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중국의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609561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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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2.05.06
현 상태로 장기화는 불가능. 진짜로 끝이 없으므로.


재평가된 포로센코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D%8E%98%ED%8A%B8%E...94#s-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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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6

사람들은 편하게 가렴주구, 착취, 부패를 떠들지만 개소리입니다.

정치의 본질은 권력장악의 문제이며 권력장악이 안 되면 부패는 자동입니다.


초콜릿이나 만들던 기업인 포로센코는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사실상 마피아의 지배 하에 들어간 우크라이나 권력을 


확실하게 장악하지 못했고 그 결과 부패가 따라온 것입니다.

개인의 탐욕 때문에 부패한다는 것은 초딩 생각.


포로센코의 각종 개혁정책 덕분에 우크라이나가 이겨서 재평가 되고 있는데

개인이 탐욕 때문에 부패한다는 일반의 고정관념과 맞지 않는 이상한 현상.


그렇게 돈이 많은 재벌에게 무슨 돈이 필요합니까?

정주영이나 이건희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부패가 사라질까요? 천만에.


강희제는 조카 혁리를 부패로 몰아 죽여버렸는데 

겉으로는 청렴한 강희제가 청렴한 청백리 우성룡을 시켜  


부패를 몰아낸 걸로 되어 있지만 본질은 그게 권력투쟁입니다.

강남성과 강소성 양강지방이 청나라 세금의 반을 부담하는데


알짜배기 지역을 장악하고 청나라를 흔들어댄 거지요.

문제는 동유럽이나 러시아는 권력을 이룰 부르주아 세력이 없다는 것.


그 빈자리를 메우는게 올리가르히와 마피아들.

포로센코는 이런 구조하에서 권력을 장악하려고 돈줄을 쥐려고 한 것


민주국가는 세력화된 시민사회가 작동하고 있으므로 권력장악이 쉽지만

후진국이나 동유럽은 짜르가 되어도 실권이 없습니다.


박정희나 전두환은 군부를 확실히 장악했기 때문에 

베트남이나 동유럽에 비해 부패의 수요가 없었습니다.


만약 박정희가 경쟁자에게 도전받고 있었다면 부패는 백퍼센트입니다.

중요한 것은 후진국에서 부패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권력을 장악할 수단이 현실적으로 없으며


장관은 절대 대통령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

시키면 한다? 그게 되면 민주국가입니다.


그럼 푸틴은 어떻게 하느냐? 암살합니다. 

장관이 하는 것은 대통령을 물먹일 방법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한동훈은 이미 윤석열 사냥을 시작했다고 보면 됩니다.

최근 한 달 사이에 자살당한 러시아 재벌이 열 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왜 죽일까요?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들으니까 죽이는 거지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결국 죽이게 됩니다. 


일반의 통념 - 부패해서 망한다.

구조적 진실 - 망해서 부패한다. (권력장악이 안 된다. 죽어보자고 말을 들어먹지 않는다. 돈으로 딜을 친다.)


조선왕조가 부패했다면 청렴한 관리가 필요하구나 하는건 초딩 개소리고

구조적으로 망해있다는 증거가 드러났다고 봐야 합니다. 


부패는 척결되는게 아니고 혁명되는 것.

우크라이나라는 전쟁을 통해 건국주체를 만들어서 부패를 잡는 것.


청렴한 관리가 부패를 잡는다면 이미 잡았어야지 아직 안 잡고 뭐하고 있나요?

검찰이 부패를 수사로 잡는다는건 개소리입니다.


생산력의 혁신을 반영한 확실한 민주주체가 형성되지 않으면 부패는 백퍼센트입니다.

이건 기계적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이 없습니다. 


중국도 경제성장 멈추면 부패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중국은 경제성장 자체가 권력장악을 대신하기 때문에 부패가 덜 부각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듣기 때문에 돈으로 조지다가 부패가 생기는데

경제가 잘 돌아가면 인간들이 말을 듣는다는 거지요.


인간은 원래 말을 안 듣는 동물인데

민주주의는 시민사회의 세력화된 힘으로 조지고

푸틴은 암살로 조지고

후진국은 부패로 조지고

중국은 경제성장으로 조지고 .. 

후진국이 시민사회도 없고 경제성장도 없고 암살부대도 없으면 부패는 백 퍼센트 확정


조국 한동훈의 스펙놀음으로 드러난

한국의 엘리트 카르텔은 그 자체로 부패


많은 나라가 종교국가로 가는 이유는 

종교가 권력을 장악하는 하나의 수단이 되기 때문.


