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 한동훈 기자
스마일
2023.02.16.
김영삼이 변절하여 보수로 갔는 데
국정운영을 잘 하여 IMF가 없었다면
한국의 진보는 영영 살아날수 없었을 것이고
일본처럼 일당독재가 영구히 진행되었을 것이다.
설령 김영삼이 IMF로 정권을 내주었지만 진보에 정권을 받아줄 김대중이 없었으면 마찬가지로 일본처럼 일당독재가 영구히 진행되었을 것이다.
IMF로 넘어온 정권을 김대중이 정보화로 활로열고 뒤에 노무현이 정권을 연장했기때문에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흩어지지 않고 정치를 지켜보고 있었기때문에 그나마 민주화를 걸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무능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보수가 검찰에 휘둘려 민주주의를 만신창이로 만들고 있다. 대통령후보를 스스로 만들지 못하고 수입하여 김영삼은 imf를 만들고
권영세가 데려온 리더는 국민눈치 안보고
열심히 뭐하는가?
국정운영을 잘 하여 IMF가 없었다면
한국의 진보는 영영 살아날수 없었을 것이고
일본처럼 일당독재가 영구히 진행되었을 것이다.
설령 김영삼이 IMF로 정권을 내주었지만 진보에 정권을 받아줄 김대중이 없었으면 마찬가지로 일본처럼 일당독재가 영구히 진행되었을 것이다.
IMF로 넘어온 정권을 김대중이 정보화로 활로열고 뒤에 노무현이 정권을 연장했기때문에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흩어지지 않고 정치를 지켜보고 있었기때문에 그나마 민주화를 걸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무능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보수가 검찰에 휘둘려 민주주의를 만신창이로 만들고 있다. 대통령후보를 스스로 만들지 못하고 수입하여 김영삼은 imf를 만들고
권영세가 데려온 리더는 국민눈치 안보고
열심히 뭐하는가?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왜 역사를 다루는 프로그램은
프랑스혁명을 다루지 않을까?
세금을 걷는 세무공무원이 단두대로 올라가고
왕이 단두대로 올라간 것을
TV로 방영하고 싶지 않아서일까?
그 많은 역사프로그램이 왜 프랑스혁명은
자세히 다루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