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3.02.
대한민국은 지금 극초음속 후진기어를 200년 뒤로 놓아서
노동정책은 산업혁명시대로
이념은 정조사후 문벌귀족의 난이 있던때로
경제는 누가누가 IMF보다 못하나를 경쟁하는 듯한 이 분위기.......ㅠ.ㅠ... @@
이상우
2023.03.02.
대통령 3.1절 경축사를 살펴보니 3.1절에 할 소리는 아니었다.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 3.1운동의 의미가 국권침탈의 책임이 우리나라에게 있다는 것인가?
---> 과거사 반성과 책임있는 후속조치가 없는 일본이 우리나라와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었다는 것은 누구의 주장인가?
3.1운동은 독립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일제의 억압에 맞서 목숨을 내건 용기와 희망의 상징이다. 대통령의 축사를 들을수록 3.1운동의 정신이 퇴색되고, 친일파와 일본우익의 주장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처럼 나도 작년 3.1절 경축사를 들어야 할까?
"스마트폰에 들어가서 순시리가 되는 순간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걱정 한 스푼에 기대 만땅이네요. ㅎㅎ
어설픈 프로들은 다 죽어나가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