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민생이 문제냐 단일화가 문제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10330313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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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7
자영업자를 챙기는 것은 민생이다.
윤안은 민생걱정 안하고
권력을 차지할 생각만 하나?
민생걱정은 이재명만 하나?


손케평정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227063019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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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흥민이 흥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27.



엄청난 패스 엄청난 골


첨부


중국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14211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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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이번에는 푸틴이 망하지만 

다음은 중국이 포위될 차례다.


중국은 러시아를 살려야 미래가 있다. 

러시아를 살리려면 중국이 서방에 붙어야 한다.


푸틴을 제거해야 러시아가 살고 러시아가 살아야 중국이 산다.

늘 하는 말이지만 작은 갈등에는 약한 쪽에 붙어야 살고 큰 갈등에는 강한 쪽에 붙어야 산다.


역사적으로 합종책은 연횡책에 깨지게 되어 있다. 

중러의 합종으로 미국중심의 연횡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냉전시대에 전 세계가 똘똘 뭉쳐서 소련을 자빠뜨렸다.

다음에는 전 세계가 똘똘 뭉쳐서 배신자 중국을 자빠뜨리게 된다.


중국이 개입하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를 중재하면 

러시아도 중국의 체면을 봐서 휴전하겠다고 하고 물러날 수 있다.


중국이 러시아를 부추겨서 불장난을 계속하면 먼저 러시아가 불타고 다음 중국이 불탄다.

결국 전쟁은 경제에서 결정되고 중국은 서방의 경제포위로 무너진다.



하룻강아지 윤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09462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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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지지율 1 퍼센트 올라가면 준석이와 짝짜꿍 희희낙락

지지율 1 퍼센트 내려가면 안철수에 매달려 징징이 스머프


아침저녁으로 변하는 인간에게 왜 권력을 쥐어주나?

대통령이 되어도 아침저녁으로 정책을 바꿀 위인이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7.
단일화에만 매달리면 민생이 좋아지나?
국민살림살이가 나아지나?


윤핵관이 밀리는 것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09260188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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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7
윤석열입에서 노무현김대중 이름이 나오는 것은
윤핵관이 밀리고 있는 것 아닌가?
김한길이 주도권을 잡았거나 무당이 윤석열을 움직이거나?

그나저나 민주당의총전에 윤안 단일화하려고 애쓰나?
단일화하면 갑자기 윤이 아이큐가 올라가나?

이태규가 폭로한건은 후보매수죄아닌가? 곽노현이 비슷한것으로 처벌을 받았는데.


바보와 바보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1009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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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바보를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왜 바보짓을 하느냐고 따지는 바보가 너무나 많아.

문재인 봐. 충성파 아닌 중립적인 사람을 뽑았다가 오지게 뒤통수 맞잖아.

당연히 충성파를 뽑아야지.

문제는 평소에 충성파를 키워놓았느냐야.

충성파를 키워놓지 않았으니 믿을 수 있는 측근들 위주로 뽑을 수밖에.

탕평정치 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내각이 만인대 만인의 투쟁의 장이 된다구.

모든 장관이 모든 장관에게 빅엿을 먹여.

김근태와 정동영처럼 임기내내 뒷구멍으로 모략질만 하지.

김근태 같은 점잖은 신사도 그 위치에 가면 그렇게 똥이 되는 거야.

민평연인지 뭔지 하는 영감들이 몰려와서 소파에 딱 죽치고 앉아서 집에도 안 가.

근태야 니가 와 그라노? 니가 와 무현이 갸 말을 듣노? 이런다니깐.

수십 명이 몰려와서 그런 짓을 하는 거야.

인간은 절대 믿을 수 없어.

권력냄새만 나면 신사도 바퀴벌레로 변해버려.

모든 인간이 모두 배신해.

시스템이 받쳐주지 않으면 부패는 절대 잡을 수 없어.

힘들어도 정당을 키우는게 맞아.

하늘에서 메시아가 떨어져서 기적을 일으키는 일은 절대로 없어.

니들은 도박을 했어. 당연히 청구서를 받아야지.



