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지지율격차가 큰 것만 다음메인에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09262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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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6

한길리서치가 윤석열이 1.7%정도로 이재명을 이기고 있다.

한길리서치는 리얼미터와 비슷한 방식으로 조사를 했지만

한길리서치가 시간범위를 넓혀서 여론조사를 했다.

공정, 한길리서치같이 지지율격차가 별로 나지 않는 것은

기자들이 다음 메인에 띄우지 않고

리얼미터같이 여론격차가 큰 것으로 분석하여

민주당에 불리하게 여론형성을 시도한다.


리얼미터가 오전에만 조사하거나 오후에만 조사하는 것은

조사방법이 틀린 것이 아니라

그 특정한 시간대에 전화받는 민심을 잘 보여준다고 본다.

그러나 전국민 민심을 알려면 시간대를 골고루 주어야 하는 것인가?


아직 이재명이 2~3%지고 윤석열의 상승추세가 꺾이지 않는 것은 맞는 것 같다.

리얼미터처럼 편향시간대조사는 이재명이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저쪽이 여론조사 전화오기만을 눈에 쌍불을 키고 기다리는 것도 맞는 것 같다.



윤석열, No 인재경쟁 Yes 무속경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09340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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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6

윤석열은 뛰어난 인재를 뽑기 위해서 여러 인재를 두고 경쟁 시키는 것이 아니라

건진, 무정, 기타 등등 무속인을 만나서 다양한 무속인을 경쟁시키나보다.

윤석열은 장관책임제를 하겠다고 하는 데

장관자리에 다 무속인을 앉히는 건가? 윤석열!!

그래서 뛰어난 과학자들이 모여있는 카이스트에서 원희룡이 윤서열을 대신해

안하무인으로 굴었나?

윤석열 뒤에 뛰어난 무속인 있으니 뛰어난 과학자는 필요없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6.

윤석열은 무속인도 자주 갈아치우는 타입인가보다.

자신의 하고 싶은 일에 좋은 말만 해주는 무속인만 찾아가는 듯.


서대원이 윤석열한테 법무부장관 후에 총선 나가는 방식으로 정치를 하는 그림이 나왔는 데

또 어떤 무당이 바로 대통령으로 건너뛰라고 했다보다.



소인배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60537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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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6

썩은 물건을 보여주는 바바리맨

썩은 영혼을 보여주고 히죽거리는 중권맨


성적 쾌감을 노리는게 아니라 권력자의 느낌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원래 제왕은 무치라 해서 하인들이 보든 말든 집에서 벗고 다닙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윤석열 반대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69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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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6

생소가죽을 벗겨서 제사를 지내는 무속이 건진이 미는 윤석열을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거기다가 신천지까지 봐주기 한 건진과 윤석열.

기독교는 용납할 수 있나?



무면허운전자가 술 취한 듯 운전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515004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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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5
무면허자가 운전대를 잡으려고 설친다.
누가 무면허자에게 살인면허를 주려고 하는가?

윤석열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북한이 반응한다.
전원책이 윤석열은 친기업이라서 좋다는데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기업이 경제활동을 어떻게 할 수 있나? 선제타격, 멸공이러면서 자극하니
북한이 반응하고
오늘 증시도 더 빠지는 것이다.
이준석은 주식투자를 안해서 윤석열을 극우로 가게 놔두냐?

양자토론이 되어야한다.
이번에 양자토론 무산되면 심상정은 역적이다.
지금 무속이 일상인 윤석열이 정상으로 보이냐?


기독교는 신천지와 건진 (소가죽) 공존할 수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717451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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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5
전시같은 전염병시기에 신천지압수색을 건진이 하지 말래서 윤석열이 안 했다는 기독교는 괜찮나?
광성교회에는 신천지 추수꾼 못 들어오게 하던데
기독교는 신천지와 함께 윤석열을 밀 수 있나?

건진이 살아있는 소를 마취하고 가죽을 벗긴 행위는 그 당시에도 많은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 데 윤석열은 어떻게 이런 사람 말을 듣나?


문대통령이 올림픽에 안 가는 것은 당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519524595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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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5
평창올림픽에 시진핑은 오지 않았는 데,
문대통령이 베이징올림픽에 갈 이유는 없다.
문체부장관이 가는 것이 맞다.


뇌물이 선물 둔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519550798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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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5

반복해서 받으면 뇌물이지 무슨.



허위 쥴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522013830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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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5

자 이제 감옥가자.

쥴리구속 대통령직 유지 가능 사이코패스

구속방해 내로남불 공정상식 웃음거리 촛불저항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5.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무엇인가?
마누라 김건희 허위경력은 공정한 것 인가?


면역은 여러 가지 형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516015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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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5

1차 방어선 뚫려도 2차 방어선, 3차 저지선이 남아있다.

항체반응 외에도 T세포 면역반응 있다.



윤석열 대 이준석, 검사 대 곽상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518165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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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5

저 두 집단은 싸우는 시늉만하고

속으로 너무 친해서 서로 봐주고 있는 것 아니냐?

검찰은 내일 리얼미터에 여론조사해서

곽상도가 구속 될 것인가 아닌가로 설문조사해봐라!

전국민 80%가 곽상도는 구속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그나저나 박영수는 언제 조사하냐??

검찰이 박영수를 구속영장 치는 것 보고싶다.



판사는 검사 친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515280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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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5

인맥이 좌지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5.

최은순이 검사사위를 두니 

국민세금인 건보료 빼 먹어도 판사들이 봐주는 구나!

