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과 마지막 한판은 내각제개헌일 것이다.
기득권이 원하는 것은 국민이 거수기 노릇만 하라는 것 아닌가?
여야 중진협의체는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를 인정하겠다는 강한의지아닌가?
이재명을 지도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머리를 쓰면서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새로운 지도부가 탄생하는 데 여야간에 협의체가 왜 필요한가?
박병석이 그렇게 좋아하는 협치 2탄인가?
좋은 것과 나쁜 거을 반반씩 하면서 집중난타를 피하려는 꼼수는 계속되고 있다.
공기업 부채는 이명박때 200%가 넘어 갔고 문재인이 들어와서 150%대로 관리하고 있다.
공기업 방만운영이라고 말만 하지 말고 그들의 경영실적을 수치로 보여주어야 한다.
국민은 공무원이 부패했다고 하면 호응하고 어떤 의원이 뇌물수수했다하면 또 호응하는 데
이런 방법이 후진국에서 권력자들이 국가재산을 빼돌리고 정적을 제적하는 방법이다.
독재들이 부패를 처단하고 비리공무원을 제거하는 데 국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더 악화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공기업은 빚을 져도 된다. 공기업이 빚을 지지 않으면 그 서비스를 받는 국민이 자기돈으로
공기업서비스를 지불하여 빚더미에 앉아야 하나?
전기를 민영화하여 퇴직 공무원들이 빨대 꽂으려고 하지 말고
가만히 있는 공기업 빌딩 팔아서 퇴직공무원이나 혹시도 모를 대기업에 빌딩 넘길 생각마라!
이런 식으로 넘긴 빌딩은 차후에 환수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도 여론조사를 의뢰하지 않는지 들어보지도 못한 언론사가
여론조사 의뢰하던데 한가하면
공기업빌딩을 퇴직고위직 공무원한테 넘겨서 자자손손 공기업빌딩에서 나오는 수수료(?)
편안하게 먹고 살아도 되는 지 설문조사해봐라!
퇴직공무원에 공기업빌딩 넘기는 것이 시장경제이고 공정이고 상식인가?
그림출처: 언론 알아야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