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군중이 되고 싶어

체계적으로 연구해서 만든 고도의 설계공작, 간첩이 만든 세뇌술인듯

경제는 무너지고

복지는 후퇴하고

중산층과 서민의 생활이 흔들리고

동서화합은 깨지고

남북대화는 물 건너하고

모든 것이 뒷 걸음질 칠 것입니다.

털면 무진장 많이 나올텐데

매운거 먹으면 배탈 조심

할복으로 용서받는 방법도 있지만

범국가적 문명운동을 벌여야 할 판이오. 

이건 그냥 미개한 거.

오늘은 환율이 왜 오를까?

한국은행장도 압수수색이 두려운지 금리인상을 못해서인가?

굥정부가 관치경제로 구두개입으로 은행들을 후드려쳐서

예금금리가 더 올라가지 못하는 것도

시중통화량을 늘리는 효과를 가져오고

거기다 정부도 대출풀기에 정신이 없으니 역시 시중통화량이 늘어나니

물가가 어떻게 내려가겠는가?

투기수요가 빠져나갈 수 있게 실수요라는 단어를 써대면서

투기수요 물건을 실수요자들한테 넘겨서 버티라는 투기자들과 관료들.

지난 5년은 대한민국 부동산 대 사기극 시대 아니었는가?

대출이 잘 되는 점을 이용해서

실수요자들이 아파트 장만을 할 수 있게 만들자면서

투기수요들이 빠져나가는 이 현상.

폰지사기비슷한 것이 다단계에서만 나온 것이 아니라

이 아파트 부동산에서도 나왔다. 부동산감독원이 필요한 이유다. 

스스로 머리를 땅바닥에 찧으면서 항복을 하니

더욱 더 청구서를 내미는 일본.

소부장기업 기술독립도 도로아미타불 될 지경에

이러다가 스스로 나라를 일본에 넘기겠다고 나올지도 모르겠다.

쿠데타정부의 특징,

국민은 힘으로 누르고

외교은 저자세로 일관

2점 주고

양의지 홈런, 박병호 2루타. 4점 내고

다시 홈런 맞고 3점 주고 또 쓰리런 맞고 8 대 4 패배위기.

안우진 버리고 이럴줄 몰랐던 팬 있나? 

검찰 배후가 JMS

흐루쇼프의 가짜 핵잠수함에 속아서 미국이 냉전에 말렸지.

한국은 굥력

이걸로 윤석열 지지율이 더 올라가는게 더 비극

생성형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꿀지도 모름.

구조론과 조금 더 결이 맞음

검사들이란게....에휴... ㅠ.ㅠ....

정씨를 비호했던 검사 실명을 밝혀라!!

시나리오를 써보자.

누군가는 아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집값이 떨어지면 강남표 날아갑니다.

집값이 떨어지면 내년 총선을 어떻게 치룰까?'

3.25%가 고금리가 아니다.

이명박정권이후 지금이 이상하리만큼 저금리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창용도 이주열만큼이나 별 수 없는 사람이다.

지금 누군가는 실거주 목적와 인플레이션 프레임을 씌워서

국민 거지만들기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지 않을까?

김동연이 기재부 장관할 때부터 숱하게 봐왔던 장면이

겉으로는 주가안정이라면서 실제로는 국민에 빚을 내미는 정부......에휴......

굥성적표는 '대만과 일본사이에 끼어서 폭망하겠습니다. 

스스로 망해주겠습니다'인가?

아주 양쪽 공격에 스스로 짜부라지면서

하는 말이 가관아닌가?

진정한 실력자는 위기 닥칠 수록 힘이 솟아나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위기를 헷쳐나가는 사람인가?

위기는 실력을 발휘하게 해 주는 기회이다.

문재인 좋은 경제를 넘겨주었는 데 지금 뭐하냐?

앞으로 국민은 나라의 경제가 기울고

국인이 약해지는 것을 보는 것 뿐인가?

왜 보수가 집권하면

나라의 존립이 흔들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