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깐죽이 검사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70839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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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7

대한민국 모든 검사를 깐죽이로 만들어버려. 



Catch me if you can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EkXGpMgG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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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17

'나 잡아봐라. 절대 국민은 나를 잡을 수 없다.

내 뒤에 있는 권력이 우습나?

끊임없이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려도 

나를 잡을 수 없는 것은

내 뒤의 권력의 크기이다'라는 음성이 어디서 들리는 것 같다.


'Catch me if you can. But you won't catch me.'


거짓말을 수 없이 하는 것도

국민이 나를 잡을 수 없다는 굳은 신념때문인가?


지금 국정운영 신념이 '나 잡아봐라'일까?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우길때부터.....






뱀이 무서운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science/scienc...727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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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5.17

1살 짜리는 안 무서워 할듯. 찾지도 못 할 거 같고.
뇌가 학습한게 거의 없으므로.
인간이 뱀을 본적이 없어도 뱀을 무서워 하는 것은
인간의 뇌가 미추 같은 걸 학습하기 때문.
미를 알면 추를 동시에 아는 식. 

그리고 한 종류의 추를 알면 유사한 추를 잘 인지하는 거.

자라 보고 놀라면 솥뚜껑 보고도 놀라는 게 당연

패턴인식은 유사성과 대조성으로 성립하므로

호를 알면 동시애 불호를 안다 > 유사와 대조

상식적으로 세포가 분열해서 뇌를 포함한 복잡한 기관이 발달하는데
뇌에 어떤 소프트웨어적 정보가 유전됐을 리 없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5.17.

6달 된 아기 48명을 부모 무릎 위에 앉히고 화면으로 여러 가지 물체를 보여주었다. 꽃이나 물고기에서 평온하던 아기들이 뱀을 보여주자 하나같이 동공이 확대되는 스트레스 반응을 나타냈다. 스웨덴 웁살라에서 이뤄진 이 실험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도 사람은 뱀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보여준다.[한겨레]


위하여 나오면 다 거짓말인데 신문 기사는 위하여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의하여를 찾아야 합니다. 인간의 DNA에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고소공포증을 느낄 때는 다리가 저릿합니다. 왜 다리가 후들거릴까요? 손이 저릿하지 않고. 다리 중에도 종아리 부분이 저릿합니다. 인간의 본능은 의외로 정밀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뱀을 볼 때도 다리가 후들거려서 펄쩍 뛸 때가 있는데 .. 조금 애매합니다. 


1. 뱀이 하체를 공격한다는 사실을 알고 풀쩍 뛴다.

2. 다리가 후들거려서 조건반사로 풀쩍 뛰었다.


꿈을 꿀 때는 내가 이렇게 천재적인 꿈을 꾸다니 하고 감탄할 때가 있습니다. 컬러 꿈을 꾸는데 색상까지 완벽하잖아. 소설을 쓰라면 한 줄도 못 쓰는 내가 꿈속에서는 완벽한 스토리에 색칠까지 멋져버려. 판타지라 앞뒤가 연결이 안되기는 하지만. 인공지능의 창발성과 꿈의 창발성은 유사합니다.


인간의 본능도 그런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구조론적으로는 원래 DNA에 환경을 읽는 기능이 있는데 특정 조건이 갖추어지면 격발된다고 봅니다. 동굴 물고기가 동굴에 들어가기 전부터 장님이 되려고 노력한다는 거지요.


1. 동굴에 들어간 후 시각이 퇴화되었다.

2. 동굴에 들어가기 전부터 시각의 퇴화를 준비하고 있다가 변화한 환경이 자극하자 격발되었다. 


진돗개를 키우면 장모종이 나와서 진돗개 맞냐는 비판을 받는 수가 있습니다. 진돗개가 아니라 삽사리? 잡종이네. 근데  원래 모든 개는 장모종이 될 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 살 때 형들과 시냇물에 들어갔을 때의 공포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 번도 물에 빠져본 적이 없는데 나는 왜 공포를 느꼈을까? 도대체 무엇을 무서워한 거지?


1. 물 속에서 질식하여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공포를 느꼈다. 네살짜리가? 질식을 경험한적 없는데? 죽음이 뭔지 모르는데?


2. 물이라는 물질 자체가 무서웠다. 물을 잘만 마시는데?


정확하게 내가 공포를 느낀 대상이 무엇이었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건 그때 근육이 경직되었다는 거. 형의 목을 너무 세게 잡아서 형이 놔라고 했다는 거. 왜 세게 잡았을까? 목말을 타고 물과 떨어져 있었는데.


물에 들어가자 조건반사에 의해 손에 힘이 들어간 겁니다. 지푸라기를 꽉 잡아버리는 거지요. 잡아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데도. 물에 빠지면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꽉 잡게 됩니다. 기계적인 반사행동. 더구나 호흡을 안해버려요.


물 속에 아직 안들어갔는데 물 속에 들어간것처럼 숨을 참아버려. 그런 행동은 기계적으로 일어납니다. 갓난 아기는 물 속에서 호흡을 참고 수영을 합니다. 그런데 몇 살 된 아기는 못합니다. 


원시인이 시냇물을 건너다가 물살에 떠밀리면 하천변의 나뭇가지를 꽉 잡게 됩니다. 그러나 네 살 된 아기는 물살을 모릅니다. 물이 흐르고 유속이 있으며 사람이 물살에 떠내려간다는 것을 몰라요. 그래도 잡습니다. 아직 물살을 느껴보지 못했는데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6]목양   2023.05.17.

1. 밤이 하체를 공격한다는 사실을 알고 풀쩍 뛴다. - 뱀으로 수정이 필요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5.18.

