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3만 5천 달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517340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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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6

소득이 오르니 집값도 오르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6.

기득권들은 지금 한국에 IMF가 안와서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여야 돈을 버는 데

경제가 너무 안정적이서 윤석열을 밀고 있는 가보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야 윤석열이 헛소리 여러번으로

미국제재 받고 제2의 IMF가 오는 게 기득권의 꿈 일것이다.

그러나 기득권의 머리수가 많나? 서민의 머리수가 많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1.12.06.

서민들에 평균의 함정을 잘 설명해야겠죠,

두집 마을에서 옆집 소득 3억이고 우리소득 3천이면 평균이 1억7천인데... 그러면 다 잘사는 꼴이라는 것이죠. 딱 우리가 이꼴이고 10프로 수출 대박이 90프로 벌어드리니... 이것이 그 10프로만의 힘인가? 국민 전체의 힘인가 한류의 힘인가 같이 분석해야겠지요. 산소 소비하며 숨만쉬어도 경제에 기여하는 것 아닌가 하고요^^  



민주주의가 장난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610171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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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6

민주주의는 유권자가 각성해야 성공하는 제도.

유권자가 띨하면 눈가림으로 하고 비선을 돌리는게 쵝오.


비선을 돌렸는데도 망하면 대책이 없음. 전멸.

민주주의는 권력의 분산인데 권력을 분산하면 서로 싸워 멸망.


안싸우게 하려면 비선을 돌리거나 이명박식 차관정치 할 수밖에.

비선이 망하고 차관이 망하면 책임질 주체가 없어서 전멸.


올바르게 하려면 대권욕심 없는 젊은 장관을 뽑되 대통령이 장관을 직접 장악해야 함.

문재인은 대통령이 장관을 장악하지 않고 민주적으로 하다가 개판 되어 좌절




윤핵관, 이핵관, 핵관들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606520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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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6

윤석열한테는 윤석열 핵심관계자가 있고

이준석한테는 이준석 핵심관계자가 있다.

둘다 자기 스스로 뭘 할 지 모르고

핵심관계자 즉 비선에 휘둘리고 있는가?


그 와중에 김종인도 부인에 휘둘리고 있는 데

170여개 가족범죄의혹 윤석열도 부인에 회둘리고 있나?

안철수도 부인에 휘둘리다가 한물 갔다.


국민의힘은 서로가 서로를 못 빋어

다들 핵관들인 비선을 두고 있구만.

김종인은 부인

윤석열은 윤핵관

이준석은 이핵관

공조직은 작동이 안되고 사조직만 작동되는 국민의힘.

그나저나 윤석열라인 율사들은 뭐하고 있나?



개새끼 유창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6060022...BkOZ_qz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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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6

진중권보다 못한 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12.06.
아이 살리는게 진보. 조교수 정도면 충분히 양육가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2.06.

할 소리 못 할 소리 다 해놓고 이제와서 사과한다고 하면....



침묵하는 여성단체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603003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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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6

여자가 조신하지 못해서 성범죄에 당했다는 식으로 개소리 하는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6.

그 성범죄에 앞장서던 변호사와 이수정은 지금 뭐하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2.06.

부부간에 벌어졌던 일은 당사자들간의 문제이고 전 남편이 나서서 억울하다고 하소연하거나 소리치지 않는 한 이미 사퇴한 사람을 따라다니며 사생활을 들추고 해명을 요구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 된 것이지요. 개인사 하나하나, 깊은 사연들은 제 3자가 어찌 알겠습니까. 아이를 키우는 여자의 입장에서 과거의 성폭행 당한 사실을 끄집어내서 고백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따랐을 것입니다. 


이번 일은 여권도 책임이 있다고 봐요. 무리하게 조르고 졸라서 누굴 영입할때는 그 사람이 정치권에 오게 되면서 무너질 사생활이나 아픈 과거가 있는지도 헤아려야 할 듯 합니다. 이번 해프닝은 모두가 패자인 게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40퍼센트에서 출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608001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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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6

이재명은 좋겠네. 40퍼센트 기본 깔아놓고 시작하니까.



홍준표의 이재명 평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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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6

김종인과 홍준표의 기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홍준표는 윤석열의 도구 였을 뿐인가?

김종인이 윤석열이 홍준표를 찾아가서 조언을 구해서 애가 탄 것인가?

흙수저 홍준표는 금수저 김종인과 다이아몬드수저 윤석열이 눈에 가시인가?


민주당은 개천에서 용이 나고

국민의힘은 다이아몬드 집안에서 감옥간다.

민주당은 진흙탕속에서도 연꽃을 피우고

국민의힘은 다이아몬드 집안에서 검은꽃을 피운다.


