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강아지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61422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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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6

고양이가 해도 굥보다는 낫다



이찍들의 발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6135237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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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6

아마 전원 윤석열 찍었을걸. 희망이 없으니 분노를 터뜨리는 거.



LK99 서태지 등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yWP47jbG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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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6

과학을 신비주의 기술로 하는 더러운 세상



그냥 신문에 나오고 싶은 소인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61125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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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6

신평, 서민, 진중권 삼총사

불러만 주면 어디든 가는 오프라인판 사이버렉카




뻔뻔스런 사기꾼 김현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517002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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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6

진짜라 해도 이런 자는 과학자 행세 하면 안 됩니다.

전 세계 모든 과학자를 바보 취급하는 자가 과학자인가요? 


"국민들의 열망은 알지만 지금으로선 연구진에게 '노벨상의 노자도 꺼내선 안 된다'


진짜면 당연히 노벨상 받는데 무슨 소리?

중학생만 되어도 아는 상식을 무시하는 개소리.


노벨상 받아야 국민이 성원을 보내고 

그래야 정부가 상용화 연구에 국민 세금을 투입할 수 있는 거.


혼자 붙잡고 있으면 중국한테 기술 뺏기는건 당연한 일

이런 자가 진짜 상온 초전도체를 만들었다면


막대한 힘을 얻어서 몰래 지구파괴 음모를 꾸밀 것이 백 퍼센트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빌런 과학자. 사실이라면 제거가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06.


귀축미영 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610540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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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6

영국과 미국의 잼버리 일방철수는 

친일파 윤정권 꼴보기 싫어서 일부러 멕이는 거. 


개최국과 협의도 없이 일방통행은 한국 개무시. 

대통령이 문재인이라도 이럴까?


윤건희는 대화상대가 안 된다고 보니까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거.


참가자 4만 3천에 진행요원까지 5만명이면 

외국기준 중소도시 규모인데


가만 있어도 하루 환자 수백명 나옵니다.

그런데 병상이 50개 장난하자는 거지요.


바이든 꼭지가 돌아버리는게 당연한 일. 

다른 나라는 외교 때문에 참고 있는 거.



독일의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203354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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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6

독일차의 몰락은 현기차 반사이익. 

독일과 일본은 확실히 트렌드를 놓친게 맞습니다. 


독일 - 반도체, 배터리 등 화학분야 낙후

일본 - 하이브리드 의존 멸망



기상청 또 오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60834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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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6

윈디닷컴은 중앙고속도로 따라 한반도 중앙을 관통한다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06.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8.06.

딸랑딸랑 기상청



범죄 카르텔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60802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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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6

수괴 윤건희



중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floates0x/status/168...Q&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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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6

두번째 틱톡영상은 주작논란이 있는데 어디를 봐도 뜬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게 공중에 뜬 것으로 보인다면 눈이 삔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06.

https://www.youtube.com/watch?v=gXqegXBySPA


열분해 흑연의 반자성은 

무게중심을 찾으려는 양방향 진동을 보이는 점에서 중국 틱톡영상과 다릅니다. 


한쪽만 흔들리는건 뜬 게 아니라는 말씀. 

김현탁 주장은 열분해 흑연보다 5천배 잘 뜬다는 주장. 5천배 좋아하네. 


열분해 흑은연 반자성 물질로 뜨기는 하지만 초전도체와 다름

초전도체는 자기장을 밀어내고 열분해 흑연은 자기장 방향이 반대인 거


열분해 흑연이 허공에서 흔들리는데 비해 초전도체는 딱 붙박이 고정.

lk99 초전도체도 아니고 열분해 흑연과도 다릅니다. 



잔칫집

원문기사 URL :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0803229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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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06
딱 대한민국에 한집만 잔칫집이고
대한민국은 초상집아닌가?

무자녀이니 잼버리에서 남의 집자식들이
고생해도 페이백한다는 소문이 떠돌고.
경제가 뒷걸음쳐도
하루한번은 tv에 나오지 않으면 안되는지 tv는 꼭 나오고.

경제를 망쳐도 35프로면 영구집권이라고 믿는지 당당하고
35프로 지지율이면 정적을 괴롭히고 감옥보내면 영구집권이라고 시나리오를 써놨는지......
끓임없이 나오는 이름 천공@.@


마이너스 효과냐, 마이스너 효과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607000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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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6

단순 오타가 아냐



그럴줄 알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514293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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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6

학교에서 일어난 일은 학교에서 끝내고

경기장에서 일어난 일은 경기장에서 끝내라. 

다들 내막을 짐작하면서 정치적 판단한 거.



멘토놀이 오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517525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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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5

윤여준 사기가 아직까지 이어진 것.

21세기에 무슨 멘토 타령. 바보냐?



대통령이 무뇌하면 공무원은 복지부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519081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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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5

사람이 사람 같지 않으니 사람 말을 안 듣는구나.

지도자가 지도자 같지 않으니 지도자 말을 안 듣는구나.


이런 일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뻔뻔한 윤석열 일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515123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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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5

여가부 죽이기 + 호남 죽이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05.

