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유기농 21세기의 터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17310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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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3

원시인의 터부가 현대사회의 포비아.

언제나 돈 되는건 혐오와 차별. 

음식차별은 욕 안 먹는 차별.

잔류농약이나 화학비료보다 거짓말이 백배 더 독약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몸에 해로운건 신경 쓰면서 정신에 해로운 거짓말은 왜 신경쓰지 않나?

유기농 타령은 99퍼센트 거짓.

유기농이라는 용어 뒤에 숨지 말고 

정확히 무슨 물질이 어디에 작용한다고 숫자를 가져와야.


GMO - 유해하다는 증거는 없지만 

옥수수와 감자, 카사바, 도토리 등 많은 종류의 식물은 

유전자 조작을 안해도 원래 인간에게 유해하므로 

유전자를 건드린 신품종은 주의해야 함.

한국인이 먹는 나물 대부분 유해하므로 데쳐먹어야 함.

옥수수를 특별한 처리 없이 주식으로 먹으면 영양불균형으로 사망.


화학비료 - 비료가 유해한게 아니고 옥수수 등 

상당수의 농작물이 과도한 지력약탈로 극히 일부 비옥한 토양이 아니면

경작이 지속가능하지 않음. 

경작이 지속가능하지 않은 점을 비료탓으로 돌리는건 궤변. 

원래 토질이 안 좋거나 원래 지력약탈이 심한 작물이 있음. 

경작이 불가능한 척박한 토양을 유기농으로 경작하면 

천연물질 대량투입 과정에 더 많이 환경이 파괴됨


농약 - 독성이 낮고 잔류농약이 남지 않는 물질로 대체해야 함.

농약제조기술의 문제.


적어도 글자 배운 사람이라면 만병통치약을 만들면 안 된다.

무한동력을 만들면 안 된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만들면 안 된다.

절대까방권을 부여하면 안 된다.

우상화 하면 안 된다. 

사람을 우상화 하면 안 될 뿐 아니라 이상한 구호를 만들면 안 된다.

국기에 대한 맹세 같은 것을 만들어서 암기하게 하면 안 된다.

군대에 가면 암기하라고 강요하는 이상한 것을 만들면 안 된다.

거기에 인간을 억압하려는 악의가 숨어 있는 것이다.

사대 군사노선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 암기시키려는 자들이 있다. 

지덕체노를 떠들어대는 4-H 운동도 유치한 것이다.

그거 외울 시간에 수학공식이나 암기해라.

성찰 유기농 진정성은 21세기의 관념우상에 불과하다.

과거에는 돌로 우상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언어로 우상을 만든다. 

성찰, 진정성, 유기농, 생태주의는 우상화 된 언어다.

신자유주의처럼 악마화된 언어도 있다. 

말이 딸리면 이게 다 신자유주의 때문이야. 

푸념을 늘어놓고 사고를 정지해버려.

후기자본주의 모순 때문이지. 개소리하고 있네.

우상을 만드는 자가 있다. 그 자가 인류의 적이다.



지방선거는 기레기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16225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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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3

코로나19 때문에 다 망했는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구나.



끝이 없는 노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15360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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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3

내가 대통령이라면 장관 평균 나이는 30대로 맞춘다. 



4.3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12260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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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3

그냥 사람을 많이 죽였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죽이고 싶었걸랑요.


무의식 깊은 곳의 진실은.

3차대전은 반드시 한국에서 일어나야만 한다.


2차대전에 세운 공이 없는 모지리 나라들은 모두 집합해라.

김일성.. 2차대전에 한게 뭐지? 없는디요.

모택동.. 2차대전에 한게 뭐지? 없소이다.

이승만.. 2차대전에 한게 뭐지? 없습니다.



푸틴에 매달리는 무뇌좌파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142305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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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3

그때 그시절 문화혁명 찬양 개망신

그때 그시절 소련찬양 개망신


망신에 망신을 추가하는 등신들

패권을 휘두르는 미국을 견제해야 한다는 동물적 본능 때문에 


막연히 소설을 쓰는 것.

중러 다 합쳐도 미국+유럽의 1/5도 안됨.


어느 분야든 2위와 3위가 합쳐서 1위를 견제하기는 불가능.

촉, 오가 합쳐도 위를 견제하기는 불가능.


중러 대 유럽 대 미국으로 3분해야 어느 정도 균형이 맞는 거.

첨단기술을 틀어막으면 중국경제는 한 방에 무너짐.


