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주도성장은 건설기업과 다주택자 살리기 경제정책이고
소득주도성장은 국민한테 돈을 쥐어주고 소비를 늘려 내수경제를 위한 정책이다.
그렇게 소득주도성장을 한다고 뭐라고하던 사람들은
가계부채주도 성장은 옳다고 생각하나?
금융위가 은행의 예금금리를 못 올리게 하고
한국은행금리도 올라가지 않게 하면서
부동산연착육이라는 명목으로 집값을 못내려가게 서울시와 정부가 동시에 하면서
대출금리가 내려가니 또 다시 집값이 올라갈 줄 알고
다시 주택담보대출을 늘어나서 여전히 높은 가계대출이 더 늘어나고 있다.
국민을 그렇게 싫어하고 상위 1%만을 위한 정책을 펴면서
가계가 빚을 지울 수 밖에 없게 정책을 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국민한테 고혈을 짜게 정책을 내는 이유는?
무식한 국민(?)한테서 빼 먹을 게 많다고 생각하는가?
국민의 호주머니에 돈이 들어가는 소득주도성장은 못 봐주겠고
건설기업과 다주택자주머니에 돈 들어가는 가계부채주도성장은 괜찮나?
어떻게 된 것이 한국가계가 미국가계보다 부채비율이 높냐?
그러고도 계속 가계가 대출받게 정책을 펴는 이유는 뭔가?
비공식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나?
지지율이 떨어질 때마다 압수수색쇼를 보여주었는 데
지금은 지지율때문에 압수수색을 하나 아니면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것인가?
둘다인가?
설마 바이든이 날리면이어서 압수수색을 하는 것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