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 사드배치는 수도권 보호가 필요한 곳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2/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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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2

서울사람 윤석열이 지방사람은 죽으라고 하나보다.

윤석열 친인척은 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살아서

수도권에 사드배치를 못하게 하나?

서울경기 부동산 가격 떨어질까봐 수도권에 사드배치 못하나?

아니면 윤석열집안 부동산이 수도권에 있어서

윤석열집안 재산시키기위해서 수도권에 사드배치 못하나?

수도권에 사드배치하면 윤석열집안관련된 곳에 부동산가격 떨어질까봐 못하나?

서울사람 윤석열이 지방사람 무시하나?


이래저래 지방사람 희생만 강요하나? 윤서열!

그런데 어쩌냐? 미국에 사드 재고가 없다는 데.........

한국기술이 2년안 비슷한 것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 데

윤석열은 자국민의 기술은 무시하는 거냐?



한국영화는 다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223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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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2

영화감독들이 블랙리스트가 되는 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모르는 현장을 밀착취재하여 

영화로 만드는 데 그것을 보고 일반인들은 저런세상이 정말 있을까? 의문을 가지지만

그 현장은 영화보다 더 가혹다는 것을.

한국영화나 드라마는 환타지 같은 것도 보고나면 다큐나 리얼리티로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환타지같아서 현실에 없을 것 같지만

실상 현실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을 만든 감독이 선지자로 

한국에 다가올 수 있는 미래를 미리 보여주고 관객에 대비를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저쪽 후보를 보면 사이비가 대한민국을 지배할 것 같은데

지옥이 먼저 그 세상을 보여주고 대비시키는 것입니다.

영화인들이 이렇게 영화를 리얼리티하게 만드니

보수권력에는 눈에 가시이고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작품활동을 못하게 막것입니다.





양정철 정치공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208041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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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2

결국 범인은 드러나는군. 정치공작으로 대통령을 만들다니 누가 인정하겠는가?



심상정의 윤석열 구하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119455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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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1
심상정, 언론, 윤석열이 이재명죽일려고 토론에 나왔나보다. 심상정은 노무현때도 공격하더니 이번에도 이재명죽이러 토론 나왔나보다. 그러면서 노란옷은 왜 입고나왔나?
심상정이 오랫만에 tv나와서 흥분했나? 심상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1.
윤석열은 전작권환수를 안하고
어떴게 선제타격을 하나?

대통령은 체력이 다 인데 윤석열은 지쳐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나? 토론시작부터 눈이 반쯤 감겼다. 우황청심환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정신이 반쯤 어디 갔나? 이재명 혼자 안 지쳤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1.
민주당 박찬대 펙트체크
1.윤석열 사드구입 배치
미국에 제고 없고 구매후 배치까지 uae 8년 걸리고 국내에서 개발중인데 2년예상후 배치예상. 완성단계인 국내무기를 무시하는 윤석열.

2. 브룩스는 한국에 사드배치 필요없다고 인터뷰하고 녹음했음.


윤, 촛불은 적폐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B3Vvasd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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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1

서초동에 모인 촛불은 적폐청산대상이라는 뉘앙스로 인터뷰하는 윤석열.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윤석열.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오고 국민이 원하면 검찰도 변해야 하는 데

선출직이 아닌 공무원이 국민보고 검찰을 협박하지 말라는 윤석열.

대한민국 권력은 검찰에서 나오나?



이재명펀드 2030이 주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UfMUSrw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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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1

2030세대가 이재명펀드가입의 48%라고 한다.

2030영끌 걱정을 하고 있는 후보는 지금 이재명뿐이다.

영끌을 위하여 정책을 내놓는 후보 없다.


펀드가입이 1시간 49분만에 완료되었다고 하니 다들 힘을 내자!

한눌 팔면 배신공화국, 검찰공화국, 무당공화국이 세워질 것이다.

그때 민주당 180석도 힘을 못 쓴다.

검찰은 이미 문재인정권때 청와대 수사한 것을 가지고 

다시 수사하려 달려들 것 이다.

또 다시 이명박정권 초반때 처럼 보복이 시작될 것이니

똑같은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자!



이준석(마삼중)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020242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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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1

이준석 윤석열의 오만이 하늘을 찌른다.

