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방역해제의 절차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10622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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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17

1. 오미크론과 델타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전혀 다른 바이러스로 인식. 즉, 인체가 오미크론에 걸린다고 해서 델타 감염을 막는 것은 아니다.


2. 그러므로 (오미크론에 대한) 방역해제를 하더라도 (델타에 대한) 백신 접종은 높여야 한다. 


3. 인구의 90%가 백신을 맞아야 집단면역에 성공하는데, 현재 한국은 백신접종완료율이 85.5% 정도.


4. 한국은 어느 정도 백신접종률이 올라갔으므로 방역해제를 검토해도 되는 상황


5. 다만 또다른 변이가 출현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므로 완전한 방역해제 보다는 조금씩 해제하는 게 안전.


6. 마스크는 착용하되 집합금지는 해제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사회적/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합리적.


7. 참고로 오미크론의 감염 증상이 약한 이유. 

기존과 달리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하기도(폐)까지 침입하지 않고 상기도(코, 목)에서만 증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27127.html


8.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됐다는 말은 거꾸로 델타는 사실상 도태됐다는 말이 됨. 델타에 대한 백신 접종률이 올라갔으니깐. 델타 백신은 오미크론에는 잘 먹히지 않음. 대신 오미크론은 전염력이 강할뿐 증상이 약한 거고. 



오미크론 대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710570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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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7

한달 안에 국민 80퍼센트 걸리고 종결



단일화만 나오면 지지율이 급격히 낮아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2305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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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7

서울시장 선거, 국민의힘 경선만 하고나면 민주당과 대통령 지지율이 급격히 낮아졌다.

이번에도 단일화 얘기나오니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데 왜 그럴까?

민심인가? 여론조작인가?


열린공감은 저쪽에서 일시에 여론조사에 응하라고 한다던데

저쪽이 여론조사로 국민을 가스라이팅하는가?


저쪽에서 game is over 라고 하면서 캠프 일탈이 일어나는 이유는

당선확실이라는 믿음이 있는 것 같은 데 그 믿음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윤석열의 도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711084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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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7

도박꾼은 돈을 따도 죽는다. 언컷젬스의 아담 샌들러처럼 



저쪽 후보는 검찰독립선언을 취소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313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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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7

내 사전에 정치보복은 없다면서 그 다음날 바로 검찰독립선언을 하고

법무부의 산하단체가 상관의 지시를 받지 않겠다고 공약했다.

또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냐고 하면서

검찰이 대통령을 압박하는 말도 서슴치 않았다.


저쪽후보는 왜 대단치도 않는 대통령선거에 나왔나?

자신이 들어갈려고 애쓰는 자리가 하찮으면

당장 대통령선거에서물러나라!

저쪽후보는 장난으로 대통령선거나와서

캠프고 후보고 다 당선축하파티를 해서

비서관의 일탈이 일어나고 있는 데

벌써 대통령이라도 된 줄 아나?


그래서 곽상도는 검찰끝발 먹고 대장동수사에 협조하지 않나?

저쪽후보가 영원한 검찰독재국가를 만든다고 하니

곽상도도 흥분해서 수사 비협조적인가?




영끌을 외쳤던 언론은 장례식을 치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d=msedg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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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7

작년에 기자들이 2030에 독박을 씌운것이다.

당장이라고 아파트를 사지 않으면 난리 것 같이

기사로 호객행위를 하니 사회경험이 적은 2030이

한둔푼도 아닌 그 비싸 아파트 살려고 너도나도 달려 들고

그 덕에 은행만 대출이자로 배터지게 돈 벌고 있다.


작년에 언론들이 집값 난리를 칠때가 집값 고점이었다.

지금 유가로 100달러를 넘었고 미국도 인플레이션이 심해

긴축으로 돌아서야 한다.

미국도 긴축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리는 것이다.


작년에 영끌을 외쳤던 기자들의 언론사는 장례식을 치뤄야ㅎ

기자들의 기사내용이 더 좋아질까?







외교국방 - 경제통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8SEoaUlL...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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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2.17

이재명 돕기로 나선 김현종. 


미국과의 미사일 협정, 고체연료, 렌즈 기술.==> 국가 안보, 인공위성 시대 개막

백인 엘리트,


헨리 키신저 (맨허턴 출신 유태인): 김현종은 노무현 대통령이 뉴욕방문 당시 맨허턴에서 통상쪽 변호사 일을 했다.

Kurt Campbell (https://en.wikipedia.org/wiki/Kurt_M._Campbell): 인도태평양 안보수석. 


한국이 선진국이 된 이상 (1997년도 김영삼때는 말로만 선진국이었고), 국제압력에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열쇠. 


