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한국기업에 필수적인 원자재를 수출하는 나라이다.

윤석열이 반중을 외칠수록 수출기업들이 떨고 있다는 것을 

이준석과 윤석열이 알아야 한다.

윤석열과 이준석은 불장난을 멈춰야한다.

그나저나 윤석열이 중국에 몰래사과했다고 뉴스 나오는데

이준석이 해명 좀 해봐라!

서양인들. 근본이 교조적인 기독교인들에게는 없는.

좀비인 네가 나를 물어도 좋다는 의리.

교조적인 서구인들 (666)은 이해가 안되는 666의 반대 행동. 역설 (좀비)의 역설  (좀비 그 이상).

이런거 강조하면, 허경영과 건진도사들이 나오는게 문제! 

일본의 예를 참고하면 오미크론도 많이 퍼지면 사망자 하루 100명까지 갈듯.

그 전에 약이 나오느냐인데 20일만 버티면 먹는 치료약이 보급될듯. 이미 와 있다는 말도 있고.

'팍스로비드'를 76만2000명분 구매 계약했다. 현재까지 3만2000명분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상태다.

대상이 변화했으면 대응도 변화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구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오미크론으로 변화했으면 방역 대응도 바꿔야지

오죽하면 코미디언이 나서겠나?

강원도로 귀촌은 접어야겠네. 

제 말꼬리는 감추고

본질은 들키고 

다 들켰네.

안철수보다 무식한 윤석열은 정치무경험자로 가르친다고 해서 

윤석열이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다.

나라 운명을 단기속성 5개월로 가르친다고 

갑자기 윤석열이 똑똑해지나?

책속 내용과 현장은 엄현히 다른다.

이준석도 인정했듯이 윤석열은 검사만 경험해봐서

다른 모든 영역은 무경험자다.

정치신참자가 아니라 아예 경험을 해보지 않는 무경험자란 말이다.

그런 무경험자에게 나라운전대를 맡길 수 있나?

운전경험이 없는 운전자, 면헌증이 없는 운전자가 버스를 운전하게 둬야 되나?

윤석열은 서초구에 좋은 집에 사니
시민들이 청약에 매달리는 이유를 모를 것이다.
그러니 청약점수 만점이 40점이라고하고
작년 서울 청약점수를 만점이라고 하지.
도대체 왜 대통령선거에 나왔냐고?
대한민국에 뭘 공헌한 것이 있다고 선거에 나왔나?

이재명한테 대장동질문할 때는 검사가 되서 큰소리 치던데, 문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이 퇴임하면 문대통령을 보호하지 못 할 것같다.
만약 윤석열이 대통령되고 지지율높은 퇴임대통령이 있으면 하늘아래 태양이 두개가 될 수 있냐면서 검사들이 형량 정해놓고 달려들 것 같다.
그때 그시절 광우병으로 이명박이 민심잃고 노무현이 고향에서 인기가 많았을 때 이명박이 어떻게 했나?
퇴임대통령의 높은 지지율로 윤석열이 퇴임대통려을 존경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명박을 존경하는 윤석열은 보복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설전에 판사들이 몰아서 저쪽에 유리하게 판결한 것을 보면 그럴 것 같다.
진짜 살기위해 이재명이다.

여러가지 하는구나.

미친 언론이 미친 윤석열 키웠지.

문화재 인질로 잡고 돈 뜯는데 혈안

김건희는 하루에 윤석열과 카톡 몇번하냐?

한동훈과는 300회 한다는 데, 김건희와 한동훈이 사귀는 것이냐??

기자하고도 그렇게 통화하고 한동훈하고도 카톡하고.

김건희는 가만히 못 있는 성격인가?

대표팀 평균연령이 30살에 근접. 베트남은 24.5세. 

선수단 나이가 많은 이유는 꽌시 때문

사람이 사람으로 안 보여. 평생 범죄자만 봤으니.

싹쓸이 조업 너무하네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생각은 나 아닌 대상을 비교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존재인데, 여기에는 입장이 있다.
이루다는 지능이 맞다. 그러나 컴퓨터 입장일뿐이다.
인간의 입장에서는 지능이 아니다.
주인 입장에서 개는 도구일 뿐이다.
개가 주인을 물어야 지능이다.
그럼 윤석렬은? 여전히 개다.
지능은 쥴리고. 물론 실력이 딸리지만.

개는 주인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는다.
생각은 주인이 하는 거다.
주인의 확률 안에서 개는 이리저리 움직일 뿐이다.
가끔 생각하는 개도 있는데, 주인을 물므로
강형욱이 출동한다. 문제견이기 때문.

이루다는 지능이 맞다. 근데 창조주인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아니다.
이루다가 프로그래머를 갖고 놀아야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지능이 된다.
존재로 우뚝 선다.
문제는 얽히느냐이다. 싸울 꺼리가 있어야 물던지 한다.
싸울거리는 계의 존재다.
계가 없으면 개는 물지 않는다.

작용에 반작용이 있으면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저항한다. 고로 존재한다.

프로그램은 프로그래머가 주는 정보를 거부하지 않는다.

대응하지 않는다. 수틀리면 주인도 공격하는 바이러스라야 존재다. 

이준석의 4050포위론이 흔들리고 있나?

혐오와 증오를 상품으로 팔고 있는 이준석이 흔들리고 있나?

세대포옹론이 옳고 세대포위론은 틀렸다.

왜 가족끼리 싸움을 붙히려고 하는가?

국민의힘은 지금 급한가? 

갑자기 왜 4050특위를 구성하려고 하는가?

4050이 이익에 따라 움직이거나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연령대가 아니다.

사회생활을 15년이상 한 4050이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그 손해를 감수하고 중심을 잡고 있는 이유는 

박근혜가 탄핵된지가 얼마나 됐다고

박근혜보다 못한 윤석열이 나타나서 

윤석열이 박근혜의 수법을 배워서 그대로 재현을 하니

손해를 감수하고 윤석열 타도를 외치는 것이다.

백도 돈도 없는 4050이 믿을 곳은 법 밖에 없는데

그 법마저 의지할 수 없게 대한민국무적 판검사가 무력화시키니

어떻게 윤석열을 지지할 수 있겠는가?

이데로 더 두다가는 나라가 다시 부동산 투기판으로 돌아가고

선거로 뽑히지도 않는 판검사가 법을 농락하여

국민위에 군림할 것인데 어떻게 가만히 앉아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