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2023.03.26.
그러게 말입니다.
0.7퍼센트면 참. . . .
저도 노동자 입장에서 문대통령 싫다고 윤석열에 투표하는 주변인 마음을 도통 모르겠습니다.
동병상련 이라고 했는데 일평생 노동 근처에도 안 가본 사람을 지지하는 심정을. . . . .
선거를 재미삼아 하는건지. . . .
토마스
2023.03.25.
이근이 거절한거네요. 직업이 유튜버인데 유튜브 닫으라고 했으니 결국 승낙이 불가능한 조건을 내걸었네.
관종과 어그로꾼의 대결이라 관심들은 많이 끌 수 있는데.
김동렬
2023.03.24.
이런 문제는
객관적인 중재자를 양성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변호사와 같은 거지요.
중재 담당 교사 혹은 전문가를 배치해야 합니다.
해결 방법에는 체력단련이 특효.
인간의 서열본능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므로
더 높은 서열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줘야 합니다.
더 센 사람이 있으면 약자를 괴롭히지 않음
더 센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약자를 괴롭힘.
괴롭힘은 항생들이 교사를 강한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증거
보수는 윤 지지율이 높다고 생각하는지
이명박근혜 다음 총선을 준비하려고 몸푸는 것 같다.
조만간 박근혜는 왜 대외활동을 하려고 하나?
선거철 대비 몸풀기 운동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