중국이 러시아와 붙어먹으면 

첨단기술 이전금지로 한국만 개이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03.
푸틴은 시진핑을 좋아할까?
베이징동계올림픽때문에 라스푸티차에도 불구하고 2주나 우크라이나공격은 늦추었는데도 이번 전쟁에 중국은 미국과 서방 눈치보고 도와주지 않았으니 푸틴이 아니 러시아입장에서 중국을 믿을 만한 나라라고 생각할까?
푸틴은 올림픽을 위해서 공격을 늦추었고
시진핑은 자국을 위해서 가만히 있었다라고 러시아에서 생각하면 두 나라의 앞으로 관계도 좋아보이지 않는다.


한국만 이뻐하는 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10012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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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3

LNG 운반선 대량 발주 들어가것소. 

한국 조선소 풀가동 준비하시고.


구조론으로 보면 외통으로 가면 반드시 죽는 법

국가 전략을 에너지 장사 하나로 짜면 반드시 죽는 법


딜을 치려면 항상 복수의 카드를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 것.

러시아는 독재를 하려고 제 발로 위태로운 길을 간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03.
이 상황에서 모든 나라가 계산기 두드르기 바쁜 것 아닌가? 그중에서 미국은 전쟁장기화되면 러시아석유와 밀이 시장으로 못 나오고
미국 석유와 밀이 시장으로 더 풀리게 된다.
그러면 미국 밀지배 농민이 민주당에 표를 줄수도 있다.

다 자국 이익데로 움직이지만 세계여론 때문에 말을 돌려서 하는 건이나. 미국의 석유를 더 많이 팔기위하여 미국은 전쟁 장기화를 원합니다.라고 말을 못하는 것이다.


한국방역 대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kfOQLnIY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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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3

바보들은 언제나 바보같은 소리를 하지. 왜냐하면 바보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2.04.06.

한국방역 대성공 기록용 댓글



얼빠진 전경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104610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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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3

문재인 집 뒷마당만 파도 금괴 200조가 나오는 판에 12조를 누구 코에 붙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03.
청와대이전 찬성해주면 노동유연화를 해주기로 했나?
박용만 총리카드 접고 그 다음 나선 것이 청와대이전 찬성인가?
52시간폐지에 열정페이 인정해준다고 하나?
경제인들이 순수열정에서 움직이는 것이 어디있나?
경제인들의 어떤 문제점을 해결해 준다고 뒷거래가 오갔나?


세는 나이가 과학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1001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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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3

1세기는 있는데 0세기는 어디갔냐?

1층은 있는데 0층은 어디갔냐?(지하 0층도 필요함)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세는 나이로 계산하고 있음.




한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0636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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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3

모두가 혐오하는 기회주의자. 노무현 장례식에도 오지 않았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03.

1995년 유종근 전북지사가 '전북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전북 출신인 당시 한덕수 상공부 국장을 찾아가 도움을 부탁했으나, '나는 전북 출신이 아니니 앞으로 절대 나를 찾아오지 마라'고 냉대를 받았다고 한다"며 "1996년 YS 정권 말기 특허청장에 임명됐을 때에는 언론이 그의 출신지를 '전북'으로 쓰자, 해당 언론사에 일일히 연락해 자신의 본적이 '서울'이라며 정정을 요구한 적이 있었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4.03.

바지사장 체제로 가자는거 아닌가. 70살 넘은 관료를 들인다는건, 종편 중심으로 헤쳐모여서 공공기관장 국짐으로 메꾸자는것. 쩝....


386 운동권들은 자숙하고, 새피 수혈해야함. 특히 교수세력 경계하고.



푸틴은 곧 죽을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06310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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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3

풍신수길도 7년을 끌다 죽었지만



덜 만들어진 국가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307070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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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3

국가보다 부족에 소속되려고 하므로 갱단에 들어가는 것. 

부족이 할거하는 전쟁상태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문제해결의 첫 단추가 꿰어지는 것.

건국주체가 없기 때문에 갱단주체가 만들어지는 것.


건국이념과 건국세력을 양성해서 갱단세력을 전쟁으로 물리치는 수밖에.

토지분배, 의무교육, 이념제시로 국민의 동질성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


전 국민이 참여하는 국가건설의 집단적 체험이 필요한 것

한국은 여당보다 야당이 쉽고 남미는 국가보다 부족이 쉽고.



드디어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daum.net/video/42763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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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4.02

퍼펙트 피칭



안보무관심 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21900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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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2

병역기피자가 무슨



한덕수는 누구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11517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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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1

청문회때 탈탈 털어보자!

