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기사에서는 사면농단이라고 하던데.
김경수는 사면거부했는데도 사면을 단행한 것은
사면으로보 보복한 것인가?
사면농단, 사면보복인가?
답답한 마음입니다.
과거에는 여당에 맞서서 싸우는 선봉은 야당몫이었는데
이젠 민주당이 안 싸우니
김어준이 대신 싸워, 더 탐사가 대신 싸워, 검찰이 대신 싸워
민주당은 강건너 불구경.
민주당이 딱 고민정 정도 전투력 있는 의원 20명만 있었으면 좋겠네.
그런 고민정을 수박이라고 몰아붙인 한심한 진보 유튜버들.
굥과의 전쟁은 야당대신 국민들이 대신 피흘리며 하고 있음.
청담동 게이트만으로 탄핵감인데
김의겸부터 재빠르게 꼬리내리고(온갖 증거가 다 나오고 있는데도)
겁쟁이 쫄보 김의겸
한동훈이 한 번 버럭하면 민주당 의원 100명이 자기 수사할까봐 벌벌 떨고.
굥집권하고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나가서 환율이 문제가 되고
주가가 떨어져도 나몰라라하면서
굥정부는 주식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
주식에 2030이 많아서 조치를 하지 않고
부동산은 강남때문에 메달리는가?
정부가 안달나서 행동이 빠를수록 사람들은 부동산가격이
더 떨어지겠구나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계속 실수요 실수요하는데
대한민국 성인 중에 아파트사서 떨어지기 바라는 사람들있나?
실수요정책이 아니라 투기수요정책이겠지.
이제까지 백에 99명 중 영끌족과 지난 5년간 아파트를 산 사람들은
실수요로 아파트를 산 것이 아니라
투기수요로 사서 리치라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언론에서도 20년도에 집을 산 2030을 찾아가서 인터뷰하지 않았던가?
아파트를 사서 사지 않는 사람과 자산가격이 확대되었다고.
굥정부가 정말 실수요정책을 원하면
아파트부녀회 아줌마부터 단속해라.
네이버부동산호가가격이 현장부동산부동산보다 아직도 2~3억씩 높게
나오는 것을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래서 지금 급하게 팔고 나가는 사람이 생기면 3억씩 낮은 거래가 나오는 데
이것은 아파트부녀회가 호가관리를 해서 거래가 되면 아파트가격이 급락한 것처럼 보인다.
아파트 부녀회가 호가관리로 정부가 정책을 잘못 내보록 신호를 보내기 때문 아닌가?
정말로 부동산감독원이 필요해 보인다.
아파트가격이 상승기나 하락기나 똑같이 호가로 아파트부녀회가 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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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핑계고 소인배의 권력행동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