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간사한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15300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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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진보의 기술로 보수를 먹는 행동.

진보와 보수 사이에서 양다리 걸치고 


진보는 심사가 까다로워서 합격하기 어렵고

보수는 등신들만 모여 있어서 잡아먹기가 쉽고.


안철수가 보수로 간 이유.. 보수가 더 표를 잘 주더라고요.

이준석이 보수로 간 이유.. 보수가 더 표를 잘 주잖아요.


권위주의와 싸우려면 민주당으로 오는게 정답.

국힘당으로 갔으면 권위주의를 받아들이는게 정답.


진보는 세력이고 보수는 서열이라는 것은 역사이래 불변의 법칙

진보를 하려거든 새로운 생산력을 들고와야 하고 


보수를 하려거든 권위와 서열에 복종해야 하고.

진보의 기술을 보수에 써먹겠다는 얌체짓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협잡.


아침이슬은 부르지 않는게 보수가 맞고

유승민은 축출하는게 보수가 맞다네.


국힘의 자유민주주의 타령은 교묘한 말장난일 뿐

자유는 절대로 진보의 가치이고 보수의 가치는 절대로 억압이라네.


봄에 곡식을 뿌리는 것은 진보의 자유

가을에 포도즙을 쥐어짜는 것은 보수의 억압


진보는 인간을 사방에 자유롭게 풀어서 미래의 성공확률을 높이고

보수는 인간을 쥐어짜서 당장의 실익을 챙겨간다네.


인간은 진보와 보수를 겸해야 하지만

글자 배운 사람은 진보를 하고 무식이 통통 튀는 사람은 보수를 하는게 역할분담


트럼프는 무식해서 보수를 하는게 맞고

바이든은 유식해서 진보를 하는게 맞다네.



배울게 없는데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I2WydEht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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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04

근본적인 문제는 외면하고
드러난 문제만 고쳐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학교수업보다 유튜브 영상이 더 좋은데

선생님 말을 왜 들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04.
교육의 문제가 아님. 권력의 문제 이번에 민주당 되면 풍기곤 풀되 잡을건 확실히 잡아야. 체벌말고도 괴롭힐 방법은 5000가지가 됨. 오해 소지가 있지만 쓸데없이 야자이런거 없애고 집단 약속 민주즈의 규칙 약속지키기 이런건 확실하게 잡아야


오석준, 2차비용이 뭐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DuRuKZ22w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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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4

3명이 2차비용 90만원이 뭐냐?

여성단체는 다 자냐?

요새 여성단체는 입에 재갈을 물었나?

에휴 ㅠ.ㅠ 이러니까 기업인들이 공무원을 우습게 아는 것이다.

남들은 기업이익을 위해서 달러 벌어들이려고 밤낮으로

아이디어 짜 내고 있는 데

공무원들은 90만원으로 2차비용 쓰나?

검사와 판사 등 저쪽 세계는 70년대를 살고 있는 것 같다.


이러면서 이준석 왜 조사하는 거야?


굥이 오석준을 내세운 것은 탄핵방탄용으로 세우는 건가?




특별한 분을 위한 대통령 취임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ewF5K7QX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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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4

장모 수사와 마누라 사건에 관련된 분이 아니면 대통령 취임식에 올 수가 없나?

어느 대통령이 처가의 죄를 막으로 사방팔방으로 뛰었나?


문재인이 퇴임까지 40%위의 지지율을 유지한 것은 가족비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굥 가족은 취임전부터 재임하면서까지 비리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 비리를 덮기위한 말은 거짓으로 의심되고 있다.

지금이 임기말이 아니라 임기초인데 말이다.


굥과 건희, 굥정부 입장에서 진실은 그들의 모습말고 입에서 나오는 모두 

거짓으로 의심된다.

굥이라는 사람, 김건희라는 사람, TV에 나오는 기재부장관 추경호 등 겉모습만 진실이고

그들 입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 거짓으로 의심된다.





구조론을 모르는 강백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1033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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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모든 운동은 밸런스의 균형점을 이동시키는 것.

골반을 먼저 움직여야 하는데 휴머노이드 로봇은 골반이 없어서 멸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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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한 다리로 서 있을 수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못한다.


억지로 흉내는 낼 수 있지만 설계오류다.

로봇은 발바닥이 한 점으로 되어도 서 있을 수 있어야 한다. 


발바닥 면적이 5센티 이하고 사람보다 느리게 걸을 수 있으면 인정.

사람은 까치발로 서서 천천히 걸을 수 있음.

첨부


김건희 구속 불가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1212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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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복 받은 석열. 해방이다.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지.



바이든에 뺨 맞은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4xeZontn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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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민주당 정권이면 180도로 반대상황



추경호, 한덕수, 김주현 재산을 몰수해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bKWcUAed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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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4
론스타 배상해주면 된다.
한국은행장도 론스타사태에 책임이 있던데
그의 재산까지 합혀서 고위공직자 사익재산으로
론스타에 배상해주면 된다.
고위공직자들이 돈도 많던데
그 재산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공위공직자들 재산을 몰수해서 배상해주고
관련자들은 공직에서 쫓아내야한다.
범죄자들을 고위공직에 올리니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이다.

지금 경제를 움직이는 고위공직자가 다 문제가 있는 인사임에도 기용하는 굥은 인상책임을 져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4.
비리 공무원한테 높은 공직을 주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일본이 무서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0602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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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경항모 포기



양반이 되고 싶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08090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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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가문의 위세를 과시하는 행사일 뿐.



