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챗지피티는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s://quasarplay.com/bbs/qp_free/views/3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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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28

제목은 어그로고


암튼 뉴빙이 왔다.(2023. 02. 08 출시)
기존 챗지피티보다 훨씬 정교한 대답을 하는데,

사용자가 질문을 하면
1. 해당 질문에서 키워드 추출
2. 키워드로 검색
3. 검색된 페이지 내용 중 상위에 있는 것과 (앞선) 질문을 결합/입력하여 그에 상응하는 대답 생성
4. 정보출처를 포함

자체 검색엔진을 가지고 있는 마소라 가능한데
마소가 오픈에이아이에 대규모 투자를 해놓고선
비슷한 자체 서비스를 발표한게 재밌는 포인트

그리고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는 것도 재밌어.

물론 각자 특장점이 있는데
챗지피티는 (부정확하지만 장문의) 언어생성에 강점
뉴빙은 정확한 답변(을 하지만 짧은)에 강점을 가집니다.

물론 뉴빙에 알고리즘을 변경하면 긴 답변도 가능.

다음 타자로 구글이 남았는데
아직 업계에서는 별다른 소문이 없네요.

써보려면 등록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관리인 클린스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815592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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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8

장군은 아니고 집사라는디?


바이에른 뮌헨 감독으로서는 바르셀로나에게 0-4 참패를 당하며 안 좋은 쪽으로 여러가지 기록들을 세웠다. 전체적으론 실질적 세세한 전술엔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필립 람은 본인의 자서전 'Der Feine Unterschied'에서 바이에른 뮌헨 감독 시절의 클린스만에 대해 "우리는 사실상 클린스만 밑에서 체력 단련을 했을 뿐이다. 전술적인 것들은 무시되었다. 전술적인 지시는 거의 없었고 선수들은 경기 전에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하고 싶은지를 토론하기 위해 알아서 모여야 했다"라고 썼다. 또 람은 "클린스만이 하는 말이라곤 '넌 골을 넣어야 한다. 이길 수 있다.' 따위의 사기 진작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개혁만이 살길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693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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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28

내 몸에 흐르는 피가  개혁을 원하는가?

내 몸에 흐르는 피가 월급쟁이 국회의원을 원하는가?

개혁DNA가 없는 의원은 민주당을 떠나면 된다.

스스로 자문해 보라.

내 피가 개혁적인 피인가? 수구적인 피인가?

민주당이 살길은 개혁말고는 없다.


수구적인 피 중에

내 피가 히틀러시대를 살았다면

내 피는 히틀러에 동조를 했겠나? 안겠나?

동조했을 피 여럿 보인다.


S혼자 싸워 이기고 돌아오고 싶으면

S혼자 나가서 싸워서 당원 100만명을 데리고 들어오면 된다. 

나가서 당원 100만명을 데리고 들어올 자신 없으면 개혁을 하면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3.02.28.

설훈은 신뢰를 잃었습니다.



법기술자의 2차가해와 교육은 공존할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717030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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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3.02.28
법과 제도를 악용한 기득권 엘리트들의 교육 말살행위, 학생을 향한 폭력행위를 중단시켜야!


대통령실 내용 잘 모른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9.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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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28

대통령직은 모르는 것이 있다면 모르는 것 자체로 무조건 유죄아닌가?

내용을 잘 모르면 직에서 내려와야한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한테도 대통령직은 무거운 것인데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한테 대통령직이 어울리나?

모르면 직을 던져라!


천공이 이런식으로 계속 이름이 오르 내리게하는 이유는 

경제적 이득 때문이라고 봐도 되나?

국민학교 졸업장이 없는 사람이

서울대나오는 사람을 코치한다고하면

제자들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문전성시를 이루고 

사람이 모여드니 돈벌 기회가 늘어났고 있을까?하고 시나리오를 써본다. 



악마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717030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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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8

한동훈파 엘리트 조폭의 범죄수법이 참으로 악랄하구나.



김건희 체포조 출동시켜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811420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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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8

범죄자는 콩밥이 상식.

클린턴도 르윈스키 스캔들로 청문회에 불려나갔는데 윤석열도 청문회에 출석시켜야 합니다. 



전시에는 즉결처형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810592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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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8

평시와 전시에 적용되는 군법이 같을 수 없지. 



문벌귀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809321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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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8

고려시대로 퇴행해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28.

리더주변은 문벌귀족마인드이고

리더의 노동관은 산업혁명, 증기기관 시대의 생각으로 보여서

지금 이시대의 규정하라면

화석이 말을 하고 걸어다니는 시대라고 할 수 있겠다.



더티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01&M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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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28

누가누가 더 더럽냐?라고 외치고 있는 국힘?

내가 더 더럽소라고 목소리를 높혀야 국힘자격이 생기는가?



