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똥들의 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21060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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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3

진보와 보수를 넘어 이제는 문명과 야만의 싸움입니다.

자발적 야만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중심부의 문명이 득세할 때는 주변부의 야만을 굳이 토벌할 이유가 없지만

지금처럼 야만이 득세할 때는 물리적으로 제압해야 합니다. 



멍청한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309311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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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3

어제는 줄었다더니 오늘은 늘었대.

3.1절 효과지 참



윤석열식 연쇄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22300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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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3

사람이 줄줄이 죽어나가는구나.



약 파는 방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B9GNT39F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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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02

누굴 바보로 아나 ㅎㅎ

지금 악마의 군대가 물밀듯이 몰려오는 판에

한가한 소리 하고 자빠졌네요.

국내의 최강자는 네이버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검색엔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것도 애매한게 

GPT와 같은 언어모델은 쉽게 크로스랭귀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어에 특화되고 나발이고 그런 거 없습니다.

챗GPT가 좀 별로인 거고,

newBing만 써봐도 한국어 서비스 잘만 됩니다.

그럼 네이버가 마이크로소프트만큼 기술이 되느냐 하면

그럴리 없죠.

보통 더 좋은 기술이 나오면

커버가능한 시장 영역이 넓어진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한국어에 특화된 어쩌고 하는 넘들은 다 때려죽여야 합니다.

그게 전기술적 사고에요. 

미국도 중국의 성장에 쫄리는 마당에

현재의 스텐스로 한국이 낄 자리가 있을까요?

거의 어렵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봤을 때 한국인들은 쉽지 않아요. 

천재를 바보 취급하는 문화는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이순신이라도 나오면 모를까.

참고로 챗GPT를 잘 이용하면 된다고들 생각하시는데

이용 방법은 익히지 않아도 됩니다.

그게 필요없는 게 조만간 나올 테니깐요.

지금 챗GPT 잘 쓰는 방법을 익히고 그럴 상황이 아니란 말입니다.

챗GPT의 등장에 구글이 위협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네이버 카카오는 작살나기 일보직전이라는 말이에요.

애플도 스마트폰 판매에 위협을 느껴야 할 판에 참말로.

왜냐고요? 인공지능 비서가 특정한 스마트폰에만 있으면 권력의 판도가 바뀝니다.

시리, 빅스비? 장난하나.

테슬라? 전 참 이상했어요. 테슬라가 챗봇을 안 하는 게.

자동차에 자율주행만 인공지능이 적용될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자동차의 컨트롤은 상당수가 음성인식챗봇이 담당하게 되니깐.

근데 테슬라 얘들은 전혀 도입을 안 하고 화성탐사 뻘짓만 하던데

미친거죠. 뭐 이번에 참전 선언을 하긴 했다만.

정보를 다루는 모든 산업 종사자들이 

일순간에 소거될 수 있습니다. 

아마존? 인터넷 쇼핑몰들이 가장 싫어하는 게 다나와입니다.

최저가격을 알려주니깐. 

가격 결정권이 정보 사이트에 넘어가거든요.

그런데 챗봇이 똑똑해진다면?

그 권력이 챗봇한테 가는 겁니다.

챗봇이 최적화된 가격으로 파는 곳을 알려줄 테니깐.

조만간 쇼핑몰들은 배송이나 하는 팔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이 발 아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OUiQvlXx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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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02
남들은 하기 어려운 것들이
검사한테만 가면
식은 죽 먹기인가?


사티아 나델라의 착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qVtIeShV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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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02

최근 구글이 삽질하고 있는 건 맞지만,

인공지능 관련분야의 논문은 거의 구글이 썼다는 걸 생각하면 무시하긴 어렵죠.

아마 자극제가 되어서 각성을 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아직은 챗GPT정도로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자세히 뜯어보면 쉽게 넘기 힘든 어려움이 아직 많습니다. 

기술이 아니라 철학의 영역이 남아있어요.

본격적으로 우리의 생활에 들어오면 

엄격한 검증이 시작됩니다.

자신의 맥락을 가지고 상대의 맥락을 해석하고 지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 반드시 옵니다. 얼마 안 남았슈.

본격적인 분기점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겁니다.

검색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란 말.

스마트폰에 들어가서 순시리가 되는 순간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국궁진력   2023.03.03.

"스마트폰에 들어가서 순시리가 되는 순간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걱정 한 스푼에 기대 만땅이네요. ㅎㅎ

어설픈 프로들은 다 죽어나가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되게 까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07342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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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솔직히 나는 감독보다 선수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박지성이 한 번 해주고 손흥민이 한 번 해줬지. 


축빠들은 감독과 전술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자기 환상을 충족시켜주기 바라는 거.


좋은 감독이 와서 좋은 축구철학을 베풀어도 

기레기와 축빠들을 만족시켜줄 뿐 


소화해낼 선수가 없으면 도루묵.

좋은 선수가 있으면 클린스만이 고기값은 할거라는 예상


이강인이 해주면 다음에도 16강은 가는 거.

이강인을 더 많이 투입해서 브라질을 피했어야 했던 거. 



장기기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10512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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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02

장기기억을 만드려는 것은 유저의 특수한 성향을 대화에 반영하겠다는 것인데

유저의 특수한 성향에 맞추면 당장은 좋지만 

나쁜 사용자들에도 마찬가지로 맞춰질 수 있으므로 잠재적 위험을 수반합니다. 