감솨요.



대나무 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616490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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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6

대나무는 9년이 지나면 

영양손실이 획득보다 커져서 약해집니다.


9년 지난 나무는 모두 베어버려야 한다는 거.

점점 약해져서 50년이 지나면 꽃을 피우고 말라죽습니다.


대나무가 꽃이 피었다는 것은 말라죽을 징조.

일제히 말라죽고 1년 후에 다시 죽순이 자랍니다.



애먹이기의 달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61140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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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6

웹사이트나 스마트폰이나 내비게이션이나

작정하고 이용자 애먹이려고 하는 거 많습니다.


프로야구 중계도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누군지

투수의 구속이 몇 킬로인지 제대로 안 알려줘.


구속 표시가 0.3초만에 사라지는듯.

평균치를 알 수 있게 다섯 개는 써놔야지.


아나운스 해설자 이름도 

계속 자막을 띄워서 누군지 알게 하고. 


지하철 역 갈아타기 구조도 최대한 애를 먹이는 구조

특히 사당역 4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탈때 


방향 헷갈리면 10분간 제자리를 맴도는 구조.

질러가는 계단 있는데 막아놓고 


2호선 잠실방향에서 4호선 갈아탈 때도 

최대한 멀리 돌아서 가게 애를 먹임. 그냥 심통



대통령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613101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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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6

일본으로 망명한듯



국민을 속인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516120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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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6

윤석열이 RE100을 모르니까 아예 보도를 안해버려.

전국민이 다 알고 있어야 하는 RE100을 두고 이제 와서 뭐길래 제목을 뽑아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5.16.
댓글 펌

이재명 : RE100에 대해서 아십니까?
윤석열 : 모릅니다. 
이재명 : 재생 에너지 비중을 100%까지 늘리자는 협약입니다.
윤석열 : 재생 에너지는 불가능 하다 봅니다(???)

기레기들 : 대선 토론이 장학 퀴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16.

굥이 경제를 말아먹는 속도 5G보다 빠르다. 



이것도 거부, 저것도 거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q945AjXr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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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16

국민이 원하는 것은 다 거부

그러나 일본만은 짝사랑

일본을 위해서라면

G7에 초청되는 성과를 위해서라면. 주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16.

룰을 지키는 것은 힘 없는 백성이나 하는 일.

왕은 무치라고 부끄러움이 없고 도덕율이 없으며

왕이 왕인 것은 왕이 힘을 드러내는 것.

법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내편의 죄는 감싸주거나

다수가 원하는 일을 거부하는 것으로 힘을 보여주는 것

그게 왕이 할일이라고 누군가는 생각하고 있나?


국민 다수가 원하는 열망을 꺾는 것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나?

다수결의 원칙을 없애고

소수의 힘으로 다수를 누르는 것이 21세기 리더라고 생각하는가?



이차전지 중국에 밀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606010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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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6
쉬운게 없지


팔푼이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61022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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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6

칠푼이가 웃는다



자살경제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519510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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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6

제 밥그릇 걷어차는 것도 재주



리빌딩은 사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608242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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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6

NC나 KT나 신생팀이 쉽게 올라왔다.

외국인 셋만 제대로 뽑으면 일단 꼴찌는 면한다.


FA 영입만 잘하면 중위권 싸움은 가능하다.

3년 연속 꼴찌하는 것은 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미국은 워낙 시장이 커서 저렇게 할 수 있는 거고

KBO를 미국 기준으로 보는 것은 넌센스다. 


4년째 리빌딩하겠다는 것은 팬을 갖고 노는 것이다.

이기는 야구 포기하겠다면 그냥 야구를 때려치우는게 맞다.


수베로가 계속해서 리빌딩이 잘 되었다 쳐도 올시즌은 9위다.

목표를 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프런트와 의견이 맞는 사람이 감독을 해야 한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고


한국은 시장이 좁아서 리빌딩해도 가을야구나 하자는 거지 우승도전은 불가능하다.

한국 바닥에서 우승하려면 리빌딩 외에도 여러 조건이 따라줘야 하는거.



똥도 먹는데 방사능을 못 먹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521324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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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6

우주인은 똥오줌도 처리해서 먹는데.

오염수가 유해하냐 무해하냐는 본질이 아니라구. 


정치적 프레임이 걸린 문제를 갖고 장난치면 곤란.

유무해 여부로 과학논쟁을 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대응.


오줌을 처리해서 먹으라면 먹냐?

오줌을 처리해서 먹으면 기분이 좋냐?


이 문제의 본질은 적대적이냐 우호적이냐.

한일관계가 왜 적대적 관계가 되었느냐가 본질. 


적대적 관계라면 어떻게 처리했든 승인해줄 이유가 없고

그 적대적 관계의 원인제공을 한 쪽이 책임을 져야지.



빨래건조대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60900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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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6

왜 한국 언론은 빨래건조대를 빨래건조대라고 부르지 못하나?

상복 입고 외교 하는 미친 년부인이 있다는데 한국이었나?



과잉행동 좋지 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517510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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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6

쿨하게 가는게 정답



굥의 굥하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60657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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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6

이렇게 하는구나.

다운로드.jpg



비트코인의 분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VseCemi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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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5.16

쓸모를 만들자 파와 그냥 냅두자 파가 대립중이라고.



GPT 주식투자 수익률 500%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Q3l5lyua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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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5.16

미국은 단타에 수수료가 비싸서, 수수료 빼면 남는 거 없다고



마이너스 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PXuLBHy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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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15
지금 한국경제의 적은 일본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고
누군가의 입이 아닌가?

말한마디 잘못에 5조가 날아간다.


살인의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151855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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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15

주술사는 희생양을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