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3.11.
중세천년은 경제권을 종교가 가졌던 시대이다.
돈을 사악한 것으로 설파하고
온갖 안 좋은 이미지를 씌워서
유대인말고는 아무도 돈을 다루려 하지 않으니
교회에서만 돈을 다루었으니
권력이 교회로 넘어간것은 중세시대라고 본다. 권력이 있는 곳에 돈이 있기마련이다.
어느 역사상 어느 사회나 돈이 곧 권력이었다.
그러다가 중세끝무렵 중상주의대두로 독일일부도시와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종교개혁을 필두로 해서 신교가 나타나고 경제권은 교회에서 부르주아전신으로 넘어 간 것이 아닌가?
목사는 일을 하지않지만 신도는 일을 해서 돈을 목사한테 받쳐라. 목사들은 일을 하지 않고 설교로 신도들 주머니에서 십일조를 빼내야하고 신도를 교회에 잡아두는 온 갖방법을 생각해야하니 사람의 심리에 대한 연구를 하고 어쩌면
가장 큰 다단계는 교회 일 수 있다.
피라미드식으로 관리되는 교인과 교인의 십일조와 봉사라는 이름의 노동력착취.
다단계피라미드식 사기와 어떻게 다른가?
돈을 사악한 것으로 설파하고
온갖 안 좋은 이미지를 씌워서
유대인말고는 아무도 돈을 다루려 하지 않으니
교회에서만 돈을 다루었으니
권력이 교회로 넘어간것은 중세시대라고 본다. 권력이 있는 곳에 돈이 있기마련이다.
어느 역사상 어느 사회나 돈이 곧 권력이었다.
그러다가 중세끝무렵 중상주의대두로 독일일부도시와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종교개혁을 필두로 해서 신교가 나타나고 경제권은 교회에서 부르주아전신으로 넘어 간 것이 아닌가?
목사는 일을 하지않지만 신도는 일을 해서 돈을 목사한테 받쳐라. 목사들은 일을 하지 않고 설교로 신도들 주머니에서 십일조를 빼내야하고 신도를 교회에 잡아두는 온 갖방법을 생각해야하니 사람의 심리에 대한 연구를 하고 어쩌면
가장 큰 다단계는 교회 일 수 있다.
피라미드식으로 관리되는 교인과 교인의 십일조와 봉사라는 이름의 노동력착취.
다단계피라미드식 사기와 어떻게 다른가?
스마일
2023.03.11.
모든 사기는 거의가 다단계식 피라미드이고
부동산이든 금융투자든 교회든
폰지사기 비슷한 구조로 보인다.
모르는 사람한테 내 위험을 떠 넘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부동산은 주구장창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팔아야 부동산시장에 사람기웃거리고
주식은 투자방식이 공개된 워렌퍼빗이야기를 팔아야 주식시장에 기웃거리는 사람이 생겨서 투자자가 곧 워렌버핏이 될것이라고 만들어 놔야
선수들이 또는 작전세력들이 자기 물량을 떠넘기고 그 시장을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 시장에 대한 성공신화를 팔지 않으연
그 시장에 대한 수요가 있겠는가?
부동산이든 금융투자든 교회든
폰지사기 비슷한 구조로 보인다.
모르는 사람한테 내 위험을 떠 넘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부동산은 주구장창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팔아야 부동산시장에 사람기웃거리고
주식은 투자방식이 공개된 워렌퍼빗이야기를 팔아야 주식시장에 기웃거리는 사람이 생겨서 투자자가 곧 워렌버핏이 될것이라고 만들어 놔야
선수들이 또는 작전세력들이 자기 물량을 떠넘기고 그 시장을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 시장에 대한 성공신화를 팔지 않으연
그 시장에 대한 수요가 있겠는가?
SimplyRed
2023.03.12.
환경이 좋을 때는 알고리즘대로 잘 흘러가 자동으로 돈이 꽂히는데, 환경이 나빠지면
모든 입력이 최악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현물 매수 후 풋옵션으로 헤지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급격한 나빠지는 환경변화에는 오히려 하락을 가속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기지사태때 신용부도스왑으로 그대로 재현
벽돌집을 꼼꼼히 지어도 특정오차는 항상 있기 마련이고,
그 오차를 계속 돌려막아 인간 측량기준에서 큰 의미가 없게끔,
오차범위를 줄여야 하는 것 같은데,
환경이 나쁘면 그 오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덮치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 수사하는 검사들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하는 검사들을
정명석 등 이단을 잡는 데 투입하였으면
우리 사회에 성피해자들이 계속 나오고
이단교회가 한류가 되어
해외피해자까지 생기는 사태가 나올 수 있었을까?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그 한정된 자원을
오로지 이재명 잡는 데만 전력투구를 하니
범죄자들이 지금 웃고 있겠다.
지지율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25% 국힘 코어를 위해서 행동하니
노무현이 그렇게 걱정한 사태가 현실화가 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