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검찰에 정치인 상납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스마일 2023.03.30

검찰당 답게 검찰에 정치인의 운명을 맡기는 국민의힘.

이준석이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30143527188

김동렬 2023.03.30

저 등신불

야구도 멸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30133302280

김동렬 2023.03.30

모든 초중고교 야구 축구 수영은 의무화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학부모들이 학교 일에 간섭할 빌미가 되지.

그 부부의 권력크기?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36207.html

스마일 2023.03.30

이번에 대통령실의 재산공개가 있있다.

윤석열 재산은 76억 9700만원.

그중 김건희재산이 71억원 93%, 윤석열 약 6억원으로 7%

김건희와 윤석열의 권력비율은 93대7일 것이다.

이게 대통령실발 사진에서 김건희가 중심이 되는 이유 아닌가?

대통령실에서 권력싸움이 난다면

이 또한 재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한덕수도 재산85억원 한동훈도 43억원이니

모든 정책이 부자를 위한 정책밖에 나오지 않는 것이다.

사필귀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pYmBMJHcfE

chow 2023.03.30

전대갈이 지랄해도 역사는 인간을 원래 자리로 되돌려놓는다.
존재는 상호적이기 때문.

더블스코어 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30122954761

김동렬 2023.03.30

지지율은 6 대 3

총선결과는 200 대 100

대장동은 검사들이 해먹은 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30103029154

김동렬 2023.03.30

검사 기레기 판사 나눠먹은 것

SimplyRed 2023.03.30.

대장동을 수사하려면,

1. 어떤 과정에서 공공 51 민간 49 로 짜여지고,
왜 이 구조로 진행되었는지 혹은 더 거슬러올라가야 하는지
2. 민간 49 안에서 왜 화천대유가 이익을 막대하게 가져가게 짜여졌는지, 하나은행 등은 왜 막대한 자금만 조달해주었는지 그 과정에 누가 어떤 수사를 무마해주고, 문제들을 해결해주었는지
3. 그 다음 가지 사건들의 절차적 위법사항 등 검토

수사하는 과정에서 본류부터 수렴방향으로 수사하다가 이재명 관련 의혹이 나왔다면, 수사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언론들의 가짜뉴스살포는 꼴보기 싫겠지만.
근데 본류는 다 묻어두고, 짤라서 가지차원도 안되는 배임등의 여부를 수사, 기소하고 있음

이것만 봐도 명백하게 표적수사란 게 입증됨
더 어떤 증거가 필요한지 모르겠음.

답글

사이비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30051801666

김동렬 2023.03.30

악마와의 뒷거래.

스마일 2023.03.30.

신도숫자를 다 국민의힘 표 숫자로 보기 때문 아닌가?

답글

기레기들 묘하게 장정석 두둔하는 제목뽑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9131603517

김동렬 2023.03.30

농담이라니? 농담이 아니라면서 농담, 농담, 농담 하고 있네. 왜 협박이라고 말하지 않나? 선수가 말 안 들으면 매장시켜 버리는거 일도 아니라는거 잘 알면서. 당장 LG하고도 적은 액수로 계약한 게 장정석 입김이 없었다고 할 수 있나? 이 좁은 바닥에서 구단끼리 감정 쌓이면 좋은거 없는데. 다른 구단이 기아 눈치 안 보겠나? 박동원 때문에 기아 출혈이 얼마나 심한지 다른 구단이 다 알고 있는데.

바퀴벌레 한 마리가 발견되었으면 씽크대 뒤에 바퀴벌레가 300마리가 있다고 보는게 상식이다. 이런 관행이 음지에 만연해 있고 다른 선수 중에도 피해자가 있을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 쓴 기사는 단 한 줄도 본 적이 없다. 대부분 농담이었다고 해도 박동원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묘하게 장정석을 두둔하고 있다. 92학번 인맥의 힘.

