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 곳이 못되는구나. 어차피 한국은 글렀지만

미국 로또는 싹쓸이 구매하면 70퍼센트 돌려주더만

일단 강아지 교육부터 시작해보자. 

강아지 돌봄 인공지능 로봇이 출현할겨.

아이돌봄 로봇, 어린이 교육 로봇 나오겠지.

묘한 일이로다. 

지난 정부 탓해보시지. 

아무도 말 안 하지만 진짜 이유는

1. 고졸 대졸 실업자가 너무 많다.(당시는 고졸도 고학력자)

2. 중국 농민은 60퍼센트가 문맹이고 위생이 최악이며 완전 개판이다.

3. 졸업자를 시골로 보내서 토지를 개간하고 야학을 열어서 농민을 가르친다. 

4. 시골로 추방된 고학력 청년들이 문화혁명을 빌미로 도시로 돌아와서 복수를 한다. 

5. 모택동이 문화혁명 청년을 진압하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사인방이 이들을 이용한다.

6. 모택동이 이들을 다시 시골 깡촌으로 보내버린다, 본격적인 하방.

7. 등소평이 외국자본 유치로 문제를 해결한다. 

긍정적 효과.. 농촌 문맹 해결, 토지개간, 인구 섞인 효과

부정적 효과.. 멀쩡한 문화재를 때려부숨.

결론.. 문화혁명은 도시 실업자 대책으로 미국의 서부개발 흉내낸 것. 

그 원조는 흐루쇼프의 카자흐스탄 토지개간 운동. 

흐루쇼프는 미국 중서부를 방문하고 깊은 인상을 받아 토지개간 운동을 벌이고 그걸 모택동이 흉내낸 것.

위하여는 가짜고 의하여가 진짜라는 관점으로 보면

당시 중국의 농촌문제는 심각했고 개혁개방 외에 다른 해결방법이 없었음. 

모택동의 망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 현실적 문제 때문에 일어난 것이고 모택동은 기름을 부은 것.

모택동은 나름대로 삼빡하게 문제를 해결했음. 

100살 할배가 출동해야 하는가? 인재가 없구나. 

공룡은 포유류에 먹히지 않으려고 급속히 몸집을 키운듯

한국이 일본의 그림자를 따라간다는 것은

위에서 정책을 일본따라하기로 하기 때문 아닌가?

일본의 한계에 다다른 경제주체를 대출에 대출로 막아주어서

장기간 경제침체가 왔고

지금 한국은 그 일본의 그림자를 그대로 따라서 정책을 펴고 있다.

그 정책을 펴고 있는 주체는 

그 벙책을 펴고 있는 여당은 어디인가?

김대중과 노무현을 따라하면 아시아의 대표국가가 되고

일본을 따라하면 골로간다.

옆 나라 일본이 한국IMF때 어떻게 했나?

그런데 말이다.

한은도 압수수색은 무서워하는 것 아닌가?

주체적으로 일을 한다고 자부할 수 있나?

굥의 삽질 때문에 천하대란

1. 고속도로 출구에 차가 밀렸을 때 모든 차가 자율주행이면 쉽게 양보받을 수 있다. 

2. 레벨 4부터는 우기는 넘이 이긴다. 가성비로 밀어붙이면 된다. 

3. 에어 택시는 소음, 불안 등으로 반대세력이 엄청나므로 일부 계획도시만 된다. 

쪼개기 굥통령

정적을 수사해왔으니 이번에도 더 강도높게 조사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그냥 할줄 아는 것을 하는게 인간.

잡아 쳐넣는 것만 잘하지. 

누군가를 해치고 싶었는데 그때 교사가 눈에 띄었고

교사 정도는 만만하다고 생각한 거. 동물의 공격본능. 

상업이 발달하면 이권다툼이 많아지고

이권다툼을 조정할 법률가들이 생겨나고

법률가들의 힘이 커지면 그들의 카르텔이 공고해져서

이제는 기업 회계비리나 비자금 등 80년대 9시뉴스를 장식했던 

비리는 적어지고 그 자리를 법조카르텔이 채우고 있는 건가?

법조카르텔의 힘이 너무 쎄진 나머지

법조카르텔은 무오류의 집단이라는 통념에 

머리가 화석이 되어가는 것이 법조계의 흐름인가?

호르몬 문제는 호르몬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인간은 원래 만 13살에 독립하도록 설계된 동물입니다.

중이병은 독립병입니다. 

70곳만 압수수색 해봐라.

손발이 척척 맞는 떼도둑들

영수증을 없애고 아무렇게나 해도

검찰만 있으면

극우만 믿으면 

언론만 있으면

기득권만 있으면

재집권할 수 있다는 확신에 찬 시나리오가 

지금 저쪽에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그렇치 않고서는 거침없이 빈영수증을 제출할 수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에 거대한 이익카르텔은 어디인가?

법인은 영수증은 제대로 안내면 난리를 치는 데

공무원은 신의영역이어서 판독불가한 영수증을 내도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