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12.07.
지금 대한민국에 잘 돌아가는 공무는
문재인이재명의 정치보복하는 검찰과
집값잡기 총력전(?)을 하고 있는 원희룡의 국토부 말고는 없는 것 같다.
손흥민이 축구를 하면 수비수를 5~6명을 달고 뛴다고 하지만
이재명은 수비수 검사 58명을 달고 뛰는 것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 국정운영에 발목을 잡고 있는 세력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사사건건 국민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유발하는 하람은 누군인가?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세력은 대통령실아닌가?
대통령1명에 적군58명의 검사가 달라붙어서 대통령을 수사하고
온 언론이 달바붙어 기사를 쓰면 당해낼 재간있는가?
이재명은 지금 적군검사 58명을 달고 뛰면서
화물연재 문제해결을 뛰고있는 데
대통령은 아군검사 2000여명을 달고 뛰면서
뫠 갈등과 분열만 조장하는가?
아군검사 2000여명도 부족해서 국정원장악하면
그 다음 육군장악이 기다리고 있는가?
일본이 한국인을 내세워 갈등을 조장하던 방법을
왜 대한민국 대통령이 쓰고 있는가?
검사들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잠정적 범죄자로 봐야서
어제 한동훈은 망언을 했을까?
검사들이 보는 교과서는 모든 국민은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다루어라고 쓰여있나?
이태원참사 희생자들 모두 마약사범이니
부검을 통해서 마약사범이 아니라는 증거를 만들어 주려고
친히 검사나으리들께서 마약검사하는 은혜를 희생자에게 베풀고 싶었을까?
이쯤이면 희생자들이 명예훼손같은 것을 걸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