결국, 열쇠는 바깥에 있고, 국짐은 내부를 쪼으는 쪽으로 길을 잡은거고. 이게 나름 효과가 있다는게 현재 상황. 



교육정책 준비안된 후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D1AokSpQ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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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교육정책이 준비안된 후보가 빌딩 걸개사진은 아이가 윤석열 볼 만지는 사진을 사용한다.


선거가 한달이 남았나? 두달이 남았나?

아직까지 교육정책이 준비가 안되고 국민의 선택을 받길 원하나?


이마트에 진열된 상품은 시제품도 아니고 모든 것이 갖추어진 완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아직 공장에서 테스트용 시제품도 아니고 

어떤 상품이 완성되어야 할 지 모르는 아이디어를 

이마트에서 다른 상품과 같이 같은 상품으로 진열해 놓고 팔 수 있나?

라면코너에서 완제품라면과 라면이 될 수 있는 밀가루를 같은 레벨로 놓고 진열해서 팔 수 있냔 말이다!


기차에서 구둣발을 좌석에 올릴 시간은 있고

국민의힘 출입기자들과 술 마실 시간은 넘쳐나도 

대한민국 아이들을 위한 교육정책을 낼 시간은 없냐?

그러면서 '아이가 윤석열 볼 만지는 사진'을 건물벽에 어떻게 걸 수 있냐?




참 나쁜 정치거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16305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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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자리 팔아먹는 자는 즉각 구속해야 합니다.

후보 사퇴를 매개로 미래에 유무형의 댓가를 지불하면 사후 뇌물죄가 된다.


노무현.. 자리를 내놓지 않으니 정몽준 배신

문재인.. 자리를 내놓지 않으니 안철수 배신



노무현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15160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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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이미 했고 진행중이고 또 한다.

인간은 그저 할 줄 아는 것을 하는 동물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6.

윤석열 하는 짓이 딱 이명박이다.

자기 사전에 정치보복은 없다고하면서

그 다음 날 검찰독립선언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어떤 기관과 국민으로부터 견제를 받지 않으면 

무소발휘의 힘을 검찰에 주겠다는 건데.

세상에 그런 기관이 어디에 있나?



국민의힘 비서관의 일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1524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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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민주당일이면 벌써 지지율 5% 하락에

듣도보도 못한 온갖 언론들과 여성단체들이 

민주당을 잡아 먹으려고 달려들텐데

국민의힘은 특권귀족층과 연결되고 

돈도 많아서 조용히 묻혀질라나?

이수정과 여성단체들은 일 좀 해라!

요새 너무 조용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6.

https://news.v.daum.net/v/20220216174802555

권성동의원 비서관!

요새 권성동 뭐하냐?




홍준표 윤석열 봉합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GiXwYrIi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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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이준석은 윤석열과 다시 안 볼 것처럼 했다가 

지금 윤석열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고

홍준표도 윤석열 선거운동은 쳐다도 안 볼 것처럼 했다가

어제도 대구가서 열심히 선거운동 해주니

윤이 흥분해서 형님이라고 불렀다.

공적인 자리에서 대통령후보가 홍준표 지지연설 하나로

사적인 감정 들어내면서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다.


그럼 남은 한 사람 박근혜는 어떻까?

전원책도 박근혜가 한마디하면 선거판이 출렁거린다는 데.

몇몇 뉴스도 박근혜의 윤석열 지지 가능한가라는 뉴스가 나오던데

국민의힘의 3번째 봉합쇼는 일어날 것인가?


저쪽은 워낙 곧 헤어질 것 처럼 싸우다가 합치니

조원진이 국민의힘의 흉을 보고 다니는 것은

극적인 봉합쇼를 위한 이준석, 홍준표와 같은 준비운동인가? 아닌가?

아니면 보수가 완전히 둘로 갈라설것인가? 

이명박계와 박근혜계로 말이다.


박근혜와 윤석열 봉합쇼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정치가 논리와 상상력의 게임이라면

왠지 저쪽은 죽을 것 처럼 싸우다가 한배를 타니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 같으니  그래도 대비는 해야겠다.


홍준표와 윤석열이 봉합된 것 처럼

박근혜와 윤석열이 봉합되더라도 의연하게 가자!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말이다.



좀비영화 ?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uJRrVEqt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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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어쩌면 영화가 아니라 현실일지도. 

이현세가 소실점을 보기를 거부하는 것처럼 

말로 설명할 수 없으니까 눈을 감는 미국인들.



구조론을 아는 유투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uELiquaj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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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2022.02.16
이미 전쟁은 없을것이고 각국의 출구전략만 남았다고 진즉 예측했네요


나경원의 비밀폭로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216102241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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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나경원이 윤석열은 오래 서 있으면 불편하다고하니

저쪽후보는 영원히 집에 쉬면서 술로 인생을 마치면된다.

