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괴롭히는 짓이나
자기를 괴롭히는 짓이나 다를게 없지.
할줄 아는게 괴롭히기 뿐.
비건이나 개고기 먹는 짓이나 똑같은 거.
남들이 먹지 말라고 하면 오기로 먹는 개고기나
남들 앞에서 위세부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비건인 거나 도긴개긴.
지나치게 고기를 많이 먹는 자도 당연히 비판 대상.
밥 50퍼센트 + 고기와 생선 20퍼센트 + 면류, 야채, 콩, 빵, 과자, 기타 30퍼센트
이 정도를 대략적인 기준으로 알아서 조절하면 됩니다.
그런 것을 알아서 조절하라고 인간에게 이성이 있는 것.
이성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자는 인간이 맞는지 조사해봐야.
자신이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권력행동입니다.
인간은 권력을 추구하는 동물이므로
하고 싶은대로 하라면 모두가 무의식적인 권력행동을 해버려.
자신이 잘 하는 그리고 할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집단에 기여하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과시나 희생이나 관종이나 똑같은 것입니다.
해야되니까 하는 것이 맞지 하고 싶어서 하면 안 됩니다.
국정운영 목표가 기득권의 뒷구멍을 낱낱이 보여주는 것인가?
백성이 폭정에 항거하는 것을 난이라고 하는 데
민란의 원인제공자는 기득권임에도 난이라는 단어를 쓰는 데
기득권이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서 국민을 무시하는 것은 뭐라고 해야하는가?
지금 이시기는 기득권의 난 인가?
폭정으로 백성이 들고 일어나는 것도 기득권 탓이고
지금처럼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위해
뒷구멍을 보여주는 것도 기득권 탓이다.
기득권이라는 중간권력이 아주 추태를 부리고 있는데
이것을 명명할 단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