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1차든, 2차든 김건희이름이 나와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PLJEIJVW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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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4

누가 수사하고 싶은 욕망이 있을까? 

문서에 김건희이름이 적혀 있어도

검찰에서 그 적힌 자리가 백지로 보이지 않을까?


김건희계좌를 200번 조사하고

압수수색을 100번하고

특수부 검사 58명을 배정했으면 어땠을까?


검찰은 이재명문재인만 수사하고 싶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MBC가 계속 기사를 내보내서

MBC를 탄압하고 싶은 심정아닌가?

MBC만 조용하면 대한민국 다 먹을판에

MBC가 설치고 다닌다고 생각할까?


검찰이 알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언론도 가만히 있고

국민은 더더욱 가만히 있기를 원하는 것 아닌가?



노예모기지대출

원문기사 URL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no=404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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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4

미국에서 남북내전 전까지는 흑인은 농장주의 재산이었다.

유럽에서 지식인들이 계몽을 통해서 노예소유금지를 외쳤지만

노예를 대처할 수단이 나오기 전까지는 통하지 않는다.


게다가 영국의 면직산업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면화를 사람의 노동보다 더 많이 기계가 처리하면서

더 많은 면화생산을 요구하게 되고 그 요구를 많게 처리하기 위해서

노예가 필요하게 되는 상황.


그 노예는 아프리카에서 데려오고

농장주의 자산이 되고 기계발전은 더 많은 면화생산을 요구하면서

농장주가 자산을 늘리는 방법으로 노예를 담보로 모기지를 하게되는 상황.

처음부터 빚이 없으면 굴러갈 수 없는 자본주의 

(빚주의, 신용주의라고 하면 반감이 있어서 자본주의라는 말을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미국채권시장의 아이디어단초가 흑인노예를 자산화해서 담보로

돈을 빌리고 이자를 지급하면서 생긴 것이다.

https://unreadbook.com/noyedambodaeculgwa-1837nyeon-geumyungwigi-noyejewa-migug-jabonjuyiyi-baljeon/


노예를 무조건 아프리카에서 많이 데려오면 

노예가 넘쳐서 자산가격이 떨어지니 데려오는 수를 조절시키고

또는 노예의 자녀가 태어나면 노예의 수가 늘어나서 자산가격이 떨어지니

임신도 조절하는 ㅠ.ㅠ...........


노예무역을 해서 유럽인이 흑인노예를 아메리카로 데려올 때는 

유럽상인이 무조건 아프리카가서 흑인잡아가면 흑인이 백프로 반발을 하니

유럽의 상품을 아프리카로 가지고 가서 아프리카 귀족을 달래서

아프리카 귀족이 동족을 사냥해서 노예로 팔게 만든 시스템으로

얻는 미국농장주의 최종수익은 천문학적인 수익이 아니라 10~20%로 추정된다.


근대자본주의를 이끄는 채권의 개념이 흑인노예를 자산으로 만들어서

출생자수를 조절해서 자산가격을 유지하게 하려는 데서나왔다는 사실.


한국은 김활란이 제자를 정신대지원 강요로 일본군에 팔아버린 것을 지금도

본노를 참을 수 없는 데.........

일본인은 한국인을 자세히 알 수 없으니

일본인이 한국인을 매수하고 그 한국인이 다시 또 다른 한국인을 잡아서

일본군에 판 사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4.

영국의 면직기계발 산업혁명은 더 많은 목화를 생산하는 더 많은 노동력을 원했고

SNS의 발전으로 초단위로 연결된 사회는 

사무직에 더 많은 노동력을 요구했다.

프랑스 어디  스키장켄변션센터에서 글로벌미팅을 하는데

보스가 자료를 다 챙겨가지 못해도

보스가 프랑스산골에서 카톡에 '준비해라'하면 

서울에 있는 부하는 바로 준비해서 보내는 데

걸린 시간은 1시간도 안 걸리니

SNS 초 연결사회가 사무직에 얼마나 많은 일을 요구하는지.....



MBC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414134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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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4

8강까지 가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4.

경험을 해본 사람이 경험에 우러나온 감정과 애정으로

해설을 하니.


고생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감정.

무경험자들은 절대 알 수 없지.

그저 윽박 지르기만 하고..

공포만 내세울 뿐

무경험자가 유경험자의 감정을 어떻게 알리.



살살 봐줄께. 한일전 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411525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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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4

브라질만 이겨도 배가 부르다. 일본은 크로아티아가 해결해 주겠지.



악인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09371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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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4

잘도 은폐한다



영끌족만 어렵겠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TObEVsPQ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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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4
이복현이 은행예금금리를 동결한 것은
저축은행이 돈이 부족하여
중소건설사가 위험에 처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민의 예금이 또 저축은행한테 가라고.
국민은 은행대출금리로 은행먹여 살려야지
저축은행에 저금해서 저축은행 살려야지. 국민허리가 부러지겠다.
왜 정부는 국민에 의지하려고만 하나?
뭐 하나 해결하지 못 하고 문제를 다 국민한테 떠 넘기나?