전직뇌물범 김종인이 키우는 윤석열과 스스로 커가는 이재명의 대결이다.



미필 윤석열, 산업요원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51857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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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5
둘다 군대를 안가서 전투복이 뭔지 모른다.
둘다 박근혜향수로 선거에 뛰고 있다.
윤석열이 무슨비전을 내세울께 있나?
그냥 박근혜, 박근혜 이게 선거운동의 처음이고 끝이다.

군대 안가본 사람이 군대얘기하고
군대 안가본 사람이 전쟁얘기한다.

그나저나 김종인이준석 컴백에 율사들은 조용한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5.
그나저나 철저하게 검증을 받아야 할 김건희는 언제 등판하나?
170여개' 범죄의혹가족은 윤석열이 대통령후보가 되어 국가리스크가 되었다. 윤석열리스크가 국민 한사람 한사람한테 전가되지 않도록 김건희의 모든 의혹은 철처히 밝혀져야한다. 국민 개개인의 삶이 윤씨가족 리스크로 삶의 질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안된다. 윤씨는 비전의 없고 제2의 IMF를 가져 올 인간이다.


김종인출사표, 정권연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516572281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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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5
정치5개월이 전시상황을 어떻게 다루나?
일도 해본 사람이 하는 것인지
초자한테 천시상황같은 감염병 상황 지휘권을 맡기나?

김종인도 자기정치하러 나왔지 아마.
윤석열을 돋보이게 만들 국민의힘 인사하나도 없고
윤석열 도와주는 척하면서
윤석열 옆에서 이준석은 자기 선거운동하고
홍준표도 몸값올리기하고.
다들 윤석열을 디딤돌로 삼는다.


여성단체의 침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516231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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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5

여성이 탄압받을 때는 모르쇠.

여성이 국힘당 공천받을 때는 자원봉사 돌격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5.
이수정은 조용하네.


창피하지도 않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517393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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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5

저러다가 망하면 공공의 적으로 낙인이 찍히는데.

하긴 이완용도 똑같은 생각으로 총매를 맨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5.
독재는 독재를 알아보는 법.
윤석열은 전두환을 찬양하고
함익병은 윤석열을 알아보고


검찰정권, 검찰독재 결사반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513271312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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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5
율사들이 정권을 잡으려고 정신이 돌아있다.
검찰독재자가 전두환독재자를 찬양하고 돌아다녀도
돌아 맞아 죽지많는 이상한 나라.
독재독재를 외치니 대통령후보가 되어서
이제는 검찰정권의 검찰독재를 햄하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후보.
정신 차리고 있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1.12.05.

DDD 능가할 기레기검새당의 "주리스토크러시" 출발 전야. 덜덜...! 

버뜨 사욕에, 시민 주리틀기에 정신팔리다 결론은 시간차 엠박꼴. ㅋ



모래알 김종인, 윤석열, 이준석, 홍준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16433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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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5
이준석은 카메라보니 흥분해서 자기선거운동이나하고
김종인은 이집저집 기웃거리고
홍준표는 그래도 율사이니 1퍼센트 믿지만
윤석열을 위해 뛰는 것이 아니라
모두들 자신을 위해서 뛴다.

윤석열 육십평생인생에 처음으로 애송이에 고개숙이고
애송이한데 아부하고
조폭두목 가오를 다 무너져서
오늘은 두문불출하는 것인가?
이제까지 모든사람이 윤석열한테 아부했는데
이제는 윤석열이 이준석한테 간이고 쓸개고 다 뺃놓았다. 상황이 이러하니 검찰두목이 밤에 열 받아서 잠이 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5.
박근혜 따라쟁이들.
빨간색 후드티에 노란색 글씨는 박근혜 오방낭 새깔하고 어떻게 다른가?
박근혜누 보수의 정통이라면
윤석열은 뭔가?
윤석열은 보수의 정통을 죽였다.


북한이 핵을 없애면 중러는 북한을 가만히 둘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20120659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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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4
북한핵은 북한을 미국으로부터 지키기위한 것인가?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지키기 위한 것인가?

우크라이나는 미국설득으로 핵포기 후 러시아가 침공했고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를 지켜주지 않았다.
오바마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입으로만 떠들었다.
이 뉴스를 보면서 북한을 핵을 포기하고 싶을까?
북한이 핵포기하는순간 미국이 북한을 접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중러가 휴전선까지 밀고 들어온다면 미국은 어떻게 하겠는가?


한식 치킨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22033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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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4

한국음식은 양념맛

중국음식은 소스맛

일본음식은 간장맛

서양음식은 버터맛


한국음식은 진보적이다.

인간에서 자연으로 많이 진출했다는 뜻이다.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본다면 인간이 환경쪽으로 진출한 것이다.