언론이 정당한 비판을 하지 않고 

무엇이 문제인지 지적을 해 주지 않으니

언론의 기능이 사라려져서

여론이 판사한테 전달되지 않는다.

이런 것이 윤석열이 주장하는 공정과 상식인가?


기득권이나 김건희윤석열조는 돈이 많아서

법정도는 가볍게 어겨도 빼져나갈 구멍이 있겠지만

일반 국민은 의지할 때가 법밖에 없는 데

그 법이 왜 윤석열가족한테만 한 없이 자비롭고

일반국민한테만 옥 죄나?




우리가 언론이 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515450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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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5

언론이 이재명 유능한 것을 소문 내지 않으니

우리가 이재명을 소문내자!


저쪽은 박근혜를 수사하면서

나는 박근혜처럼 되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나도 박근혜처럼 하면 권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박근혜역사를 되풀이하려고 하고

그래도 전검사출신이라고 검사도 못 건들고 언론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검사선배 박영수는 박근혜수사를 하랬더니

나쁜놈들과 어울려서 더 나쁜 놈이 되었다.

그래도 언론이 글을 잘 써주니 검사들은 걱정이 없다.


우리가 언론이 되서 이재명의 장점을 널리 소문내자!

저쪽은 의대에 갓 입학한 의대생이 생명이 위독한 환자를 살리겠다고

무경험 의대생이 수술한다고 설치고 있다.




윤석열 입이 문제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125113904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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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5

지금 국제정세가 불안한데

거기에 더해 한국은 전시작전권이 없는데도 불고

윤석열이 선제타격 운운하니

금융시장이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미국이 긴축완화를 할 것이라는 것은

2021년 하반기부터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새로운 사실이 아니란 말이다. 윤석열.

40년만에 처음으로 7% 인플레이션 이라는 데

이준석은 살아생전 처음 맞이하는 인플레이션인 것이다.

그 상황에 미국이 긴축하는 것른 당연한 것 아닌가?

윤석열은 미국이 7% 인플레이션 일 때

한국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 말해봐라!!


지금 서쪽에서 러시아가 전쟁운운하면서

금융시장이 불안한데

윤석열이 입이 멸공에, 선제타격 등으로

안보불안을 일으키니 금융시장이 불안한 것이다.


윤석열의 목표를 국민을 불안정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5.

한국이 IMF를 맞이할 때 미국민주당의 클린턴이 대통령이었다.

미국민주당은 공화당보다 행동파이다.

미국민주당 대통령들은 자신과 코드가 맞지 않는 상대국 대통령은

무참이 밞아버린다.

말폭탄 트럼프와는 다르다. 

클린턴이 김영삼을 어떻게 했나?

오바마가 박근혜를 어떻게 했나?

바이든은 윤석열과 코드가 맞지 않는 데 어떻게 할 것 같은가?

한국이 어려움에 처할 때 일본은 어떻게했나?


윤석열이 대통령되어 선제타격같은 바보같은 말을 

100%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으로부터 양쪽으로부터 한국은 제재를 받는다.


그리고 미국 민주당은 금융시장을 정리할 때에는 

냉정하게 정리한다.

공화당보다 금융시장을 더 잘 움직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5.

지금 여러 외국매체의 윤석열 뉴스를 보더라도

윤석열의 존재자체가 '한미안보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권력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51116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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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25

보통 이런 경우를 두고 "부담스러워서"라고 말합니다. 게임에 빠지면 인간은 벗어날 수 없습니다. 윤석렬도 거니도 수렁에 빠진 거고. 그러니깐 남 뒷바라지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나쁜놈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상황이 그렇게 되어서 그러는 거. 그렇다고 남자가 잘했다는 건 아니고. 욕하는 너는 안 그럴거 같냐?



힘을 내자

원문기사 URL : http://www.segye.com/newsView/20220125502932?OutUrl=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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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5

PNR 여론조사의 지지율이 좁혀졌다고 하니

좀더 힘을 내자!

무당이 백년전의 암울했던 시대가 다시 재현되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윤석열, 정치하면 김건희가 이혼자고 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512214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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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5

윤석열이 어느 매체에선가 자신이 이혼하면 김건희가 이혼하자고 했다는 뉘앙스로 인터뷰를 했었다.

그런데 말이다. 김건희가 정치를 윤석열보다 100배는 더 많이 안다.

윤석열이 김건희한테 이혼하자고해도 김건희가 권력을 잡으려고 이혼을 하지 않을판이다.

김건희의 권력욕은 그 죽음이 민비처럼 처참하더라고 

민비보다 권력욕이 100배는 많아 보인다.


그나저나 국민의힘은 김건희를 관리하는 조직이 가동되지 않는지 

김건의가 국민의힘 머리위에 노는지 

김건희 스스로 움직이나보다. 스스로 프로필사진도 올리고....(코바나 컨텐트에서 올렸나?)

윤석열이 김건희 결제를 받고 움직이나?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xoEn1JZ...anangCu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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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25

후진국: 모든 게 꽌시. 앤간하면 인간으로 떼운다. 버스 문도 인간이 열던 시대가 있었다. 인맥이 강조된다. 

선진국: 꽌시로 하던 게 기계, 시스템과 인프라로 교체된다. 타인에게 덜 의지하므로 개인주의가 발달한다.



이재명 욕설 공개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507001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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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25

언론 새끼들이 수작 부리네.

공개해라, 노무현이 했던 것처럼, 임팩트 있게.



쥴리의 사적 만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509402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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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5

말 안해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