아픈 사람이 나와서 건강한 척 하지말고

그만 집에서 쉬어라.



전쟁은 일어나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4a78LzP3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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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16

밀레니엄 대멸망이 생각나는구만



윤캠프 고려대 이한상교수의 당선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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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저쪽후보 캠프는 설전부터 game is over로

승리한 것으로 100% 확신하고

안하무인이다. 매일 설문조사를 유선전화비율을 조절하면서

설문조사를 돌리고 저쪽후보측에 유리하게 나오면

승리확실로 생각하고 매일 당선축하파티를 하는 것 같다.


어제는 윤석열이 승리확신에 정신줄 놨고

김건희는 평소 안하는 짓 하다보니 안전벨트 안메고

고려대 이한상 교수는 조롱하고

캠프 잘 돌아가는 구만.



메타버스 잘 안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204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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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16

메타버스가 잘 되려면 VR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VR은 너무 어지럽죠.
예전에 말했던 것처럼 어지럼증만 잡으면 되는데,

기술자들은 잡을 생각이 별로 없는듯. 


https://www.youtube.com/watch?v=Dly7YK09IPk

화면을 보면, 화면이 지속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게 보입니다. 

화면 흔들림만 잡는다고 어지럼증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화면 흔들림을 잡으면 참을만 해질 것.


전에 말했던 것처럼 자이로 기반의 상대좌표계가 아니라 

외부카메라에 의한 절대좌표계로 머리통의 모션을 인식하면 

노트북 화면에 필기하는 수준으로 딜레이를 잡을 수 있는데.

자이로에 의한 가속도 센서는 물리적으로 보면

머리통 작용에 따른 센서의 반작용 사이에 관성에 의한 딜레이와 흔들림을 달고 있기 때문에 모션인식에 부적합

물통에 담긴 물을 흔들 때 물이 즉각 멈추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머리통 모션인식은 외부카메라에 의한 딥러닝으로 하면 쉽게 되는구만

다들 멍청이인감.

https://www.youtube.com/watch?v=eHxDWhtbRCk

https://www.youtube.com/watch?v=5sSn92hu_mA

이런 걸 그냥 머리통 인식에 쓰라니깐. 아휴.

손가락보다 머리통 각도 인식이 훨씬 쉽잖아 멍충이들아.


아무튼 메타버스는 다른 거 볼 거 없고 

게임에만 잘 쓰이면 됩니다.

게임에 쓰이면 거의 게임체인저급

닌텐도가 꼴랑 Wii 정도의 기술로 얼마나 팔아먹었는지를 생각해보면

VR 시장의 크기를 계산할 수 있죠. 

평면 모니터를 보는 것과 VR의 임팩트는 차원이 다르거든요.

VR 컨텐츠는 강력합니다. 그만큼 현실감이 쩐다는 거죠.




2012년도 여당은 어디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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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6

2012년도에 민주당은 야당이었는 데

2012년도에 여당은 어디인가?

새누리,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이름을 자주 바꾸는 국민의힘과

이름을 바꾼 김건희는 

왜 자꾸 이름을 바꿔서 과거의 죄를 숨기려고 하는가?



전쟁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60651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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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6

아무 근거 없이 전쟁 난다고 떠든 자들이나

그걸 받아쓰기 한 전 세계의 언론들이나 뇌가 없기는 마찬가지.


6하원칙이 나와야지 구체적으로 무얼 어떻게 한다는 거야?

막연하게 내 일을 엿바꿔버리겠다는 윤석열 개소리와 뭐가 달라?


만약 전쟁을 한다면 시나리오는?. 

1) 우크라이나 전면침공시 300만 병력이 필요한데 러시아는 그 병력이 없음.


우크라이나는 산악이 없고 죄다 평야라서 침략군이 절대불리한 구조.

침공해도 친러정권 유지 불가능. 경제멸망. 러시아에 실익없음


2) 우크라이나에 친러 쿠데타가 들어서서 러시아에 지원을 요청하면 지원하겠다? 친러쿠데타는 누가 했나?

3) 도네츠크 루한스크에서 자유투표로 러시아에 들어가겠다고 하면 이를 지원하겠다? 이건 과거에 이미 벌어진 일.


구체적인 전쟁 시나리오부터 써놓고 전쟁타령을 해야지 막연히 전쟁한다. 개소리 하고 있네.

근데 여기에 낚이는게 지구촌 인류의 허접한 지성.


2차대전은 영프의 제국주의에 대한 반발로 일어난 것이고

독일은 레벤스라움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고 냉전시대에는 공산화라는 목표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