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6이라는 설.

급발진이 총알택시를 제끼고 미사일을 넘보네.

조석, 기안, 말년, 주호민 넷이 몰려다니며

친목질 하고 나자빠져 있을 때 진작에 예견된 사건이었다. 

그들은 일제히 네이버 웹툰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나는 네이버를 끊었다. 그들이 다시 네이버에 출몰하는지는 모른다.

반자성도, 전기 저항 0도 세계 어디에서도 단 한 차례도 관찰된 바 없습니다.

심지어 LK99를 만든 퀀텀에너지 쪽도 실제로 관측하지 못하고 임의로 추정한 것입니다. 

일부가 공중에 뜬다는 생각은 지능이 떨어지는 자의 망상입니다. 

그것도 일시적 중간보고일 뿐 나중에 다 반자성이 아니라고 번복한 내용입니다. 

자석에 쇳가루를 붙여도 반대쪽은 공중에 뜹니다. 그건 뜬 것이 아니지요. 

영하 163도에서 전기저항 0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영하 163도가 상온, 상압인가요? 

경향신문이 이런 추악한 거짓 기사를 쓰다니 한심하군요.

기자가 주식 사놓았는지 수사 들어가야 합니다. 

알려지지 않았을 뿐 이런 정도의 성과는 매년 보고됩니다.

우리가 관심이 없어서 몰랐을 뿐 지구촌 어디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일.

더 센 것이 올듯

태풍 핑계 어휴

이 사태는 다 예견된 것이고 윤석열은 호남 죽이기, 여가부 죽이기로 알면서 방치한 것이다.

천공이 밀어주는 무한동력

구속복 입혀서 가둬놔라. 어휴. 치료를 받아야지 참. 왜 전문가를 두려워하고 병원을 두려워하는 거야? 겁 먹을 거 하나 없음. 알고보면 의사도 사람이란다. 

2013년에도 8월 한여름에 야영대회를 새만금에서 했다.

그때에는 어떻게 했나?

그리고 올해 3월에 행안부와 문체부가 

새만금 조직위로 들어온 이유는 무엇인가?

이제는 행안부와 문체부도 새만금 파행의 책임을 물어 

장관은 경질되고 조직은 없어지나?

단체로 미쳐가는구만

김건희와 무슨 관계인지 털어봐라. 보나마나 김건희가 임명한 사람

예고된 참사. 10일에도 사망자 다수 나올듯

지 얼굴은 왜 대문짝만하게 들이대냐? 

화장이 잘 먹었다고 자랑하는 거냐?

발명했다는 당사자가 노하우가 있다며 꽁꽁 숨기고 있는데 뭘 어쩌라고?

이석배 김지훈을 잡아서 주리를 틀고 기술을 빼내라는 말이냐?

검증만 할게 아니라 가능성 탐색에 당사자 빼놓고 어떻게 뛰어들어? 미쳤냐?

당사자가 나서야 일이 되는데 당사자가 샘플을 숨기고 안 내놓는데 강제로 빼앗으라고?

이석배 김지훈을 죽이고 연구노트와 샘플을 강제로 뺏으면 되나?

검증이 없으면 단 한 걸음도 전진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면 과학자가 아니지. 

이러다가 다른 나라에 선수를 빼앗기면 다 

김지훈 이석배 김현탁 삼인방 때문이지 누구 때문이겠는가? 

내가 김정은이고 lk99가 사실이면 3인방을 납치하고 자진월북했다고 선언해 버리지. 

욕 안얻어먹을 요량으로 뜬구름 잡는 소리 하기는 참. 비겁하기 짝이 없는 짓

사실이라 치면 삼인방은 국가의 미래를 인질로 잡고 과학계를 협박하는 것

이게 인질극과 무엇이 다른가? 내가 갑이다 꿇어. 이지럴

이왕 하려면 물질 말고 공간을 논해야지.

초전도공간 좋잖냐.

상온상압에서 나올 에너지가 있으면 진즉에 나왔지.

셰일까지 파는 마당에 말야.

남은 게 있으면 특수 환경에 있겄지.

우주공간이라면 그냥 초전도공간이고만.

어떤 놈은 하고 있겄지뭐.

한심한. 범죄자 뒤에는 방조자가 있는 법. 저걸 자랑이라고 얘기하는듯. 

자유 없는 북한이 되는구나.

링크의 영상은 일반적인 초전도체 설명이므로 제 주장과 별로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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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전방위적인 평형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에너지 고갈 상태로 이동하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자연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어딘가 축적된 국지적 에너지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석유나 원자력도 무에서 창조된 게 아니라 

숨어있던 소량을 끄집어내어 에너지가 적은 곳에 연결한 것입니다.

마찰력이나 저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도 에너지라는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밀었을 때 저항하면 에너지 평형이고, 저항하지 않으면 에너지 상태입니다.

우리는 초전도체를 찾는다고 하지만 사실상 에너지를 찾는 겁니다. 

즉, 초전도체의 저항이 0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언어의 문제입니다.

제가 봤을 때 초전도체 소동은 영구기관 소동과 유사합니다.

모든 영구기관은 에너지가 성립하는 계를 흐리는데부터 시작합니다.

초전도체도 마찬가지죠. 저항이라는 헷갈리는 단어 때문에

외부 에너지의 조달이라는 열역학의 근본 원칙을 잊게 만드는 겁니다.

에너지 따로, 저항 따로 이런 식으로 언어를 창조하니깐 헷갈리는 거.

돼지는 돼지섬에서 안녕하신가?

언제부터 잼버리가 콘서트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