후보시절부터 대선판을 흔들었던 여가부폐지

없어질도 모를 정부부처에서

어느 여가부 공무원이 일을 하고 싶겠는가?

여가부에는 청소년 업무도 있다고 해도.....@@


나라가 건국돈지 일년밖에 안되서

우왕좌왕하고 있나?


굥정부에 전염병 코로나가 왔다고 생각하면

어휴 생각조차 싫다. 



집요하고 악랄한 백제사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51639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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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5

썩어문들어질 악마들. 이병도의 친일파 무리들



비겁한 과학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515473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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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5

1691241681.gif


당연히 아니라고 전제하고 

실낱같은 성공 가능성을 찾아보자는게 맞지


당연히 맞다고 전제하고 아닌 증거를 대라는 식은 정치적 기동은 

과학자의 자질을 의심하게 하는 비겁한 자세다.


그 수법은 국민을 격동시켜 인원을 동원하고 게임을 거는 것이며

게임을 걸고 대결구도를 취하고 이겨먹으려는 소아병적 태도.


이런 자들을 인간으로 상대해주면 피곤해.

사람을 애먹이는 기술을 구사하는 사이비 종교 행동


아니면 말고식 도박을 하는거

국민을 상대로 심리전을 거는 거.


호르몬이 나와버린 이상 답이 없음.
심리학으로 떴다가 물리학으로 해결될 거.


사실이라 해도 내가 만들었으니 내맘대로 하겠다는 태도는

만화에 나오는 미친 과학자이니 만화공식대로 즉살처분할 밖에.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사기꾼처럼 행동하면 안 된다.

사실이라 해도 일당의 행동은 전형적인 사기꾼 행동이다.


연구하기 바쁜 과학자가 

굳이 사기꾼 행동을 해서 기운을 뺄 이유가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8.05.
트위터 글 삭제됨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3.08.05.



양자컴퓨팅의 의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C3OO502R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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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05

한국도 양자컴퓨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다보니 

설명들이 좀 다듬어지는 것 같은데..


전통 컴퓨팅의 비트가 0과 1로 기술되는 양적 표현이라면

양자 컴퓨팅의 큐비트는 0과 1이 제3의 중첩과 함께 기술되는 질적 표현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병렬 컴퓨팅이 구현되는 거.

즉 기존이 2차원 정보라면 양자 컴퓨팅은 3차원으로 만든다는 것.

계를 건드리면 계 내부의 요소들이 일제히 함께 반응하는데

그게 병렬 컴퓨팅으로 표현되는 거고.

기존도 2차원을 쌓아서 3차원을 만들 수는 있으나

그 과정에서 정보의 집적을 컨트롤 할 또다른 과정이 필요한데

양자컴퓨팅은 미리 규정한 집적을 이용한다는 차이가 있을 것.

일종의 '알고리즘의 알고리즘' 혹은 단축키를 제시하는 건데, 

기존 컴퓨팅은 이걸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거고

양자 컴퓨팅은 이걸 하드웨어로 구현하는 거고


반도체를 극단적으로 작은 사이즈까지 줄이려고 했고

더더더더더더 작은 단위를 만들려다보니깐 양자 단위까지 내려갔고

거기서 단위의 문제가 발생했고, 

거꾸로 그 문제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자고 탄생한 게 양자 컴퓨팅


소인수분해를 거론하는 이유는 그걸로 암호를 만들기 때문

소인수분해의 연산량이 많으니깐. 왜? 소수인지 아닌지 검증하는 과정이 

개노가다이기 때문.

그런데 모든 개노가다는 반드시 계를 가질 테고

모든 계는 계층, 즉 묶음이 있어

그걸 복잡도 어쩌고 하며 표현하는 거

양자컴퓨팅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는 초전도체와 함께 얼마나 많은 원자를 중첩 상태에 놓일 수 있게 하느냐로 귀결되고

소프트웨어는 중첩으로 묶일 수 있는 애들이 현실컴퓨팅과 어떻게 연관 혹은 연결될 수 있느냐를 찾는 것.




진실을 말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422265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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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05

아이는 부모가 통제하는 게 맞습니다.

사람들이 헷갈리는 게 통제하면 폭력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

무조건 자유를 외치는 골통들과 비슷한 건데

원래 통제가 없으면 자유도 없고 그냥 개판되는 거

제가 이렇게 말하면 아이 목에 개목걸이라도 걸라는 거냐로 해석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

모든 통제는 고급과 저급이 있습니다.

1대1로 통제하면 무조건 저급이 되고

집단으로 통제하면 고급이 됩니다.

왜 엄마와 아이가 1대1로 있나요. 아빠와 함께 있어야지.

1대1 접근은 두들겨 패는 방법만 잠시 먹힙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기는 개뿔

아이들의 환경을 읽어야 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머리채를 붙잡고 아빠를 호출하는 겁니다.

이런 건 말 안 해줘도 대개 아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하지 못 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은 엄마가 아빠를 통제하지 못 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