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수능발언으로 교육계를 혼란스럽게 하고나서
고객강사를 때려잡으려는 공정부.
공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그 공권력으로 국민을 길들이려고 하나?
공권력이 국민한테 폭력을 휘두르는 방망이인가?
지금 관치경제로 공정가격이 형성된 곳이 어디에 있나?
굥정부와 국힘이 좋아하는 것은 권력이 뒤에서 봐주는
왜곡된 시장을 지지하는 것 아닌가?
대장동의 박영수부터 현재 집값을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대출돌려막기를 유도하는 것부터
지금 어디에 시장경제가 존재하는가?
시장경제는 한계경제주체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것 아닌가?
표독스럽게 생긴 배신자 얼굴.. 얘도 조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