종교국가 이란이나 탈레반이 설치는 아프간은 오히려 덜 부패한 거.

북한도 김일성교를 만들어 겨우 유지하는거.



박지현은 미쳤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5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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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5.06


대선 패배후 당분간 구조론 게시판에 얼씬거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박지현이란 인간을 보고 너무 황당해서 참을 수가 없네요.


이재명이 진 이유는 참으로 여럿 있겠지만 아무튼 질 수 밖에 없는 내외부 환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하늘의 뜻을 거스를 수 없죠. 다만 역대급 졌잘싸를 했고, 그게 윤 일당을 무너뜨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전략이라도 최고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거기 초를 치는 인간이 박지현이라고 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SHpQ0X6y_9c


아니 송영길을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후보가 되면 안된다더니 이재명은 보궐선거출마는 당연하고 지방선거에도 총력하라는데...


아무리 정치를 안해봤어도 세상 돌아가는 건 알아야죠. 


1. 이재명 아끼기


이번 지방선거는 선거의 특성상 여당이 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선 끝나고 얼마 안되어 치루어지기 때문에. 따라서 피해를 최소화 해야죠. 이재명이 지휘해서 지면 이재명이 지는 겁니다. 하지만 이재명이 조용히 보선에 나가서 당선되면 당은 패해도 이재명은 이기는 겁니다. 이왕이면 분당에서 안철수와 붙어서 이기는게 낮죠. 즉 지는 선거에서는 대표주자는 너무 앞에 내세우지 않고 실리만 찾아야 합니다.


2. 송영길의 희생


이재명은 대선 패배에도 불구하고 전면에 나서라면서 송영길은 나오면 안된다는 건 뭔 개소리인가요. 그리고 서울시장 선거는 지러 나가는 겁니다. 졌잘싸하러. 나가는 자체가 희생이지요. 더구나 현역의원의 경우는 의원직 내던지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 그렇죠. 나가면 당선되는 거라면 나가는 게 혜택인데 오세훈을 꺾기가 현재상태로는 어려운데 나가서 전사하는 게 희생이에요. 즉 송영길은 책임지러 나가는거죠.


그렇게 최선을 다해도 이길까 말까인데 나가기도 전에 두들기고 상처를 입히고 있습니다. 링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올라야 상대를 제압하든 졌잘싸를 하든 할 건데 링에 오르기도 전에 부상을 입혀서 올리면 어떡합니까?


다 양보해서 송영길을 빼더라도 그럼 대안이라도 있어야죠. 지난번 졌잘싸는 커녕 참패한 박선영은 미리 겁먹고 이미 발을 뺏고, 뭐 강경화? 아니 외교장관 하다가 갑자기 서울시장에 난데없이? 제 2의 강금실 만들일 있나? 외국으로 간다는 이낙연도 그렇고.  아무도 안나가려는 걸 그럼 송영길이 내가 책임져야 하니 내가 나가서 산화하겠다는 걸 나가기도 전에 두들겨 패? 대선패배 책임? 그럼 이재명은? 몸사리는 것들에게 기웃거릴 시간에 과감히 내 몸을 던지겠다는 주자에게 힘을 최대한 실어줘야지. 결국 송영길이 공천되었으니 박지현 삽질의 피해 후유증만 증폭된 셈이죠.


앞뒤가 안맞고 논리가 없고.  이건 어려서 정치를 몰라서 그렇다고 해도 초등학교 국어 논리만 있어도 생각이 있다면 알텐데.  박지현이 있는 한 민주당의 앞길은 컴컴하네요.  계속 관종처럼 나댈테고. 류호정에게 뒤지면 안되니 더 나댈테고. 결국 2년뒤 총선에서 청년몫, 여성몫 앞세워 비례대표 상위권 받을테고, 그렇게 당선되고 또 4년간 나댈테고....


저 나이에 제대로 뭐 한것 없이 'N번방 추적' 경험 하나 내세워 덜컥 당대표급 자리에 앉혀 놨는데 본인이 얼굴마담인 걸 모르고 오너행세를 저렇게 하고 있으니 망조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솔직히 호남 빼면 전멸할 상황이 될 수도 있지만 워낙 초짜 굥이 어떤 활약(?)을 할지 몰라서 어부지리로 대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워먹으려면 최소한 주울 수 있는 보따리는 가져가야 할텐데, 그것조차 찢어발기는 박지현 같은 무뇌가 있으니 굥이 아무리 삽질해도 제대로 주워먹을지 의문이네요. 너무 답답해서 보다 못해 주제 넘게 로그인하고 글 썼네요. 굥 집권 5년간은(5년 제대로 채울지는 모르겠지만) 주워먹기만 해도 5년 내내 즐길 수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2.05.06.

