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을 농악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 식민사관을 맹종하는 더러운 행태.
고구려가 고려로 국호를 바꾼 것은
국민이 다 아는 상식인데 그걸 모르는 무식한 기레기.
편의상 고구려로 호칭하는 것은
고려시대의 고려와 헷갈릴까봐 학자들이 일부러 왜곡하는 거.
고려라는 이름은 고구려에서 구를 뺀 것이 아니고
고구려가 곧 고려이므로 그대로 계승한 거.
고조선 이름도 고조선이라고 알 멍청이.
견훤의 후백제도 이름이 후백제라고 알 똥 멍청이.
문화를 빼앗는다는 것은 정신병자의 헛소리일 뿐.
외국인이 K팝 부르면 문화침탈이라며 금지시키지 왜?
K팝은 한국에서만 틀 수 있고
외국인은 K팝 듣기도 부르기도 금지하지 왜?
고구려 원래 이름은 고리, 구려 등 한자 표기가 여럿이었는데
구려는 민족이라는 뜻, 게르만족의 게르 혹은 클랜과 같은 어원.
구려 중에 높은 구려라고 해서 고구려라고 했는데
중국의 왕망이 고구려를 하구려라고 불러서 장수왕이 고려로 바꿈.
고려에서 코리아로 이름이 바뀌었으므로
이 기자놈은 우리나라 이름의 유래도 모르는 똥멍청이임.
발해도 고려라는 이름을 그대로 계승했고
중국에 사신 보낼때만 발해로 하고
대내적으로는 고려. 일본 등 외국에도 고려 이름으로 사신 파견.
발해는 중국에서 강요한 이름이므로 우리는 대씨 고려로 하는게 정답
코리아는 이름은 왕건의 고려에서 온게 아니고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한반도를 고려라고 해왔음.
심지어 조선시대에도 초기에는 스스로 고려라고 불렀음.
지금도 조선팔도 하는 식으로 한국을 조선이라고 하듯이.
코리아, 혹은 꼬레라는 이름은 구려 시절부터 2천년 이상 사용된 이름임.
12-13세기 몽골의 두 아들이라고 보는거죠. 몽골이 200-300년간 러시아를 지배했고, 몽골의 원나라를 계승한 중화인민공화국. 유목민족의 전통인 코민테른과 소비에트라는 용어들이 공산주의에 들어가게 된 배경이고, 멀찍이 떨어져 살던 유목 부족들을 통합한, 중국의 서북권과, 러시아의 아랍-우크라이나가 같은 배경을 공유하고 있는거구요. 여진족과 친했던 조선왕조 초기에, 갑작스레, 아랍의 전통수학-천문학 기계들이 조선에 들어온 이유이기도 하죠.
영국-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권 (그리스로마-아랍의 지혜의집-르네상스를 관통하는 정통파)와, 12-13세기에 갑작스레 밀고 내려온 몽골의 유목문화권이 충돌했고, 이 유목문화권에서, 남중국을 통합한 중국의 시진핑이 형님 자리를 차지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