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검찰 고발 사주 기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00706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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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4
김웅, 정점식, 청부고발한 고발장이 있어도
조용한 검찰고발사주 사건.
제2의 총풍에 비교되다가 지금 조용하다.
오늘은 기사 한줄 안 나온다.

국민의힘 대장동게이트로 검찰에 정치인을 고발해서
아직 검찰개혁이 끝나지 않는 상태에서 다시 검찰에 정치인의 처분(?)을 상납하여 검찰의 기를 살려주는 것이 아닌가싶다. 김오수의 검찰이 정말로 수사를 잘 할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4.
검찰 국기문란 기사는 보이지 않고
언론을 포함하여 국민의힘과 같은 당까지
이재명 하나 코너에 몰기에 올인하고 있다.
모든 정치세력과 언론에 포위되어 이재명.


북 주민도 남한에 의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419402165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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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4
국힘당 집권하면 북침대비 훈련 난리
주민을 그렇게 교육해놔서리
김정은도 지지율 중요


오른손잡이가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TJQ9PY8-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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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4

전쟁을 해서 그렇다느니 하는데 그런 거 아님.
천재가 적고 바보가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와 같은 거.
오른손잡이가 있으면 왼손잡이가 있는 게 당연한거.
어느 하나가 우세하면 다른쪽은 열세인게
뭐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관측자가 그것을 가리키는 순간 정해지는 거.
정규분포가 이런 현상을 말하는 거.
총을 과녁에 쏴바라 대부분 중심에 맞지.
니가 쏘면 안 맞는다고?
니가 일등이면 니 점수를 중심으로 과녁을 조정하게 될 거야
니가 가장 우수한 사람이라고 해봐
근데도 못 맞추면 과녁을 크게 그리고
잘 맞추면 더욱 작게 그릴 거야
그렇게 정해진게 과녁의 크기지.
축구 골대 크기기 저 크기가 된 것도 마찬가지.
저 정도로 큰데도 못 넣으면 더 크게 만들겠지?

너를 절대로 삼고 나머지를 상대로 삼는 게 정의의 정의야

상대성이론이 빛을 절대로 삼고 시공간을 상대로 만들어버리는 거와 같지.
인간은 오른손잡이 왼손잡이로 딱 떨어지는 게 아냐.
중간 지점도 상당히 존재하지
근데 이름은 그냥 오른손이냐 아니냐지
바른 손이냐 남은 손이냐란 말.

아무리 똑똑해도 흔하면 그게 천재겠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24.

전부 오른손잡이는 다양성 부족 멸망


반반잡이는 의사결정 실패로 멸망


인체는 대칭이면서 동시에 비대칭




신체에 다양한 비대칭이 있음


동물도 그럴듯 


새 날개가 비대칭이면 제자리에서 맴돌다 사망



바보의 바보짓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411345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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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4

바보실험은 그만두어야 한다.

바보는 정신차리고 더 심오한 바보짓을 하지만

천재는 정신차리고 어떻게든 수습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24.

윤석열에게 교육관련 정책을 물으면? "난 아이가 없어서 교육정책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윤석열에게 국방관련 정책을 물으면? "난 군대를 면제받아서 국방정책은 관심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4.

청약통장은 빨리 만들수록 좋기 때문에

고정적인 수입이 들어오면 많은 직장인이 제일 먼저 청약통장부터 만듭니다.

그리고 미혼이어도 청약통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과 결혼시기는 아무 관계가 없으며

오십이 넘어 결혼한 것과 청약통장과는 아무관계가 없습니다.



이준석은 나경원의 뜻을 이어받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411221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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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4

2030이 나경원 싫어서 이준석에 투표했는데

이준석행동이 나경원행동과 똑같다.

북한과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미국으로 달려간 나경원.

문대통령이 UN가서 종전선언에 대한 연설을 하니

미국으로 달려간 이준석.


이준석이 당대표되면 젊으니 국민의짐에 새공기를 불어넣어

국민의짐을 쇄신시킬 수 있을 거라는 0.1% 기대감은 없어졌다.

몸은 삼십대, 생각은 노인인 이준석.

젊은 삼십대가 노인의 얼굴마담으로 끝난다.


이준석은 안보얘기를 하기 전에 군대를 다녀와야한다.

요새는 삼사십대도 몸관리 잘하면 이십대 못지 않고

거기에더해 사회생활로 인내력이 생겼으면

이십대보다 더 훈련을 더 잘 받을 수 있다.




탈옥수는 죽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404400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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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4

살아있으면 자서전 써서 대박 나고 

TV에 출연해서 스타 되는 나라가 미국


캐나다나 멕시코나 쿠바로 망명해도 되고.

방송국은 전화 인터뷰 및 사진 제공으로 입금받고


출판사는 대필작가와 계약하고 입금받고

그 돈으로 해외도주 알선업자와 계약하고


조희팔도 죽었고 탈옥수도 죽었고 화성 연쇄 살인범은 감옥에 있었고

조용하면 감옥에 갇혀 있거나 죽은게 맞습니다.


살아있으면 어떻게든 드러나고 마는게 법칙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서 가만 있지 못하는게 인간



전여옥이 출마한 셈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40848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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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4

윤석열=김부선=전여옥


대통령 윤석열, 여가부 장관 김부선, 교육부 장관 전여옥 이러면 되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4.

윤석열캠프는 사설권력에 장악된 캠프.



한 달만 버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409173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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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4

먹고 살아야 하니 어쩔 수 없다. 백신 80퍼센트 맞고 단계적으로 풀자.