김진태는 그 나이가 되도록 자본주의가 빚으로 굴러가는 사회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나? 돈은 있지만 빚을 안 갚겠다고 선언하면서 한국정부의 신용이 떨어지게 방치하는 것 아닌가?

빚이 없으면 굴러갈 수 없는 건이 자본주의이다.
백프로 자기자본으로 공장짓고
기계를 굴린 자본주의 역사는 이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고 영원히 없다.
그렇게 시장경제를 외치는 국힘은 왜 관치경제를 하는가?

최는 2~3년간 언론이 만든 신조어 '영끌'
지금 영끌만 힘이드나?
내일이면 집을 못사리로 언론이 안달나게 한 사람들이 영끌족만 있었겠나?
변두리아파트도 청약이 완판되니 중소건설사도 안달나서
모두 분양시장에 뛰어든 것은 아니고?
이들이 백프로 자기자본으로 아파트를 올렸겠는가?

최근2~3년간 언론이 아파트 호객행위를 아주 잘 해주어서 영끌, 건설사, 저축은행이 트리플로 위험에 처한 것은 아니고? 여기에다가 김진태가 기름을 부은 것은 아니고?

검사출신들이 겁이 없는 것은 사회경험이 없기때문일 것이다. 경험이 없기때문에 미래에 벌어질 일을 모르고 아무거나 찔러보는 것 아닌가?
검사들 앞에서 사람들이 다 머리를 조아리고 있겠지만 사회가 어디 그런 사람들만 있냐고?


돈받은 계좌는 언제 보나?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105015#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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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4
그저 말, 말, 말 뿐이고
계좌로 돈이 들어간것을 찾아내지 못하지만
이재명을 감옥내보려는 저쪽.
그리고 침묵하는 언론.

대한민국 정부에서 유일하게
일하는 정부부서, 정치검찰.
임명권자도 감옥보낼 생각만하고
이재명도 감옥보낼 생각만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리고 나머지는 모른다.
일해본 경험이 전혀 없으니.

정부가 한 행동이 나중에 얼마나
큰 위험으로 다가오는지 모르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4.
정치검찰이 저렇게 당당한 이유는
말이 되지 않아도
판사가 뒤에서 잘 봐줄 것 같은 든든함 때문이겠지.


정치보복 선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UvrYbjcu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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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4
문정부에서 승승장구하면서 검찰총장이 되어
수사를 지휘해놓고
남의 일처럼 얘기하는 사람.

그 사람이 자신을 임명한 임명권자가 죽은 권력이 되니
독맆투사라는 에이치를 이용하여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되어 있지 않는가?

지금 국정이 제대로 돌아가는 부문은 정치검찰이
문재인이재명을 수사하는 곳 말고
국정이 제대로 돌아가는 부문은 없다.

스스로 문제를 일으켜놓고
사후에 땜빵처리만하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 국정운여 목표는 단 하나
문재인이재명 감옥보내기 말고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 이긴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tCXslc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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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2.03

벤투가 공무원 축구를 버린 이유
자신을 버린? 조국에 복수

(벤투는 과거 포르투갈 대표팀을 맡다가 방출됨)


황희찬이 열심히 뛴 이유

자신을 버린?울버햄턴에 복수

(울버햄턴은 거의 포르투갈 선수가 주전인데 최근 황희찬은 거의 선발이 없었음)


물론 가나가 우루과이에 복수해서 한국이 16강 간 거

https://youtu.be/GouflijCEEg



재산많은 국힘계열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B%8C%80%ED%95%9C%E...0%EC%9C%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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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3
부동산가격 하락을 원할까?
요근래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진데는
부동산가격의 급격한상승이 원인이 아닐까?

명품핸드백과 달리 의식주에 하나인 아파트인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면 누가 결혼해서 애를 낳고 싶을까?


범인천공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5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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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3

탄핵사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2.03.

굥과 한동훈을 절대 만만이 봐선 안되죠.

속도 싸움입니다.

이재명, 문재인 구속이 먼저냐

굥 탄핵이 먼저냐

속도전입니다. 둘 중 하나는 이루어져야 이 끔찍한 전쟁이 끝날겁니다.

저쪽에서 죽기살기로 덤비고 있으니 똑같이 죽기살기로 받아쳐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TV에 나오면 지지율 떨어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b0Ig9z_J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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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3
불통과 공포정치의 시대.
법으로 국민을 누르려고만 하고
소통은 보이지 않는 시대.

유가족고통은 정부가 알바아니고
이상민, 윤희근 지키기려고만 하는가?
거기다가 한덕수에 오세훈까지?
중대본 있었봐야 말 잘못하면
지지율 떨어지니 그냥 없애자는 결론인가?