세력도 없고, 역량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한데 덜컥 높은 자리 않았으니 

자리지키려면 뭐라도 보여줘야할 것 같고, 장기전은 생각도 못하겠고 

당장 눈앞에 있는 지선에서 이겨야할 것 같고. 에라 모르겠다 총력전!



박지현씨 만의 문제겠습니까? 물론 지현씨도 하는 짓 보면, 저도 울화통 터지기는 하는데 문제의 본질은 저 자리에 앉힌 민주당 시스템... 소년등과는 결국 박지현씨에게도 비극. 차라리 천천히 실력과 경험을 쌓는게 낳았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6.

우리나라 조직 중에 가장 낙후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곳이 정치시스템이다.

아무런 노력이 덜컹 큰 자리를 얻는 경우는 기업에서는 오너자녀만이 가능하고 K-pop에서는 아예없다.

요새는 기업오너 자녀도 말단부터 시작하지 갑자기 큰책임과 권력이 따르는 자리에 올라가지 않는데

지금 정치가 하는 짓을 봐면 낙후되도 한참 낙후되었다.


지금 가장 경쟁력이 있다는 K-pop에서는 가수가 되려면 

'나지금 가수싶다'라고해서 가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연습생생활을 거쳐야하고 아니면 오디션을 나와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야하며

기업에서는 협상자의 위치까지 가려면 10년아니 15년이상은 갈고 닦아야한다.

아무에게나 막중한 위치를 덜컹 맡기지 않는다.

기업과 노동자가족의 생존을 위해서 아무나 책임자 자리에 앉히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검층없이 실력없이 리더가 될 수 있는 곳이 정치이다.

운동선수도 피땀흘리고 예술계도 몇십년을 노력하는데

정치는 지금 이게 뭐냐?

문제는 그 정치가 나라 운명과 운영을 위한 최고의사결정을 하는 곳인데

검증안되고 실력없는 사람들이 경력이 없이 올라와서 의사결정을 해야한다는 것이 문제다. 

알았냐? 민주당아! 굥아!!



기레기의 조작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610562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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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6

아무리 용을 쓴들. 민주승 국힘패



김건희 구속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61010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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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6

범죄자가 활개치는 더러운 세상



수준이하 선무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506080352531?x...NmY2FjOW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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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6
사람잡는 세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6.

당이 교조적으로 변해간다.

자꾸 하나에 집착하며 그 자꾸에만 메몰되니

이러다가 이슬람 원리주의가 가는 것 아닌가?

세상을 좁은 한부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조화로 보는 사람이 민주당에 1명도 없는가?


검찰정상화법에는 유연성을 가해서

0.75 검찰정성화를 하면서

동료에 대해서는 유연성을 가지지 못하나?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사족을 달고 

동료를 공격하다가는 

이슬람 원리주의로 가서 

나라가 30년은 뒤로 가서 완전히 보수적으로 변해 버릴듯.


박지현이 저렇게 계속 행동하다가는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조선시대의 남녀분리주의 나오겠다.

박지현은 자중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6.

지금 국민의힘은 나라를 경제적으로 30년 뒤로 돌리고

민주당은 정신적으로 나라를 200년 뒤로 돌리려고하나?



총격전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p-most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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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6
대단해


물가는 본질이 아니라니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DzkR5h0...el=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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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06

밖으로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안으로는 빈부간극을 좁히는 게 문제

미국의 역할은 국가간 경쟁력의 빈부간극을 줄이는 거고

한국의 역할은 미중의 간극을 줄이는 거고

일본의 역할은 반면굥사고

각국 재무부는 내부간극을 줄이고

한국은 바이든김정은과 손잡고 푸틴굥을 때려잡으면 

물가 좀 올라도 큰 문제는 안 된다. 

물가는 잘해봤자 내부의 문제이기 때문.