일본이 한반도로 들어오면 러중도 들어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709102764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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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7
한미동맹은 인정되도 한미일동맹을 국민정서상 받아들일수 없다. 일본은 1960년대부터 유사시 한반도 입성을 생각하고 있었나보다.

국제관계에서 국익앞에 강대국은 법과 절차를 무시한다.강대국의 이익데로 움직인다.

미국이 동맹국의 국민정서를 생각하고 군사작전을 운용하는 것 같지 않다. 가쓰라테프트조약이나 오바마의 친일행동, 미국의 아시아 방위선(?)은 일본까지인 점을 생각하고 그동안 일본의 미국로비 등을 생각하면 유사시 일본자위대가 한반도로 향할 수도 있겠다.

일본자위대가 한반도로 들어오면 중러군인은 자동참전이다. 일본군이 한반도로 오는데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으로 오지 않겠냐고? 중러가 가만히 있겠다고 누가 생각하나?
윤석열이 말한 종이와 잉크, 협약을 나타내는 종이조각이 일본에 통하겠나? 구두약속 이런것이 통하겠나?

문재인이 심심해서 무기개발을 했는가?
윤석열말데로 미국에 재고도 없는 사드에 목 메달고 있으면 국방력이 올라가나? 성주에 사드 있는데 왜자꾸 북한은 미사일 실험하냐? 사드가 만병통치약인가?

문재인이 무기개발하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정찰기를 한국으로 보내지 않나?
이재명이 외치는 평화가 말로만 하는 평화인가?
스스로 무기개발을 해서 자국 국방은 스스로 강하게 해야 미국도 한국을 함부로 못하고 중러도 마찬가지이다.재고도 없는 미국사드만 바라보면 한반도에 평화가 오냐?


정신 차린 터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23324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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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7

독재자라도 어려운 때는 힘을 합쳐야지. 

오스만 제국과 러시아는 400년간 13차례나 싸웠는데

터키가 흑해의 제해권을 러시아에 그냥 내주면 바보지. 

인도의 모디도 러시아 비난에 가세하면 북경반점 오리알 되는 거지.



어리석은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181538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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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미국과 러시아가 정면으로 붙으면 

중국이 당연히 미국을 지지해야 사는 거.


약한 신경전을 벌일 때는 러시아편에 서는게 맞지만 

전쟁 때는 용감하게 태도를 바꿔야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얻어


중국 인도 러시아는 서로 도움이 안 되는 존재.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좋을게 하나도 없음.


이런 것은 냉정하게 계산해야 하는데 

중국이 이런 상황을 즐기다가 언젠가는 


러시아가 미국 편에 붙고 중국은 고립될 것

국제사회에 영원한 동지도 없고 적도 없지만 배신자는 후회하게 되는 것


중국이 어려우면 러시아가 돕고 러시아가 어려우면 중국이 돕지만

러시아가 선빵을 날리면 태도를 바꾸는게 정답. 그래야 균형자가 되는 것



장난하냐 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2334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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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현대전은 사흘 안에 끝내지 못하면 지는 건데. 

속전속결로 유리한 지점에서 협상을 하든가 깊은 수렁에 빠지든가.


현재 미국측의 첩보로는 6만명의 러시아군이 투입되었다는데

통상 공격이 수비의 3배임을 고려하면 재래식 전쟁을 해도 우크라이나군 2만명으로 방어가 가능.


영토를 점령하면 유지하는데 최소 병력 60만명이 필요한데 6만명으로 침공한다고?

겁을 줘서 휴전회담으로 끌어내서 협상하자는 거라면 몰라도 이 전력으로 러시아가 못 이김. 



키에프 함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21103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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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길 자신이 없으면 도전장을 던지지 않았을테고

푸틴이 키에프를 함락시킬 자신이 없으면 침략하지 않았을테니

침략했다는 사실 자체가 키에프가 순식간에 함락된다는 사실을 함의하는 것.

