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는 2개가지 일만 한다.
정치탄압과 부동산투기 총력전.
박근혜문재인정부에서 문제가 되어
집값 폭등의 주범이 된 아파트 임대사업을 원희룡이 들고 나온 것은
관치경제와 함께 집부자들의 민원을 받아 준 것이 아닌가?
1주택자는 아무런 문제없다.
그러나 투기를 노리는 다주택자들은 도처에서 있다.
시장경제를 한다면
자산을 많이 가질수록 세금을 많이 내고
자신이 적을수록 세금을 적게내야하는 데
자산을 많이 가질수록 세금을 줄여든다는 것은
혹시 부동산부자 국힘의 민원을 접수 한 것인가?
아파트임대사업은 박근혜의 빚내서 집사라와 같은 것이다.
(물론 지금도 빚내서 집사락 하고 있지만)
유통물량을 줄이는 역할을 해서
새 아파트가 공급되어도 가격을 내리는 역할을 하지 못한다.
한번 경험했으면 됐지 또 경험하게 하냐?
굥행동이 젊은 이준석보다 빠르고
원희룡도 그런 기조를 닮아가는지 급해서 막 던진다.
자산이 많은 데 세금을 적게 내는 것은 어느 나라에 있는 법인가?
법인세를 내려주는 게 기업을 과잉보호하고
국민한테서 세금을 더 걷어 가는 것 아닌가?
국민은 옷을 벗겨서 알몸으로 찬 바람을 맞게 하고
방한복을 입고는 있는 재벌은 과잉보호하는게 공정이고 상식인가?
원희룡의 행동은 내일이면 더 집값이 더 떨어진다고
원희룡이 증명하는 것이다.
집값을 폭등시키려는 원희룡. 급하다 급해.
이런 정책들이 지인들 민원이 아니길 바란다.
이명박이 노무현 괴롭힌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나?
노무현을 죽음까지 몰고 간게 누군데
노무현비서관을 이명박사면복권에 이용하려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