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뵈는 개는 한 마리 있는디.

군에 입대하면 한번 쯤 듣는 이야기.

하사관이 교육시간에 사고사례 이야기 한다며 

너희들 특히 유탄발사기 탄환 다룰 때 조심해야 한다. 알았어?

요걸 가지고 장난친다고 뇌관 쪽을 요렇게 뾰족한 모서리에 때리면 터진다고.

유탄 뇌관이 아주 민감해. 신병 겁준다고 이걸로 애들 머리통을 때리는 녀석들이 가끔 있어.

그러다가 터져서 지도 죽는거야. 이렇게 말야! 쾅.. 사망.

금새 드러나는 재벌의 밑천.

기어코 나라를 망치고 말겠다는 굥의 선전포고

영끌소동 부추긴 조중동

인간은 모방의 동물이라고 

누구의 행동을 모방해서 

누구한테 배워서 휴대전화를 변기 빠뜨리고 또 새로 바꾸고 했을까?

자신들의 행적을 지우려고 휴대전화를 바꿨다면

증거인멸이고 구속사유가 되던데

증거인멸한 사람들이 돌아다녀도되나?

건보료 재정 파탄은 누가 만들고 있을까?

재산가가 요양병원 부정수급이슈를 사회에 던져놓고 

또 다른 재산가가 7만원 건보료를 냈다면

누가 건강보험료를 열심히 내고 싶을까?

이게 공정이고 상식인가?

그나저나 메이져병원 삼성병원은 MRI나 US 등 검사건수가 줄어들면 좋아할까?

의료보험혜택이 적으면 의사가 진료를 보면서 처방을 적게 낼 수 있고

병원수익에도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쉽게 공감하지 않는게 특징이라고.

죽일 수 있는 것은 다 죽인다. 천공도사 활개

검사 마음대로 다 하네

명박 하나 살리려고 생사람 여럿 죽는구나.

검사가 범죄를 입증할 의지가 없어서 무죄를 주었나?

검찰의 혐의증명이 부족하면 보강하라고 할수는 없는건가? 유검무죄여서?

윤석열 속마음을 그대로 복제하네.

공사구분이 안되는 공권력을 휘두르는 검사공무원.

대검 수사정보저책관실을 가족사건을 방어하는 데 쓰나?

드라마는 시대를 반영한다고

전에는 경찰비리가 영화드라마에 많이 나왔다면

이제는 검찰비리나 검찰과 기득권과의 결함이 영화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세상.

재벌들이 자신들 이권사업에 검찰을 수족으로 부리는 드라마.

다 현실반영인가보다.

생사람을 많이 잡는구나.

한국에 양심적인 지식인 한 명이 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남이 제거하지 못하니 스스로 제거하는구나. 

선진국 외국 정상이 만나주지 않으니 만만한 후진국 베트남 총리나 잡아와서 마누라 끼고 3자회담으로 놀아버려.

우주 안에 진정성은 없다.  

진정성이니 성찰이니 하는 말은 주사파 품성론에 불과한 거.

김일성의 유교식 사회주의 찌꺼기일 뿐.

김미나는 사이코패스인 사실을 들킨 것뿐.

사이코패스라서 어쩔 수 없었다고 고백하면 그게 진정성이지. 

진정성은 스노비즘을 비판하려고 만든 말인데 지금은 진정성이 바로 스노비즘이 되어 있는 거.

스노비즘이란? 

할머니가 택시를 탔는데 아파트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기사양반 니미시발 아파트로 가줘.” 했더니, 

택시기사가 찰떡같이 알아듣고 ‘호반리젠시빌 아파트’로 데려다 줬다는 이야기.

특히 패션업계 따위에서 유식한 척한다고 

앙드레김 어투로 외래어 섞어서 말을 이상하게 하는게 스노비즘이고 

그 스노비즘을 비판하는게 진정성인데 

지금은 진정성 남발이 바로 스노비즘이 된 것.

말장난 하지마라는게 진정성.

말장난 하지말라니 카메라 장난하는게 이준석과 김건희, 류호정의 봉사활동 

마이너스가 제일 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