힌남노 마산 직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07440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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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이미지 001.jpg

김건희 사고칠듯.

힌남노 피해자 격려 패션쇼 해봐.



코로나 감소세 둔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09322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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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2170101322524.png

지난주에 비해 15~20 퍼센트 감소



조희팔은 죽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40740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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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4

기사에 조희팔이 살아있다는 단서가 없네. 

살아있다면 완벽하게 성형수술 하고 조용히 숨어지낼듯.


이렇게 지방 권력자의 비호를 받으며 

대놓고 조폭행세 하고 나대는 자는 조희팔이 아님.


천하에 믿을 수 없는 집단이 조폭. 

조폭은 위세를 부리기 때문에 반드시 들통이 남.


지방 권력자와의 유착은 나잡아잡수 하는 꼴.

영화와 현실은 다른 것, 숨으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숨을 수 있음.


단 누군가의 비호를 받으면 그게 숨는게 아니고 과시하는 거.

고문 기술자 이근안처럼 조용하게 숨어살면 못 잡음



4000만원은 소액?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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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3
백경란은 바이오주식을 4000여만원을 들고 있다가 판 것으로 보인다.
60세에 삼성서울병원 의사면 연봉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메이저병원인데 적게 줄까?

그러니 4000만원을 소액이라고 하지.
4000만원한치 직무관련성 주식은 소액이니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는 생각하는 것은 공정이고 상식인가?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하는 데 모든 도둑을 용서해주자는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3.
https://v.daum.net/v/20220901112226310

백경란은 주식을 거래를 못하게 맡겨야지
주식 오를 때 왜 팔았나?
왜 하는 행동이 국민이 의심스럽게 행동하나? 왜!

도대체가 공직인사들이 하나같이 공사구분을 못하나?


백경란 주식에 세력이 붙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9026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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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3
안철수는 안랩주식폭등의 기억이 있다.
안철수가 추천했다고 알려진 백경란은
얼마나 한가하면 업무관련성 주직을 청장재직하면서
팔 수 있나? 혹시 세력이 붙어서 가격을 띄워서
백경란이 주식 팔기 좋게 해놓고 백경란이 수익 남기고 팔았을지 의심해봐야한다.
임명직 인사들이 하나같이 공적지위로 사적이익을 취득하는데만 진심인가?

주식할 때 많이 듣는 세력은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된다는 시장주의가 아니라 밀실에서 전화통화로 주식가격이 이루어지는 암실주의가 있다는 증명되는 과정에 있다.

2030때는 주식시장에 어떻게 세력이 시장밖에서 가격을 움직이나 의심했었는 데 뉴스타파 암시장에서 주가조작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나저나 백경란은 주식을 공직기간동안 거래를 못하게 막던가 해야지 왜 하필 이 시점에 파나?
가격이 올라서 팔았다면 공직지휘를 이용해서 사적이익을 올렸다고 의심하지 않겠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3.
공직자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직무관련성이 없어도 공직재직기간부터 퇴직후 5년간 그 주식을 거래하지 못하게 막아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03.
백경란은 안철수 추천이 아니고 안철수 부인과 40년지기라고.
친구나 지인아니면 임명직에 나갈 수 없는부족사회인가?


노무현, 사회적 신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WzAHk1Z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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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3
주가는 작전세력의 작전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발생할 영업이익이 확실하다는 신용과 신뢰로 올라가는 것이다.
주주들은 대차대조표를 들여다보면서 기업을 보고 투자하는 데 부실한 회사를 주식시장 뒤에서 세력끼리를 주가를 올린다면, 주식시장이 왜 필요한가?
이게 공정이고 상식인가?

부모가 자식을 가르킬 때 가장 많이하는 말 거짓말하지마라 것은 작은 사회인 가정에서 부모자식간 신뢰형성을 하는 것이고 그 신뢰가 큰 사회로 나가서 관계 형성에 기반이 되는 것 아닌가? 밀실에서 이러고저러고 하지 말라는 말이다. 북한공산당인가? 소련kgb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서 신뢰에 대해서 다시 묻고 있다.
기업운영에 부실이 발견되면 주식회사가 숨기면 그 회사는 부실해져서 상장폐지되고 사라진다. 부실한 회사에 세금을 투입하면 안 되고 망하게 둬야한다.

지금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부실인 거악은 드러났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위협하는 거짓말은 거악이다.
이 거악이 해결되면 다시 g7국가보다 더 멀리 빨리 뛰고
해결되디 못하면 침몰된다.


주특기, 당대표제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iI3COmuZ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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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3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면 정치보복이 시작 될 거라는 것은 다 알고 있었다.
찬바람 불면 영수회담으로 민생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구경꾼으로 만들고
국힘당대표 이준석 제거
민주당대표 이제명 제거를 시작하려고
이제명의 만남 요청을 거절하고
바로 정치보복을 시작하나?

주특기 상관제거가 당대표 제거 바뀌었나?


인종차별은 사라지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31806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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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3

그들의 좋은 고객일 때만 친절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03.
호주 캐나다 가 인종차별 더 심함. 백호주의


용산으로 도망간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031848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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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03

광화문 광장이 넓어졌다고 용산으로 도주



조중동은 보도거부 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ee80G3Xr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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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03
거짓으로 세워진 정권.
모래로 세워진 집이 빨리 무너지나?
거짓말로 세워진 정권이 빨리 무너지나?

거짓이 퍼지지 못하게 보도를 하지 않는 언론들.
상황을 나이브하게 보는 정치인.
그러니 거짓이 고삐 풀려 날 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