인류는 5만년 전에 아메리카로 이주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409013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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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4

관심법으로 알아냈다. 대충 큰 숫자를 찍은 다음 화석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 보세.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이 병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405001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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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4

조중동병, 조병 중병 동병 중에서 악질은 조병



로또는 일단 사고 보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4084348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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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4

차라리 허경영을 공천하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9.24.

캠프인원들도 질색할정도면 얼마나 꼴통이라는건지 



평화는 평화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자가 얻는 산물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9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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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9.24


우리가 지금 편안하게 살고 일하고 밥먹고 그렇게 평화를 누릴 수 있는게 뭣 때문일까?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니들이 문재인 대통령 1/10만이라도 평화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했느냐?"


평화는 절대 거저 얻는게 아니다. 노력하고 대화하고 고민하고 그런 것의 산물이다.

그저 않아서 '반공, 빨갱이'만 외치는 할배들이나 극우들이 가져다 준 산물이 아니다.


사지 멀쩡한 이명박, 황교안, 윤석열 처럼 군대 뺀 작자들이 설치는 국힘당에서 쉽게 이러쿵 저러쿵 할 문제도 아니고.

협조하기 싫으면 잠자코나 있으면 된다.



주택청약도 모르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408043604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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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4
바보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24.

참모가 써주는대로 발표하니 공약의 뜻 자체로 모르는 바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24.

사진을 보니 언론에서 한 줄도 안 써주는 안상수, 원희룡, 황교안은 왜 앉아있는지 모르겠네요.

최재형은 놀려먹는 재미나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4.

그 옛날 정몽준이 '버스요금 70원 아니었어'로 서민들 화나게했다.

정몽준은 월드컵으로 온 나라가 들뜨게 해서 대통령후보로 나오고

윤석열은 검찰사주로 온 나라를 화나게 하고 대통령후보로 나온다.




공권력을 우습게 아는 외국인은 추방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119505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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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3
외국인은 한국인이 손님을 잘 대접하는 문화를 이용하는건가? 한국인이 호의를 베풀면 한국인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서울이 방역이 잘 안 되는 것은 백인들이 홍대에서 한국공권력을 무시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하기 때문인가?
한국공권력을 무시하는 백인은 추방해야한다.
모국어인 영어 조금 잘 하는 게 벼슬인가?

오세훈은 홍대 외국인방역을 신경써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21.09.23.

하루에 두세개만 글 올려 주세요.보는 사람 짜증 납니다.  글 안 쓴 지 2년 만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09.24.

그들의 천국이 되어버리네요.


하지만, 방역문제는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의 문제가 됩니다.




좋은 것은 계속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cJRmO2sC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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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3

한국사람이 한국말로 당당히 미국에서 인터뷰한다.

예전에는 영어로 인터뷰를 했는 데말이다.

당당하니 한국말로 인터뷰를 하니 보기 좋다!!


문득 유튜브나 인네넷이 없었으면 어떨까싶다.

이 좋은 것을 조중동의 눈으로 해석해서만 들을 수 있다면 끔직하다.



정의화도 포기한 최재형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92300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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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9.23

오죽했으면 정의화가 포기했을까 처음부터 도와주던인간도 포기할정도의 말종이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24.

언론은 아직 최재형을 안 버렸군요. 기사거리도 안되는 걸 실어주었으니.

누가 최재형 듣보잡을 버리던 말던.



언론중재법이 어떻게 처리되는 지 보고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p;ref=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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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3

민주당아 일좀 하자!

180석으로 힘차게 일을 하자!


이명박이 세운 종편이 세상을 얼마나 시끄럽게하고 있나?

언론중재법을 통과시키자.



검찰이 검찰을 제대로 수사할 의지가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news.tf.co.kr/read/life/18892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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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3

국민은 법복과 검찰에 당한 것이 너무 많아서

검찰이 제대로 윤석열을 수사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 다시 검찰끼리 봐주기 할 수 있다고 본다.

검찰은 스스로 쇄신할 역량이 있나? 분위기가 있나?

검찰이 스스로 자정할 능력이 있었다면 진작에 변했을 것이다.


윤석열수사가 검찰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길 바란다.



호남은 안철수예방주사가 약효가 다 지나갔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319434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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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3

박지원과 안철수가 호남에 어떻게 했는지를 기억하자!!

또 다시 속지 말자!!


때가 되면 호남정치인이 호남을 고립시킨다.

호남을 후퇴시킨 것은 호남정치인이었다.

이제 호남은 그만 속자!!



최재형부장판사와 대장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317235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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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3

기사내용중:

앞서 이재명 캠프의 김남준 대변인은 "대장동 개발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공영개발이었다가 정치권의 압력으로 민간개발로 바뀌었다. 최재형 후보님께서 누구보다 잘 아실 것이다"고 논평에 썼다.

그는 "공영개발을 민간개발로 바꾸도록 정치권에 로비하는 명목으로 부동산개발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남모 변호사, 2016년 서울고법 형사4부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 때 재판장이 바로 최재형 부장판사였다"며 "토건 기득권 카르텔이 정말 견고하다고 느꼈던 순간"이라고 했다.


이어 "해당 변호사는 돈을 받고 정치권과 부동산개발업자 사이에 벌어진 로비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고, LH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모 국회의원 비서관으로부터 LH 공사 관련 국정감사 자료를 빼돌렸습니다. 그럼에도 최재형 부장판사가 이끄는 형사4부는 그를 무죄로 풀어주었다"고 지적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3.

최재형은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를 것이 아니라

언론이 국민의힘관계자는 좋게 써준다고 맘놓고 있지 말고

대장동사건이나 정확히 밝혀라.

무조건 우기면 이긴다고 국민의힘의 논리가 아니라

최재형이 진실을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