가장 인간 입에 붙은 음식은 애들이 먹는 미트볼이다. 

그다음이 햄버거다.

맛은 있는데 단조로워진다.

자연으로 많이 간 음식은 나물, 전, 회다.

이것들은 원래 못 먹는 것, 혹은 안 먹는 것이다.

인도인은 맨손이라서 뜨거운 것을 못먹는다.

일본과 중국은 숟가락이 없어서 국물요리를 잘 안 먹는다.

프랑스인은 국물이 들어가면 거지들이 먹는 죽이라고 외면한다.

서양인은 젓가락이 없어서 못 먹는게 많다.

육식만 하는 북유럽과 몽골인들은 원래 요리라는 것을 하지 않는다.

일본인은 원래 반찬 없이 맨밥을 먹었다. 

생선만 먹고 고기는 먹지 않았다.

진보적인 음식이 좋은 것이다.

내 입에 맞추는게 아니라 자연으로 쳐들어가서 이색적인 맛에 도전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쓴 것도 먹고 짠 것도 먹고 냄새 고약한 것도 먹어봐야 한다.

음식을 통해서 자연과 친해지는 것이 진정한 미식가의 자세다.

귀족들이 까다롭게 굴거나 이 없는 노인이 입에 살살 녹는 것을 찾는 미식은 보수주의다.

맨손으로도 먹고 야외에서도 먹어야 한다.

아이스크림만 찾는 애들 입맛도 유치한 것이다.


한식 치킨은 좋은 발견이다.

처음부터 된장찌개 먹으라는 압박은 고약한 것이다.

어린이는 원래 냄새 나는 것은 못 먹는다.

나도 나이 서른을 넘기고서야 된장맛과 생선회맛을 알았다.

20살이 되기 전에는 한약이 매우 쓰게 느껴진다.

어느 순간 한약이 쓰지 않게 된다.

혀가 변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퓨전한식부터 시작해서 살살 꼬드겨야 한다.



준돌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20452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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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4

이수정 짤리겠네. 나라면 더러워서 안하겠다만 남편 명령에는 복종하겠지. 정치시장에 페미니즘을 팔아서 먹고 사는 가짜 페미들 하는 짓이 뻔하지. 남편이 이미 계약금 땡겨쓰고 공증 해놨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4.
가족범죄의혹 170개 윤석열이 애써 더려왔는데 이수정나가면 김종인이준석이 윤석열 잡는건가?

윤석열한테 율사가 믿음직한가? 김종인이준석이 믿음직한가? 김종인이준석이 윤석열이 임명한 율사를 짜르면 율사들은 받아들일까?
이준석범죄를 캘까?


검사가 사람잡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17172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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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4

대한민국이 정치검사 몇 마리에 위태위태



그래봤자 짐승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19084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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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4

짐승의 이빨 들키고 난 다음에 사람인척 하면 뭐해.

마각이라는 말은 이런 때 쓰는 거지.



21세기는 국민의 주인인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13012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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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4

21세기는 국민이 국가인 시대.

귀족이 국가인 시대는 없었다.

21세기는 국민이 대통령을 만드는 시대.

밀실에 정치인들끼리 모여서 왕을 추대하는 시대는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4.

https://www.youtube.com/watch?v=gl15rbA9aQs (동영상)

비천한 집안 맞다. 그러나 진흙 속에서도 꽃이 핀다.


교통비 200원이 아끼려고 수 없이 걷고 걸은 학교를 왔다갔다는 길.

돈 2000원이 없어서 이달학습을 사지 못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공부하던 초등학생.

돈 500원 1000원 때문에 맨손으로 삼베 만드는 뜨거운 대마껍질을 벗기면서도

삶에 대한 희망을 놓아 본 적은 없었다.

어려울 수록 정도를 걸을 때 힘이 났다.

이것은 정도가 아니면 느낌이 온 것은 언제나 응징이 들어왔기때문이다.


남들은 쉽게 가고 쉽게 돈을 버는 것 같은 데

나는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 길로 가서

정도를 걸어야 하는 가!하는 매너리즘에 빠지다가

내가 가장 힘들 때는 정도를 벗어 났을 때 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저 천천히 가도 내가치관으로 가는 것이 운명이다고하고 받아들이다.

오늘도 삶에 대한 희망을 놓치 않으면서.



2030게이머 무시하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41200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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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4

신의진 소아정신과의사가 대표 발의한

4대중독법에 인터넷게임을 포함시킨 것은 소아정신과의사가

환자를 많이 받기 위해서 만든 법인가?

정신과의사도 이해상충이었어?


한국은 e-스포츠강국이며 문화강국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문화도 탄압하고 게임도 탄압하면서

과거로 돌아갈 궁리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