어른이 아이와 대화하겠다고 아이의 요구대로만 답하면 문제가 된다는 거죠.


그러므로 지금 시점에서 AI에 가장 필요한 것은 장기기억이 아니라

능동의 개념입니다. 능동이 되면 장기기억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기억이라는 게 어떤 맥락 하에서의 정보인데, 

능동이 그 맥락을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맥락이라고 해도 되지만, 제가 굳이 능동이라고 말한 것은 

AI가 유저를 포함한 맥락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유저에 휘둘리는 도구 같은 AI는 

설계자의 범위를 벗어나 사용자에 종속됩니다.


AI는 반드시 사용자보다 뛰어나야 합니다.

콜센터라 하더라도 사용자보다 콜센터직원이 더 뛰어나야 하는 것과 같죠.

사용자에 휘둘리면 개판되는 겁니다.






윤석열인줄 알았머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0503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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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밥 주는 손을 무는 개는 석열



웃기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14133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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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범죄당에서는 더 나쁜 놈이 왕이지.



AI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15174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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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중국이 앞서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02.

대한민국은 지금 극초음속 후진기어를 200년 뒤로 놓아서

노동정책은 산업혁명시대로

이념은 정조사후 문벌귀족의 난이 있던때로

경제는 누가누가 IMF보다 못하나를 경쟁하는 듯한 이 분위기.......ㅠ.ㅠ... @@




권력형 토건 비리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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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02

검사선배 황교안이 판사출신 김기현은 토건비리라고하는 데

검사는 김기현을 수사할 생각없는가?


판검사출신들이 대한민국을 뿌리부터 무너뜨리고 있는가?



차별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11122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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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차별할 의도가 있어야만 차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가 없게 만들어야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3.02.

세대차이로 보여지는군요

차별을 차별이라고 배우지 못한 세대와 제대로 배운 세대와의 차이



괴력난신 도교제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13363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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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과일의 위치를 정하는 것은 도교의 오행사상인데 왜 유교의 제사를 도교식으로 지내는가?

오행사상과 오방색은 원래 돌궐족 민간신앙인데 중국에 유입된듯 합니다. 



우리가 못해서 김일성 남침 유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1404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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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이승만이 정치를 주옥같이 해서 김일성이 한 수 가르쳐 주려고 남침해 왔다나 어쨌다나.

유태인이 지은 죄가 많아서 나치가 600만 학살? 

우크라이나가 잘못해서 푸틴의 침략 유발?

연개소문이 쿠데타를 해서 당나라가 고구려 침략? 

피해자 탓은 악마의 워딩



이완용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1002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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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경제 거덜내서 나라는 중국에 갖다바치고 몸만 일본으로 빼려는 석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3.02.
대통령 3.1절 경축사를 살펴보니 3.1절에 할 소리는 아니었다.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 3.1운동의 의미가 국권침탈의 책임이 우리나라에게 있다는 것인가?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그리고 글로벌 아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 과거사 반성과 책임있는 후속조치가 없는 일본이 우리나라와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었다는 것은 누구의 주장인가?
3.1운동은 독립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일제의 억압에 맞서 목숨을 내건 용기와 희망의 상징이다. 대통령의 축사를 들을수록 3.1운동의 정신이 퇴색되고, 친일파와 일본우익의 주장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처럼 나도 작년 3.1절 경축사를 들어야 할까?


일 잘하면 짤리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HiGHAAup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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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02

정순신도 적격이었다는 데

임은정검사는 왜 강제퇴직 위기인가?

자녀가 학폭을 저질러야 적격인가?



학생부에 강제전학 미기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YgkZeVWB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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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02

정순신같은 사람이 이제까지 대한민국 법을 주물렀다는 것이...에휴...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02.

법원의 판결을 바로 못보는 누구와 많이 닮은..............주어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8UHvPLsi1O0 




전차의 시대는 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09562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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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그래도 인간의 어리석은 삽질은 계속된다. 

중국인은 18세기까지 활과 기병으로 준가르와 전투를 했다.

그 시대가 활의 시대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 인간이 중국인이라서 그런 것이다. 



산양은 핑계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0205022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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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02

그냥 노인들이 젊은이에게 빅똥을 남기고 가는 거.

애초에 산양과는 아무 관계 없음.


낙서를 꼭 하고 싶은 심리와 그대로 보존하고 싶은 심리가 있는 거.

호주나 뉴질랜드는 해변에 전복이 지천으로 널려 있어도 절대 안 잡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이 한 마리라도 잡는지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함.

왜? 그게 권력이거든. 내가 보기에는 전복이 너무 많아. 좀 잡아도 돼.


그러나 현지인이 안 잡는 것을 한국인과 중국인이 떼로 몰려와서 잡아먹는 꼴은 절대 못 보지.

만약 전복이 너무 많다고 채취를 허가해 줬다면 중국인 백만 명이 쳐들어올걸.


자연을 꼭 지키고 싶은 것도 권력의지, 

낙서를 꼭 하고 싶은 것도 권력의지.


젊은 권력과 늙은 권력의 투쟁일 뿐

미래가 있는 나라는 젊은이의 욕심이 이기고 미래가 없는 나라는 늙은이의 욕심이 이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