이집저집 기웃거리는 관료들.



은행이 치고나가니 대부업까지 들썩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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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1

굥이 당선되자마자 은행이 신나서 대출규제완화에

근무를 9 to 6로 하더니

같은 금융권이라고 대부업도 금리 올려달라고 난리네.

그 대부업체 중에 일본업체도 많은 데 대부금리 올려주려나?


요새는 유튜브광고에도 일본 후쿠시마안전하다는 뉘앙스 광고 많던데

모두들 굥당선을 손 꼽아 기다려왔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01.

바람이 불기전에 눕는 현상:

https://news.v.daum.net/v/20220401161940133 

다들 알아서 긴다.



김건희 두 번 죽이는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1124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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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1

더럽게 두 번 죽느니 깨끗하게 한 번 죽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2.04.01.

기대된다. 윤석열의 옥바라지. 

통수권자의 부인이 감옥에.




쳐죽일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110113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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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1

언론이 써주니까 맘대로 분탕질 치는 것.

역성들어주는 언론만 믿고 윤석열은 마음껏 개판을 치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01.

이 정도면 선거무효 아니냐?



보통사람의 보통 생각은 보통 틀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111583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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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1

일본도 전쟁을 일으키자 모든 국민이 찬성했지.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자 모든 독일국민이 찬성했지. 

인간은 원래 전쟁한다면 쌍수를 들고 윤석열 찍어주지. 

인간은 원래 불안하면 집단과 결속하려고 하는 거.


틀린생각 - 러시아인은 전쟁을 지지한다.

바른판단 - 전쟁인데도 나라가 혼란한게 더 무섭다.



지식인이 잘 판단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11129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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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1

겉멋이 든 지식인이

막연히 균형감각을 강조하면서 

푸틴을 편드는 삽질은 지식인에 대한 대중의 불신을 부추길 뿐.

막연히 소련을 편들다가 소련이 망하자 바보된 패턴이 역사에 반복되는 것.

소련이 망한 이유는 생산력이 부족해서지 다른 이유가 없음.

돈도 없으면서 패권을 유지하려고 돈을 퍼준 결과는 멸망.

자본주의를 대체하는 다른 제도라는 것은 우주 안에 원리적으로 없음.

자산의 공유라는 것은 유태인의 전통, 러시아인의 봉건습속, 중국시골의 관습일 뿐

과학적으로 연구된 일이 없는 거. 그런게 원리적으로 없음. 

공유제 비슷한건 있지만 그게 사회가 덜 발달한 원시인의 삶일 뿐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데 지식인은 자본을 탓하는게 병폐.

자본은 도구일 뿐, 도구를 부정하는 태도는 자신의 실력부족을 들키는 것.

자본이라는 도구를 대체하는 다른 도구는 역사적으로 발명된 바 없음.

좋은 도구와 나쁜 도구가 있을 뿐.

세련된 자본과 흉악한 자본이 있을 뿐.

결국 도구는 사람이 관리해야 하는 것이고

자본은 지식이 통제해야 하는 것이며 

말이 기수를 미워하고 운전사가 차를 적대하는 것은 자신감을 잃은 거.

푸틴의 삽질은 도덕문제도 아니고 이념문제도 아니고 생산력 문제.

기름장사 하는 러시아는 전쟁을 통해 패권을 획득하고 

패권을 통해 더 많은 기름을 확보하고 입맛대로 기름값을 좌지우지 하려는 것.

나토의 동진은 핑계고 본질은 기름장사 외에 러시아가 먹고 살 방법이 없는거.

전쟁장사를 하려는 행동은 반문명, 야만 그 자체일 뿐.


1) 전쟁장사로 러시아의 힘을 보여준다.

2) 주변국을 위협하여 러시아의 패권을 유지한다.

3) 러시아의 패권을 이용하여 기름값을 입맛대로 조정한다. 

4)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은 기름이 있어도 러시아의 위협 때문에 팔지 못한다. 

5) 기름이라는 유럽의 약점을 강조하여 러시아인에게 승리의 환상을 심어주고 독재를 유지한다. 


러시아의 행동은 과거 몽골이 하고 티무르가 하고 오스만이 하던 짓을 답습한 것.

봉건국가가 전쟁과 약탈로 밥 먹는 행동.


결말은 서구가 러시아의 자원을 끊고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러시아 주변국의 기름이 러시아의 기름을 대체한다.

채굴기술의 발전으로 기름값은 안정된다.

베네수엘라처럼 러시아는 기름이 있어도 못 팔고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