하긴 설전에 전원책이 어차피 대통령 윤석열이 된다고 

전원책 오만도 하늘을 찌르더만.

저쪽은 맨날 당선축하파티하고 있나?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하지 않는다지만

야당이 선을 넘는 막말에도

쥐 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면

야당은 대통령이 야당에 겁을 먹을 줄 알고

더 심하게 몰아칠 것이다. 


국민의힘은 특징은 약자를 보살펴주는 것이 아니라

약자라고 확인 되면 더 짓밟는다.



자본주의를 위협하는 최은실김건희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114220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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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1

최은실은 부동산으로 서민의 삶을 위협하고

김건희는 자본주의의 꽃 주가조작으로

개미의 박탈감을 늘리고

윤석열은 개미에게 불리한 증권거래세는 유지하고 

큰손의 세금을 깍아주는 양도세는 없애려고 하고.


그렇게 큰손들의 세금을 줄이면

어디에서 세금을 더 걷어 들일 것인가?





이재명의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110415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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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1

보통 선거는 3개월 전에 판세가 굳어지고 흐름이 잘 역전되지 않는다.

이번 선거와 같은 삽질대결 박빙선거는 여태 없었다. 


SNS 시대에 예외적인 전개가 될 수 있다.

성질급한 한국인들은 같은 태도를 두 번 반복하지 않는다. 뭐를 바꿔도 바꾼다. 


그래야 지렛대를 박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언제나 의표를 찌르고 뒤통수를 치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이번 대선은 의외의 전개로 갈 수 있다.


이재명의 최대 악재는 이재명이 앞선다는 소식이다. 민주당에 거부감 가진 다수 중도층 때문이다.

윤석열이 조금 앞서 가면 반드시 삽질해서 자기 표를 까먹는다. 이준석 공조효과는 이미 반영되었다.


윤석열 전략은 윤석열이 침묵하고 이준석이 대신 뛰는 건데

앞으로 한달간 이 전략을 지속할 수 없고 어느 시점에 윤석열이 반드시 입을 턴다.


윤석열이 계속 침묵작전을 쓰면 바보인증 되는 거다.

그때는 이재명이 대규모 집회를 열어서 무자비한 공세를 펼쳐야 한다.


이재명이 이기는 유일한 승산은 1~3퍼센트 차로 뒤따라가다가 

막판 윤석열 삽질에 기대어 발내밀기 하는 것 뿐이다.


5퍼센트 이상 격차 벌어지면 지지자들이 실망해서 이길 수 없다.

5퍼센트 차가 나지 않게 잘 관리하다가 막판에 대공세를 펼쳐야 한다.


문재는 이재명이 위축되어 네거티브를 안한다면서 사이다를 내놓지 않는 거다.

엉뚱하게 중국이나 때리고 참.


이재명이 쥴리를 직접 깔 필요는 없지만

배신의 정치, 복수의 정치, 전직대통령죽이기, 비극의 악순환, 검찰통치, 언론끼고 정치에 대해서는 사자후를 토해야 한다.


소확행만 계속하고 있으면 백퍼센트 진다.

핵폭탄을 터뜨려야지 새총만 쏴서는 전쟁을 못 이긴다. 


이재명이 지지율이 뒤처지는 이유는 사이다를 껐기 때문이다.

사이다를 끈 이유는 쥴리 까는 네거티브만 사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철학을 드러내야 사이다 발언이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하고 호통을 쳐야 한다.


의리없는 정치, 모략의 정치, 배신의 정치.. 김영삼도 이건 비판했다.

사람이냐 짐승이냐? 이걸로 승부해야 한다. 


아내가 남편을 찌르고, 자식이 부모를 고발하고, 학생이 교사를 신고하고 천하가 패륜으로 뒤덮이고

공무원인 검사가 대통령을 공격하고, 문재인에게 임명되어 국힘당에 팔아먹고 


언론끼고 못하는 짓이 없고, 이게 사람이 사는 세상이냐?

인물의 약점을 물고 늘어져서는 못이기지만 대한민국의 방향을 틀면 이긴다.


