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기득권과 국민의 마지막 한판은 국민을 정치에서 배제시키는
내각제싸움을 일 것이다.
김진태가 총때를 맸고 뒤에서 홍석현이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인가?
매국도 그리 멀리 있지 않다. 매일 TV뉴스에 나오고 있다.
좋은 거하나로 국민의 눈을 돌리고
뒤에서 더 나쁜 거로 음흉한 정치인의 속을 채우는 것을
국민이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모른척 넘어가고 있는 것은 김진태와 수박들은 모르나?
우상호는 모르나?
아나키(÷)
왜케들 배가 나온거여??
건희는 그래도 관리하는 구나!
무능정권이 돌아가는 최소한의 행정능력은 여기서 나오나??
건희는 그래도 관리하는 구나!
무능정권이 돌아가는 최소한의 행정능력은 여기서 나오나??
아나키(÷)
당일 소위전역!!
그래서 전쟁나면 깨지는 중대가 생기는 거구나!!
그래서 전쟁나면 깨지는 중대가 생기는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