책임은 지지않고
공포정치만 하는 정부.


반도체 미스테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13060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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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2.03

미중 갈등이 심화하면

중국에 기술 넘기는 TSMC보다

한국의 삼성이 더 잘나가야 하는데

TSMC만 잘나가는 미스테리



말의 발굽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ezOsgvjG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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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2.03
네발로 걸으면 진화 가능한 최종형이 말발굽이라네.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고.
네발 로봇을 잘 보라고.
두발이 어렵고 네발이 쉬운데,
두발 보행은 중력을 컨트롤 하는 전혀 다른 상위 컨셉이 필요하고
그게 바보행팔과 온 몸으로 균형과 이동을 동시에 컨트롤 하는 인간이고
그래서 인간이 말보다 더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게 되는 거라네.
현재의 네발로봇에는 자이로가 필요없는데
이런 것 때문이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2.03.

말을 다리가 잘 부러지는 동물입니다.

미국은 프레리독이 파놓은 구멍에 발이 빠지면 다리가 부러집니다.

다리가 넷이지만 한 다리씩 땅에 디디는 방법으로 달리기 때문에 체중이 한 다리에 집중됩니다. 

말은 점프를 할 수도 없고 바위가 많은 비탈길도 잘 못 가고 초원에서 달리기만 잘 합니다. 

말은 발굽이 하나가 아니라 발톱이 하나인 거.

발굽이 빨리 자라므로 계속 달려서 발굽이 닳게 해야 하는 대신 뿔이 안 자라는 거. 


결론.. 밸런스의 보상원리에 따라 말은 뿔과 발굽을 바꿔먹었음

밸런스의 보상 예.. 인간은 털이 없는 대신 머리카락이 길게 자라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2.04.
20년도 더 된 이야기. 그때 진화생물학자를 꿈꾸다 로스쿨로 방향을 튼 동기가 있었죠. 학계의 전통은 인정하지만 인터넷지성의 등장으로 많은 컨텐츠가 나오네요.


영화 폴 600미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517212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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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3

3456789012.jpg

밧줄만 있으면 영화에 나오는 굵기의 쇠파이프 타기는 식은죽 먹기입니다. 영화의 설정은 너무 억지 + 거짓말.

나무타기 고수라면 평지를 달리듯 올라가고 내려옵니다. 밧줄의 마찰력을 이용하는 거.






유서대필 조작 판박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14200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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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3

검사집단의 마지막 발악

고려 무신의난 최종버전



어리석은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10013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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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3

중국에서 제일 띨빵한 아저씨한테는 관심 끄고

중국에서 제일 똑똑한 아저씨한테나 신경 써라.

중국 정부를 비판하면 공안에 잡혀가는데 어쩌겠냐? 



친구들 앞에서 가난을 증명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5112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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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3

빈곤포르노 단어를 보면

국민학교 다닐때까지는 학교선생님은

집에 냉장고 있는 사람 손들어!

집에 전화기 있는 사람 손들어!

집에 TV 있는 사람 손들어!

하는 것 같다.


친구들 앞에서 너희 집이 가난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라 하는 것 같다. 주어 없다.





문어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10380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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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3
문어는 거기까지


정부가 머가 문제인지 모르는 상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306022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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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3

정부가 고통을 국민에게 떠 넘기는 것이 문제.

가계대출이 문제지만 더 문제를 키우자라는 마인드(?)로 대출을 풀고

둔촌주공이 문제다그러면 또 대출로 국민이 청약하게하라.

대출로 굶는 것은 국민사정 정부가 알바 아니다라는 마인드가 아닐까?


원희룡이 말로는 집값하락을 용인한다고 하지만

행동은 집값이 더 떨어질까봐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집값을 유지하려고 호들값을 떨수록

집값은 더 떨질 것 같은 심리.


오세훈이 굥을 당선시킬때 한강벨트 규제해제를 했듯이

지금도 오세훈은 서울집값을 잡기위해서

모든 규제를 풀고 있다.

원희룡과 오세훈이 쌍끌이로 집값끌어올리기를 하고 있다.


언론들은 왜 이런 제목의 기사를 쓰지 않을까?

문정부시절 '23번의 대책에도 집값상승' 이런 뉘앙스의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으니

굥저부에도 '10번(?)의 대책에도 집값하락 못 막아' 이런 제목으로 기사를 써야 

공정이고 상식이지 않는가?


기자들의 공정과 상식은 어디에 갔는가?

문정부를 그렇게 신랄하게 비판하던 기자들은 지금 자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3.

거품의 크기를 키워서 폭탄을 돌린 일본은 

삼십년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알고 있다.

거품이 꺼진 기억이 망령처럼 일본인을 사로 잡아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