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줄 서야하는지 보여주는 행동인가?
노래부르고 여린사람을 받쳐주는 사람은 나다라고 광고하면 이게 국힘지지자한테는
먹히는 전략인가?
너의 방법이 아니라 너가 개미인게 문제.
영상에 나온 것처럼 반대로 생각하려고 해봐야 소용없음.
반대로 생각하려면 똑바로 생각하게 되는 게 인간.
대신 반대로 생각할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나야 함.
차트주름이 생기고 펴지고 이걸 머리속에그릴려면 시공간 감각을 어느정도는 타고나는듯합니다.. 다음 사이클을 믿고 투자하는거지요. 작년가을 한전이나 포스코.. 20년전 가격수준으로 떨어졌는데 그때 들어간사람있을런지..주위에 말했더니 관심없어하더만...기관들도 싸이클은 이길수없어요 제가 작년봄에 원자재와 은행주 들어간다는글쓴적있는데 지수2500깨지고 폭락해 이익극대화는못했지만 나름 쏠솔히벌었어요 고배당주라 배당금도나올테고.. 재밌는건 많은 3040세대가 지금은 현업에 바쁘지만 노후를대배해 경제 투자지식은 반드시 공부해두겠다고 말합니다. 로또보단 낫지요 작년처럼 양털깍기가 끝나면 몇년간 지루한 장세가 옵니다. 특히 우리나라서민은 더더욱 돈이없죠.그래도 구조론회원분들 화이팅~
변화른 따르는 추종세력입니다.
어차피 오래전부터 결정되어 있는 전당대회입니다. 안철수가 눈치없이 끼어든 것이고.
당원들 하품하고 있다가 그날 굥이 지명한 사람에게 몰표 나옵니다.
굥이 두세번 시그널 주면 김듣보 몰표입니다. 청문회 스타 장제원이 주제넘게 너무 설치지만 않으면.
이해가 안 되는게 참 많소.
검색해서 나오는건 죄다 노인이 운전. 최연소 59세 여성.
브레이크등이 들어왔다 안들어왔다 하는 거.
급발진 아니라도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하나도 작동을 안 하는 거.
급발진을 원천적으로 막는 방법이 있을텐데 제조사가 채택을 안 하는 것.
급발진이 사실이라도 브레이크는 기계적으로 작동한다고 주장하는데 작동하지 않는 것.
양발운전이 급발진이 원인이라는 설이 있는데 사실인가 여부
국민 대토론회를 열어 뭔가 증명한 사람에게 100억을 주는 걸로 해봅시다.
이런걸 어떻게 대충 뭉개고 넘어갈 수가 있지? 잠이 오냐고.
예컨대 한국은 120킬로 이상 달릴 도로가 없으니까
몇 초 이상은 스로틀 밸브 최대개방이 안 되게 하는 옵션을 달든가.
스포츠카도 아니고 풀악셀 밟을 일이 운전 중에 몇 번이나 있겠냐고.
브레이크와 악셀페달은 밟는 느낌이 달라서 실수로 잘못 밟았다 해도
금방 알아채기 마련인데 그걸 헷갈리는 사람이 다수라는 것도 신기.
하여간 신고되는 것의 90퍼센트는 운전자의 실수라고.
죽여달라고 애원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