보통은 투표 안 하는 20대표 믿고 허세 부리다가 간발의 차로 역전하는 건데

힐러리는 막판에 추월당하면서 대응을 하지 않았다. 앞서 있는데 부자몸조심 해야 하니까. 


이재명이 3퍼센트 이내로 쫓아가면 윤석열의 선택은?

가만있다가 힐러리 될 것이냐 뭐라도 승부수를 던질 것인가?


어느 쪽을 선택해도 망하는 흐름이면 망한다는게 역사의 경험칙이다.

쫓아오는데도 투표 안 하는 20대표 믿고 가만 있다가 망하거나 아니면 


대응한다는게 오발이 되어서 자충수로 죽는게 보통이다.

그게 에너지 흐름의 무서움이다. 미리 알고 준비한 자만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다.


한달 남았고 지금은 둘 다 전략을 바꿔야 하는 타이밍이다.

대응하지 않고 가만 있으면 자연스럽게 죽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1.

네거티브를 안한다면서 이재명과 민주당이 야성을 잃으니

기자들이 죄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바라보고 기사를 써대고

그러니 시민은 민주당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줄 안다.

동렬님 말씀데로 쥴리에 대해서 성토하라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방향에 대한 사자후를 토해내라는 것이다.

그옛날 노무현이 그랬던 것 처럼.

지금 그런 것이 보이지 않는다.

이해찬도 사자후를 토해내야할 때는 지금도 토해낸다.


국민의힘 후보가 정치로 앞으로 나아갈 생각은 하지 않고 과거에 매몰되서 과거를 되풀려고한다.

노무현때 같은 정치보복만 할 생각을 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노무현을 수사했던 윤석열이 배신을 했고 또 다시 정치보복을 주장하고 있다.

그 어떤 후보도 선거과정에서 정치보복을 얘기했던 후보는 없었다.


언제까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면서 정치가 대한민국 발전의 걸림돌이 되어야 하는가?

이재명이 사자후를 토해내라. 이재명의 사이다를 다시 가동해라.


이재명 캠프는 아래 문장을 외워야 한다. 아래의 문장을 외워서 꼭 실천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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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는 이재명이 위축되어 네거티브를 안한다면서 사이다를 내놓지 않는 거다.

엉뚱하게 중국이나 때리고 참.


이재명이 쥴리를 직접 깔 필요는 없지만

배신의 정치, 복수의 정치, 전직대통령죽이기, 비극의 악순환, 검찰통치, 언론끼고 정치에 대해서는 사자후를 토해야 한다.


소확행만 계속하고 있으면 백퍼센트 진다.

핵폭탄을 터뜨려야지 새총만 쏴서는 전쟁을 못 이긴다. 


이재명이 지지율이 뒤처지는 이유는 사이다를 껐기 때문이다.

사이다를 끈 이유는 쥴리 까는 네거티브만 사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철학을 드러내야 사이다 발언이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하고 호통을 쳐야 한다.


의리없는 정치, 모략의 정치, 배신의 정치.. 김영삼도 이건 비판했다.

사람이냐 짐승이냐? 이걸로 승부해야 한다. 


아내가 남편을 찌르고, 자식이 부모를 고발하고, 학생이 교사를 신고하고 천하가 패륜으로 뒤덮이고

공무원인 검사가 대통령을 공격하고, 문재인에게 임명되어 국힘당에 팔아먹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1.

지면 이쪽은 다 죽게 되어 있다.

문재인만 죽는 게 아니고

이재명만 죽는 게 아니고

문재인 이재명 촛불시민은 배신자 검찰에 다 죽게 되었다.

사즉생 생즉사의 각오로

마지막 남은 배 11척을 가지고 싸우는 심정으로 해야한다.



신천지와 무당이 밀어주는 군면제 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70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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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1

개신교는 무당도 싫어하고 신천지는 더욱더 싫어하는데

이정도면 유감성명 내야 하는 것 아닌가?

무당과 신천지가 미는 군면제후보.


윤석열은 석기시대로 가서 신들이 전쟁하는 시대를 열고 싶은 건가?

이땅의 시민이 민주화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들이 민주화 되는 것인가?


시민이 사는 곳은 지옥으로 만들고 

신들만 하늘에서 평화를 만끽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가?