어떻게든 침략은 할 수 있지만 러시아의 출구전략은 다른 문제. 빠져나오기 어려운 수렁


벨로루시 국경에서 키에프까지 70킬로면 개성에서 서울 거리, 서울에서 천안, 평택 정도거리

푸틴이 마음만 먹었다면 1시간 만에 키에프 도달 가능, 우크라이나도 벨로루시로 반격가능

그런데 사흘이 지났는데도 아직 변한게 없는게 수수께끼. 전쟁을 하는거야 마는거야?



망언이 선거 전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19120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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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6
황교안이고 윤석열이고 간에 망언하나로 선거치른다.
윤캠프는 교육정책도 없고 노인정책도 없고
경남신문이 질문한 우주정책도 답변이 없다.
오로지 문재인과 민주당 욕하는 거 말고 다른 전략이 안보인다.

윤석열한테 황교안이 보인다.
이준석한테도 황교안이 보인다.
이준석 가볍기가 깃털보다 가볍다.
당대표인지 아니면 윤석열지지자인지 자기자신이 뭔지 이준석은 모른다.


나가죽어라 시진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19590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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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이 망부석은 여전히 존재감이 없네.

사회주의 집단 지도체제의 단점. 원로들 눈치 보고 의사결정 못하는 거.



검사당이라 협박만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52215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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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6
권영세가 윤석열의 일본군 발언으로 법적대응이라는
협박성 인터뷰를 했다.
국민정서가 일본군에 대해서 경귀를 일으키는 데 굳이 유사시에 일본군이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뭔가? 국민정서는 아무 소용없다는 것인가?
국민의힘에 국민정서는 필요없나?

기원후 2022년동안 일본군이 한반도에 친목 목적으로 왔나?
침략 아니면 노략질 이었다. 일본과 한국이 손 잡고 뭘 도모해본적이 없는 데 앞으로 될 것 같나?

한국은 일본지형을 얼마나 아나?
일본섬 해안을 얼마나 아나?
일본섬 해안의 바닷물의 변화를 얼마나 아나?
한국은 일본의 국보급 문화재를 몇 개나 가지고 있나?

일본은 한국지형정보를 우리가 일본지형정보를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알 것이다. 한국해안을 통해 침략을 했으므로. 그런데도 일본군이 유사시에 한반도로 와야하나? 용병이 목숨 받쳐 타국을 지켜주나?

물론 지금 일본군대가 없다해도 워낙에 저쪽후보가 절차를 무시하고 전시작전 통제권도 없는데 선제타격을
외쳐서 하는 말이다.


자본주의의 꽃, 주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122570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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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6
윤석열의 입에서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이 나오면 정말이지 한숨이 나온다.
대학생이 윤석열유세현장에서 시위하면 힘으로 제압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헌법은 집회결사의 자유를 보장한다.

자본주의는 주식에 의해서 굴러간다.
주식회사는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받고 주식을 주며 주식회사가 영업을 하여 이익이 많이 남기면 주가는 올라가고 투자자는 주가가 올라간만큼 이익이며 일년에 한번이상 배당을 받는다. 반대로 주식회사가 영업손해를 보면 투자자도 손해를 본다.

골방에서 특정몇명이 짜고 매매하여 주식가격을 움직여서 특정소수만 이익을 보고 개미가 피해를 보는 것은 자본시장 즉 주식시장을 교란시키는 것이다. 자본주의를 유린시키는 것이란 말이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지금 누가 유린시키고 있나?
검사는 기획사정으로 없는 죄를 만들어서 민주주의를 교란시키고 도이치모터스는 소수가 주가조작으로 구속되어 자본주의를 교란시켰는 데
뻔뻔하게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현대사회를 움직이는 두 축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이다.
이것을 지금까지 누가 교란시켰나?


문종의 한글창제

원문기사 URL : https://blog.naver.com/ghangth/22137256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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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규虯는 규룡인데 새끼용이다. 새끼용은 장차 왕이 될 사람이며 곧 문종 자신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 방자한 글은 문종 본인이 지었을 것이 틀림없다. 군규쾌업은 세종과 문종이 쾌업을 이루었다는 의미다. 세종이 혼자 한글을 만든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문종이 감히 발칙하게도, 무엄하게도, 방자하게도, 오만하게도, 무례하게도 이런 역적같은 발언을 할 수 있었을까? 