철학자가 만든 펀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H1STMZFV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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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28

조지소로스는 원래 철학공부를 원없이 하고 싶어서 월가로 들어갔다고.

그런데 의외로 적성에 맞아.

죽을 때까지 자신은 사상가라고 우겼다는데.

열린사회와 적들의 저자 칼포퍼 매니아였다고. 

소로스는 숏이 전체주의를 박살내는, 정의사회를 구현하는 수단으로 생각.

개미들이 개떼처럼 몰려가는 걸 전체주의로 보았던 모양.

파운드화 숏칠 때 큰 돈을 벌었던 것과 반대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등의 외환위기 때는 공격하면 돈 벌 수 있었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공격하지 않았다고.

나중에 방한해서 김대중 대통령을 만나.

남들과 반대로 가는 것처럼 보이는 간이 큰 숏 전문가.

내가 보기엔 소로스처럼 거시적 시각을 가지면 숏을 치고

미시적 시각을 가지면 남들 따라갔다가 손절 못하고 강제로 롱을 치는듯.



공산주의자가 만든 펀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D7bEGYln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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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28

알프레드 존스라고, 현재의 헤지펀드 개념을 만든 사람이라고.

인간의 비합리성을 보고 당시에 롱만 하던 시장에서 

숏을 배분하며 헤지 개념을 처음 만들었다는데

젊었을 때는 원래 공산주의자.

공산주의자라 자본시장의 불합리성을 봤대나.

아무튼 고객의 돈을 모아서 운용하는 펀드를 만들다보니

매니저들이 좀더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었고,

이렇게만 하면 무책임해질 수 있어서

매니저의 돈도 함께 투자하도록 만들었다고. 손모가지 걸고 하라는 거지.


#


참고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라고 대학교수가 만든 헤지펀드가 대박을 낸다는데

직원들을 물리학자 등의 비전공 박사출신만 잔뜩 모아서

퀀트 알고리즘을 만들게 했다는데,

이때도 중요한 것은 비전공자들이라 아웃사이더적, 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시장을 건조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

인간은 원래 타산지석에 능하고

남 뒷담화 까는데 능수능란하거든.

자기를 보는 건 어려운데,

남을 보는 건 매우 쉽거든.

너 자신을 알라고 해서 자꾸만 자기가 어떤지 보려고 하는데 무조건 실패

그냥 남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그걸 안 하는 게 자연스럽지.


내가 하고픈 말은 합리적인 판단을 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합리적인 판단이 나오는 구조를 만들면 성공한다는 거.

보통 이런 걸 두고 확률적으로 접근한다고들 표현하는데,

즉 어떤 아이템이 아니라 아이템 그 이전의 판에 접근해야 한다는 거.

인간이라면 머리를 써야 하는거.

그러나 머리를 쓴다는 개념을 잔대가리 굴리는 걸로 착각하는 바보들이 많아.

머리를 잘 쓰는 것은 오히려 머리를 안 쓰는 방법을 찾는 거.

그것은 어떤 분야에서 바깥에서 안으로의 방향을 찾아서 그 흐름에

내 머리를 두는 거. 미쳤냐? 머리를 쓰게. 

도구를 써야지 인간.



문어가 영리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72141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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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7

문어는 여덟 개의 다리를 손으로 사용해서 영리해진게 맞습니다.

도구를 사용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하기 때문

사람이 영리해진 것도 손과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

보더콜리가 영리해진 이유는 양떼를 몰아야 하기 때문.

인간은 사회생활을 하기 때문에

표정으로 많은 것을 전달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기 때문에

원숭이도 모방행동을 잘하는데 그 이유는 손이 있기 때문

즉 모듈진화라는 것

중요한 것은 어떤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 원인이 연결되면 방향성이 생긴다는 것

즉 후진이 안 되는 거

머리가 좋아지는 방향으로만 가고 나빠지는 방향으로는 안 간다는 거.

축구리그에 승점을 매겨도 마이너스는 없다.

이기면 3점 비기면 1점 지면 0점이지 지면 마이너스 점수를 주는 것은 아니다.

이기는 쪽만 평가를 하고 지는 것은 그냥 놔두는 것.

지는 팀에 마이너스 점수를 주면 여러 가지로 곤란해집니다.

이런 일방향현상은 자연과 사회에 광범위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정치판이 역차별 논란이 그런데 범죄자의 무죄추정 원칙도 그렇고

반대로 선행을 한 경우 선행추정? 그런건 없지요.

그 경우는 본인이 증명해야 하는 것

발명을 했다.. 본인이 증명

범죄를 했다.. 검사가 증명

둘 다 일방향으로 갑니다. 개소리를 하는 사람은 증명 책임을 상대방에게 떠넘기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고

양방향으로 간다고 믿기 때문에 범죄자에게 무죄를 증명하라고 하고(피해자가 증명하라는 급발진)

음모론은 검증하는 사람이 증명하라고 하고.. 그런 꼼수를 쓰지만 거짓


틀린 생각.. 머리가 좋은 사피엔스가 자연선택에 의해 살아남았다. 뇌용적이 커져서 머리가 좋아졌다.