우리 중세 암흑기 시대로 가는 건가?



가족 범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110054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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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1

대선 이기면 끝날거 같지? 천만에. 역사는 애들 장난이 아니다. 한 번 붙인 불은 누구도 끄지 못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11.

부동산투기는 생활밀접형 범죄이다.

모든 시민은 다 집에서 산다.

도로에 텐트치고 살 수 없다. 

최은순 김건희모녀와 윤석열의 방패는 

집 장만을 원하는 시민에 좌절감과 경제적피해를 준 것이지만

어느 기자한명이 이런내용을 기사로 쓰지 않는다.

시민은 최은순 김건희모녀가 얻은 이익만큼 손해를 본 것이다.

이런 것이 공정이고 도덕인가?



코로나19 급증세 멈췄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109522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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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1

처음으로 200명 감소. 그래프가 일본을 따라간다면 4만명 선에서 멈춰야 하는데.



1990년에 잠을 자서 오늘 일어난 군면제 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014060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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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1

택시앱을 만드는 것도 공약이고

이미 특목고 있는 데도 또 다시 특화고를 만들고.


정치무경험뿐만아니라 사회생활무경험자가 아닐까싶다.

사회생활경험이 전무한 것으로 보인다.

정치보복수사에만 경험이 있어서 정치보복은 능숙하게 잘할 것 같다.

사람으 자산이 잘하는 것을 하게 되어있다.

벌써 윤석열은 검찰에 가이드라인 주고 있다.



러시아식 거리두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106495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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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1

기본이 4미터. 러시아 땅은 넓다 이거지. 



서초에 공천하는 국민의힘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6O57X4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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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1

부동산 논란으로 국민의힘 윤희숙이 물러났으면

이번 서초공천에 국민의힘은 공천을 내지 말었어야했다.

그러나 조은희를 공천했으니 김재원만 억울한 일이다.

서초에 조은희를 공천했으면 김재원도 대구에서 출마해야한다.

그래서 뉴스공장에서 윤석열이 그렇게 억울한 말투였나?




미국소비자물가지수 7.5% 상승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11001200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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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11

미국은 40년만에 최대치의 인플레이션으로 가고 있다. 

수입품 및 국제거래는 달러로 결제하므로

미국 인플레이션 파고는 한국까지 올 것이다.

위기가 오고 있는 데 이 위기를 누가 넘을 수 있는가?

정치무경험이 할 수 있는가?

정치를 경험한 사람이 할 수 있는가?


자신의 생명을 수술경험이 없는 전공의나 인턴에 맡기지 않는다.

하물며 국가의 운명을 정치무경험자에 맡길 수 있는가?


노무현을 수사한 경험이 있고

정치보복을 하겠다고 지지자 결집을 호소하는 저쪽 후보가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김대중은 전두환을 용서하며 대통령후보로 나왔는 데

저쪽후보는 당당하게 정치보복을 하겠다고 한다.




참을 수 없는 살인의 즐거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10817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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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1

한 번 피맛을 본 늑대가 멈출 리는 없지.



상동 텅스텐 광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104301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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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1

국내에서 텅스텐을 생산하면 중국이 다시 가격을 후려칠 것. 수입하는게 낫다는 거.



사랑의 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8GdicViX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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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2.11

20대이하들이 비꼬는 '해찬들' 세대 이후로 어린 시절 맞지 않고 자란 세대가 나왔다.

80년대 진보운동권에서도 대항폭력은 만연해 있었던 시절이다. 인정할건 인정을 해야...

안희정이 갖고 있던 고집스럽고 위압적인 운동권 모습은 그때 그시절 우리 자화상.


지금, 은퇴러시를 앞두고 있는 58년 개띠 학교 강단의 선생들도 그 사랑의 매(?)에서 자유롭지 못한 세대들.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그때 그 범죄들을 묻지 않기로 한거지. 범죄 사실자체가 사라지는건 절대 아니다.


이해찬 교육부  장관 기용은 김대중 대통령의 한수였고, 지금 20대들이 문제 있다고 말하지만,

적어도 맞지 않고 자란 세대라는것에서 첫 선진국의 후속세대라는 점에선 여지가 없다. 



수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101556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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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10

가시연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