베네수엘라가 하이퍼인플레를 겪은 이유는 통화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이고

통화가치가 떨어진 것은 국가경쟁력이 하이퍼하게 떨어졌기 때문인데

남아메리카가 인류문명의 중심인 미-중 라인의 사이가 아니라 바깥쪽에 위치하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6.
홍남기를 기재부장관으로 유임시키는 것이 물가안정에 도움 될듯.


메타버스 가능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phPTfFi...4%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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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06

저런 걸 뒤집어 쓰고 저렇게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멀미가 심하지 않다는 것을 방증


3d 깊이감을 줄이고 흔들림 오차를 줄이면 

1시간 이상 연속으로 헤드셋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것도 충분히 가능


깊이감 줄이는 건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흔들림 오차를 줄이는 건 어려운데


사용자의 모션을 

상대위치에서 절대위치로 바꾸는 것을 생각해내기가 어려운듯

기술적으로도 어렵지 않구만



한동훈 수사받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0P_JIo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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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범죄자가 살 구멍은 없다.



개판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2025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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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오냐오냐 해주면 끝없이 기어오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6.

군을 아주 우습게 보는 굥.

의약분업시 의사시위는 공무원이 아닌 사기업(?)이니 이해할 수 있지만

검찰은 공무원이면서 이익단체로 움직이고

군은 과거의 전력때문인지 말 한마디 못하고

그러니 더욱 더 군을 우습게 보는 굥.



조선시대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jylRFurZy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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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정규재가 웃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chow   2022.05.05.

한국 많이 컸네요. 

보수가 보수를 까고

진보가 진보를 까는 거 보니

많이 다원화 됐네



중국이 사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2225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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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중국이 러시아 치고 승전국 대열에 들어야 산다,

이념이나 종교는 그냥 갖다 붙인 말이고 본질은 인류의 생산력 불균형

경제력이 없는 나라가 군사력을 가지고 지배하겠다는 망상은 

경제력이 없는 귀족이 군대의 힘으로 부르주아를 지배하겠다는 19세기 망상과 같은 것.

경제력이 있는 나라가 군사력을 가지는게 안정된 구조.

군사력이 있는 청나라가 경제력을 가진 중국 남부를 지배한 것과 같이

고려 무신정치와 같고 로마 군인황제와 같고 검찰 쿠데타와 같은 하극상.

자본주의에 들어온 경제력의 중국이 군사력을 가진 러시아에 고개 숙일 이유가 없어.



퇴근길은 도로에서 쉬는 시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UeEZni7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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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05
어제 퇴근시간 올림픽대로가 주차장이었다는 데.
어느 언론하나 기사내는 곳 없고.


조작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20550277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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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약탈적 악인


박지현보면 대선 때 안철수가 보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QCg-p-y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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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05
대선때 이재명이 기세를 끌어가려면
안철수가 단일화로 이슈를 몰아가서
이쪽 기운을 빼고 지지율을 떨어지게 했는 데
지금 그 역할을 박지현이 하고 있다.
지지율은 언론보도 횟수가 큰 영향을 미치는 데
언론들이 박지현이 무슨 말을 하나만 봤다가
써주니 박지현인터뷰에 저쪽 논란이 다 잊힌다.
방석집논란은 아는 사람도 적다.

민중을 믿지 못하는 윤호중과 정치초년병 박지현조가
지지율을 말아먹는다. 대선때 답답하게 하던 짓을
이제는 대 놓고한다.

비대위가 당을 망하게 하는 것이 임무인가?
스파이암약중이어서 내통하고 있나?
대선때 하던 짓을 왜 또 하나?


해보자는 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1715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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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05

상대방이 싫어할 사람만 찾아내서

상대방을 괴롭혀 보자는 마인드인가?

협치같은 애당초 저쪽 사전에 없는 말이다.

협치를 하려면 인사를 이렇게 하겠는가?


자기 맘에는 드는 아무 사람이나 앉히나보다.





입시부정은 기회의 사다리를 걷어 차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13241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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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05

정호영을 임명 강행한다는 말이 돌던데

점칠의 위세가 대단하다. 누가보면 10%이상 차이로 이긴 것 같다.


동아가 사설로 임명반대를 때리는 것은

굥이 동아말도 듣지 않는 다는 것인가?


검찰정상화법이 통과될때보면

굥이 어디가서 반대하는 말을 듣고 태세변하는 것 같은데

굥을 움직이는 곳은 어디인가?




한국인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17502250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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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국민이 개돼지네. 댓글봐라. 죄다 초딩



윤석열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EJgDnvaT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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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예언은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