파동의 힘으로 전진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50807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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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5

사진이 딱 각이 나오누만요. 


다운로드.jpg



사화는 윤원형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509450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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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5

윤관 이래 윤씨들은 

1000년 동안 역적질을 해왔음.


조선왕조는 여진족 땅을 뺏어온 

이씨와 윤씨가 사이좋게 갈라먹은 것. 


우리나라 역사인물 중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자가

다빈치 모방 다산 정약용. 


이 자는 평생동안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데 갑자기 천재 학자로 둔갑.

우선 실학이라는 학문은 없음. 그런게 없다고. 


실학풍이라는 유행은 있었지만 그게 학문은 아니고 글 쓰는 스타일.

여유당전서 500권이라 해봤자 내가 6개월 쓰는 분량보다 적음.


권은 목간 두루마리인데 1권은 A4지 한 장 분량.

A4 용지 500장 쓴건데 한문은 문장이 압축되므로 제법 되지만


옛날 한지 종이는 한쪽 면만 사용하므로 도로아미타불.

한지에 쓴 글은 글자가 커서 분량이 얼마 안됨.


정약용은 마누라가 윤씨라서 

윤씨들의 텃세가 있는 해남으로 유배간 거.


사실상 처가집에 들러붙은 것.

처가집에 귀양 가는 특혜를 받은 거지 무슨.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15.

호남에 대한 다구리는, 박정희가 김대중과 싸우던 70년대에 나온 책략이고,

80년대에 전두환-노태우 신군부가 완성시킵니다.

그동안, 호남의 대다수 대중들은 경기도와 경상도로 흩어지게 된거죠.


집안대대로 박정희-박상희한테 세작주던 장택상은 영남의 김영삼 호남의김대중 세력을 다 불러서

설날행사를 야당 행사로 해왔습니다.  70년대까지 야당운동의 현주소였죠.


호남에 대한 다구리는 알것 아는 지식인들이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 이상한 호남출신 국힘당과 일베들을 막을수 있는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15.

이건 아주 복잡한 이야기입니다.

잘못 건드리면 오해만 쌓이고 건질게 없는데

고려시대 훈요십조 어쩌구 하는 넘은 미친 넘이고 

조선시대는 이성계가 왜구를 토벌하고 전주에서 대풍가를 불렀는데

이게 사실은 왕이 되겠다는 선언문입니다.

이때부터 야심을 들켜서 선비들의 눈 밖에 나서 린치를 당하다가 

은밀히 동지를 규합하여 목숨을 구했는데 정도전, 정몽주 등 정씨들과 연합한 거지요. 

전주는 이성계가 전주 이씨들을 규합해서 왕위에 오른다는 야심을 공개적으로 보인 곳입니다. 

호남이 핍박을 받은 것은 동학란이 가장 컸습니다.

란이 끝나고 이후 지역이 집요하게 탄압을 받아서 많은 호남사람이 전국으로 흩어졌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통계를 보면 전북지역이 가장 신장이 작습니다.

여러가지 배경이 있는데 

당시 조선의 국토는 경작 가능한 국토의 70퍼센트가 황무지였는데

경상도나 충청도는 낮은 야산이 많아서 황무지를 개간하면 되는데

호남은 삼한시대부터 농경지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추가로 경작지를 확보할 수 없었습니다.

벼농사 외에는 마땅히 할만한 밭작물도 없기 때문에 

소작인이 지주에게 착취당하기 알맞은 구조입니다.

왜인들이 대농장을 만들고 착취했는데 그 구조가 해방 이후에도 유지되었습니다.

인촌 김성수 일가가 고창농민을 압살한게 대표적인 거.

오죽하면 80년대에 고창 농민이 동아일보 신문사에 똥을 던졌겠습니까?

70년대에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북한출신 정치공작 전문가를 중앙정보부가 데려갔는데

이 양반이 한때는 김대중 참모를 하다가 거금을 받고 회유되어 

중정에 들어가서 김대중을 떨어뜨릴 목적으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마타도어형 직접적인 지역주의는 이 양반과 중정이 만든 거.

검색하면 나올텐데 얼마전에 이걸 소재로 영화를 만든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예전부터 호남사람은 타지역으로 집단적인 이주를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농민조직의 발달 때문인데 이게 동학의 발전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깃발을 세우고 풍물을 잡히고 집단적으로 농삿일을 하는 지역은 호남 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는 호남지역에 대규모 경작지가 많았기 때문으로 봅니다.

경상도는 경지면적이 작아서 깃발 세우고 풍물 잡히고 할 건덕지가 없었고.

호남의 모내기부대가 옛날부터 봄만 되면 황해도에서 경기도를 거쳐 충청도까지 휩쓸었는데

그런 공동노동을 통한 농민조직 전통이 

동학에 대한 대규모 탄압과정에서 집단적 이주 경향을 만든 것.

그 전통이 호남향우회로 발전되지 않았을가 하는 추측.


지역주의가 생긴 이유

1. 동학 이후 잔인한 탄압

2. 농민조직의 발달에 의한 집단적 타지역 이주경향

3. 일제강점기 시절 대규모 소작농장 발달

4. 황무지 부족으로 인구수용 불가능

5. 중앙정보부의 정치공작

6. 영남지역 위주로 공단조성

7. 호남죽이기로 호남땅 일부 충청 편입.

8. 4,3 및 여순, 빨치산과 연관시키는 자들 등장


원래 제주도와 논산은 전라도였음.

원래 빨치산은 영남 알프스 지역 야산대가 원조였음. 

강원도 중부지역도 원래 빨치산 소굴인데 알려지지 않음.


이름이 동학일 뿐 실제 동학을 주도한 최시형의 북접은 농민전쟁에 참가하지 않음.

북접은 전봉준의 남접을 토벌하려고 군대를 일으켰다가 질거 같아서 후퇴함. 



확진자 9331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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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15

조금 줄었소. 일본은 1만 5천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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