바른 판단.. 700만 년 전부터 꾸준히 좋아지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뇌용적과는 별로 관계가 없음(약간의 관계는 있음) 여러 가지 원인이 동시에 작용하면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한 방향으로만 간다는 거. 즉 우연이 아닌 필연. 그 이유는 여러 원인이 서로 간섭하기 때문.



신천지 수법

원문기사 URL : https://nari.cafe/c/humor/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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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7

한 명을 낚기 위해서 온 우주를 동원하는 신천지



민주당이 나가는 만큼

원문기사 URL :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222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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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27
대한민국은 진전한다.
국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자본주의는 예측가능성과 신용인데
이렇게 당을 예측불가능성으로 밀어넣는 것은
나라가 자신의 공천에만 신경쓰며
힘 자랑을 이번에 과신한 것 이다.
당원의 뜻데과 반대로.

미래를 예측불가능성으로 몰아가는 것이
국힘 주특기인줄 알았는 데
민주당안에도 있을 줄이야!

지금 민주당에 당원가입운동을 하여
수박에 당원의 힘을 보여줘야한다.
당원이 싫은 사람이 미련을 버려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27.
나라가 --) 나라가 아니라


주범은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718050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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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7

작년에 이미 벼슬 팔아먹었다고 보는게 상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27.

왜 에이치의 인사검증에 대해서는 말을 못하나?


https://v.daum.net/v/20230227150007150

정순실의 아들 학폭이력을 알고도 

대통령실은 임명강행을 했다는 것인가?

정순실 인사에 대한 책임을 윤희근 혼자 져야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27.

https://www.youtube.com/watch?v=dTEVIjX8MXM

경찰청장은 법무부에 법무부는 공직후보자에 서로 서로 문제를 떠넘기고 있구만.



독립운동가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71847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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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7

그 땅에 사람은 많지 않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3.02.27.

어떤 도라이 친일파 놈이 한용운 선생을 원숭이로 만들어놨네요.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035


대충 검색해도 저렇지 않았다는 걸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데,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걸 대충 복원한 거 보니 국가보훈처는 미친놈들만 모여있는 건가.



위르겐 클린스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71748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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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7

축구 국대 감독. 이름은 그럴듯하네.



경찰도 가만 있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71724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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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27

검사가 왜 의견을 내냐?

할 말 있으면 출마하고 해라.



이재명 체포 부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2716532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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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2023.02.27
어휴 이게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될일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23.02.27.

297명 참석에 과반수로 가결되려면 찬성 149표가 필요했었습니다. 무효 기권도 부결과 효과는 똑같아요. 찬성 10표가 더 나와야 했으니 아슬아슬은 아닌데. 민주당에서 10명 정도가 찬성에 가담하고 무효 기권 합해서 20명이 소극적 반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27.

고등학교만 나왔다고 조리돌림당한 노무현 대하듯이 대하는 기득권들...주어없다.

배웠다는 엘리트들이 아침에 노무현그XX로 욕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던때와 지금은 바뀌 것이 무엇인가?

그때 그 시절 노무현을 죽일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시대상황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있나?


감히 검정고시가 기득권을 넘보냐?

민중의 영웅을 밝아야 민중이 죽는다 이런 논리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3.02.27.
지도부가 말한 압도적 부결은 확실히 아닌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27.

검사들 만만하지 않고 그 무엇도 두려움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조직의 행동이 역사에 영원히 남는다는 것을 생각하고 동료들을 생각해서

타협하면서 가는 조직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까지 잘 보여주고 있는데

갑자기 개과천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어차피 막무가내이니 때되면 자연스럽게 저쪽 지지율이 떨어져서

민주당이 쉽게 먹는 선거라고 자만한다면 착각이고 잘못된 생각이다.

문재인이 그랬다는 데

높은 산은 마음을 단단히 먹어서 올라가고

낮은 산은 자만하여 못 올라갈수 있다는 뉘앙스로 말한적이 있었다고.

이게 지난 대선의 패인이다. 


지난 대선에서 상대가 쉬운 후보이니 이재명 혼자서 이겨보여야한다는 자만심이 퍼져 

있었던 것은 아닌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저 행동들은 

그 만큼 검사가 가진 인신구속공권력이 자신들을 보호해 줄 것이라는 믿음때문 아닌가?

저쪽을 절대 쉽고 만만한 세력으로 생각했다가는 지난 대선처럼 또 패한다.


그리고 국힘에서 반란표가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모르지만

국힘도 공천보다 검사캐비넛을 더 무서워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