문종이 한글 창제에 개입했다는 증거는 매우 많다. 그런데 이 내용은 세종과 공동작업이라는 증거가 된다. 문종이 자신이 한글창제에 개입한 사실을 이스트에그로 숨겨놓은 것이다. 문제는 한글창제 시기다. 1444년에 창제했다면 최소 10년은 연구했을 것인데  1397년생인 세종이 40살이 넘어 한글창제에 매진할 수 있었을까? 한창 국정에 바쁜 임금이 말이다.


한글은 세종이 아이디어를 내고 문종이 실무작업을 맡았을 것이다. 문종이 스물한살 때가 1934년인데 이 시기는 한창 머리가 잘 돌아갈 나이다. 천재가 머리를 쓴다면 이 때가 적절한 타이밍이다. 원래 노벨상 받는 연구는 모두 20대 때 시작된다. 본래 집현전 학사들이 한글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온게 40살 넘게 먹은 임금이 국정에 바쁜데 그거 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을 두루 고려한다면 세종과 문종의 공동작품이며 신하들의 반발을 고려해서 세종이 내가 만들었다 닥쳐! 죽을래.를 시전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나이 어린 동궁이 쓸데없이 한글창제에 간여하고 있으니 금지시켜라는 상소문이 많이 올라와서 세종이 난처했기 때문이다. 신하들의 반발을 찍어누르려면 임금이 다 내 작품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6.
세종은 왕자들을 잘 활용했다.
왕자들에게 임무를 줬고 세종의 아들은 다 똑똑해서 잘 해냈다.

세종 은 세조나 안평대군 등 왕자들을 성균관에 입학시켜 교육시키고 세조나 안평대군을 왕자시절부터 정사에 개입시켰다. 그 이유는 뭘까?

귀족들은 시야가 좁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왕은 조선전체를 보고 귀족은 끼리끼리 자기집단의 이해관계만 본다.
정치를 양반에게만 맡겨 놓으면 왕권이 약해져 조선후기같이 양반가문이 왕은 제쳐두고 힘쎈가문이 조선을 좌지우지하게 된다.
왕은 명목상으로 존재하고 외척가문이 죄지우지하는 조선말기.

그래서 세종은 왕자들을 활용했나?
왕은 시야가 넓고 조선 전체를 봐야하니.

지금 대한민국도 그렇지 않나?
대통령과 국민은 전체를 보고 국민의힘귀족은 자신들의 이익만 보고.


점쟁이 말을 들어라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18150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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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점쟁이들은 모두 단일화 반대한다. 점괘가 그렇게 나왔단다. 단일화 해서 이기면 점쟁이가 일등공신이 될 수 없잖아. 이미 공신 명단 다 만들어 놨는데.



노무현 손자도 나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6170949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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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6

죽인 자가 죽을 차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6.
윤석열은 이명박스타일이다.
말로는 안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뒤에서 법을 바꾸거나 친위대를 만들어서 보복한다.
유세시작을 앞두고 검찰독립선언은 보복 하겠다는 말 아닌가?


이재명 개미보호 윤석열 대주주보호

원문기사 URL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221190800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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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6
철저히 가진자의 편에서 가진자만 챙기는 운석열.
부자의 싸움에는 이해하는 면이 있어도
약자의 싸움에는 이해 못 하는 면이 있다는 윤석열
노동자는 쉽게 해고하고 사장님을 대변해서 최저임금 없애고.

어쩜 그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부자만 대변해주나?

언제는 증권거래세를 폐지 한다고 했다가 말을 바꾸어서 증권양도세를 폐지한다는 것은 대주주가 자식한테 주식양도를 쉽게 하려고 하는 것인가?


러시아 발트3국 침공 가능성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226110153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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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6
푸틴이 유라시아를 전쟁 속으로 밀어 넣는구나.
이번에는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로 나토가입국이 침략대상이라는데. 그러면 푸틴은 서유럽과 전면전을 노리나? 전쟁광 1명이 아주 지구를 시끄럽게 하는구나!

전쟁광 푸틴이 옛 소비에트연합국의 영토 회복을 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