애초에 농담이었을 가능성은 1 퍼센트도 없다는거 뻔히 알면서. 농담하려고 선수를 두번씩 밀실로 부르나.

국민 기만 탄핵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30062600492

김동렬 2023.03.30

거짓말장이

스마일 2023.03.30.

한국대통령이 한국의 이익과 헌법수호를 해야지

한국대통령이 일본의 이익과 일본법수호를 위해 국정운영을 해 나가나?

윤석열이 일본국민의 선거에 의해서 당선된

조선총독부 총독인가?

굥이 조선총독부의 총독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답글

메타버스는 환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30034035019

김동렬 2023.03.30

3D는 원래 계륵입니다.

전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3D프린트, VR, 메타버스 다 거품 뿜뿜

인간이 원래 2D동물이기 때문입니다.

chow 2023.03.30.

인간은 3D를 보지 못 하는데, 어떤 괴짜가 3D를 본다고 그럴듯한 이론을 만들어서 인간을 헷갈리게

답글

한번 양보하면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85501.html

스마일 2023.03.29

계속 더 요구하는 게 이치.
굥이 한국국민은 무시하고
일본을 떠받으니 계속요구.
아마 굥이 나라를 받칠때까지
요구하지 않을까?

양보는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계속 달라고 하는 것.
양보포지션에 서면 계속 양보하는 역할.

송갑석도 자리하나 얻었으니
누군가는 보고 따라하지 않을까?
어깃장 놓으면 뭔가를 얻는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되면
계속 어깃장을 놓고 뭔가를 요구할 것.

지금도 누군가는 그렇게하고 있다.

wisemo 2023.03.30.

주인은 바칠 제물이 커져만 가는 것이 무슨 변고냐고 묻고 있거늘...

답글

쿠데타범과 밀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9155217042

김동렬 2023.03.29

탄핵감이네.

위험한 어린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9093517701

김동렬 2023.03.29

우째 이런 일이

챗 GPT한테 물어봐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9163047744

김동렬 2023.03.29

3분 안에 확인해준다.

혐한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9162644527

김동렬 2023.03.29

그냥 한국이 싫다고 고백해라.

그곳은 지금 권력싸움 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7MIGJNogtg

스마일 2023.03.29

북중일미에 얻어 맞아서

경제가 휘청거리고

국민의 자부심을 내팽개쳐도

권력싸움 중인가?

바보가 리더가 되니

사방에서 들고 일어나서

두들겨 팬다.

그래도 꿈쩍하지 않고

권력을 잡아보니

모두 고개를 숙여서

더욱더 권력을 휘두르고 싶을까?

로봇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9114119773

김동렬 2023.03.29

인공지능과 결합하면?

chow 2023.03.29.

저게 강화학습이 결합된 건데용?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학습방법 중 하나인 심층 강화학습 기반의 제어기는 시뮬레이터로부터 얻어진 다양한 환경의 데이터를 통해 보행로봇의 각 모터에 적절한 제어 명령을 빠르게 계산해줄 수 있다. 시뮬레이션에서 학습된 제어기가 실제 로봇에서 잘 작동하려면 별도의 튜닝 과정이 필요했다면, 연구팀이 개발한 제어기는 별도의 튜닝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어 다양한 보행로봇에 쉽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모든 학습 과정에는 단 1시간이 걸리며 실제 로봇에는 학습된 행동자 네트워크만 탑재된다. 주변 지형을 보지 않고도 오직 로봇 내부의 관성 센서와 관절 각도의 측정치를 활용해 시뮬레이션에서 학습한 다양한 환경 중 어느 환경과 유사한지 상상하는 과정을 거친다. 갑자기 계단과 같은 단차를 맞이하는 경우 발이 단차에 닿기 전까지는 알 수 없지만 발이 닿는 순간 빠르게 지형정보를 상상한다. 그리고 이렇게 추측된 지형정보에 알맞은 제어 명령을 각 모터에 전달해 재빠른 적응 보행이 가능하다."(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