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부선을 민주당 비대위원장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510151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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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5

궁지에 몰리면 도박을 하는게 인간 심리

견물생심.. 지갑이 보이면 챙기고 보는게 소인배 심리.


이게 다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지 않고 

국힘당 흉내내며 도박을 한 후과다.


박지현 추천 옹호한 자들은 모두 출당시켜라.

영원히 비대위원장 제도 폐기해라.


공천제도 없애고 지역 위원장 자동출마로 해라.

당을 당원에게 돌려줘라.


배후에서 브로커 짓 하는 자들 색출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5.

우상호도 별 수 없더만. 우상호는 뒷심이 부족하다.

민주당은 실패한 짓을 왜 자꾸 반복하나? 지금 도대체 몇번째?

민주당에 새물이 들어오지 못하니

헌물이 계속 헌짓을 하는 것이다.


가출한 민주는 데려올 생각은 하지않고

더욱더 비민주방식으로 당을 운영하는 것은 굥을 닮아가나?

욕하면서 닮아간다더니 굥을 보면서 닮아가나?


호남에서 현재 민주당 지지율이 나오지 않는 것은

지선에 공천을 개판으로 했기 때문이다.

우리가족도 민주당을 욕하면서 투표를 하지 않았다.

게다가 지금 호남에 인물이 없는 데 최강욱까지 건드니

더욱더 호남에서 투표를 하지 않았다.


임실에서 민주당의원이 나오지 못하는 것도

늙은이 이강래를 위에서 내려보내기때문이다.

노인들도 늙은 의원을 싫어한다.

우상호가 이런 식 이면 다음 총선에서 

임실에서 민주당의원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지금 호남은 민주당에 화가 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2.07.05.

굥이 수사하는 것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듯이

우상호는 운동권 패거리와의 연결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명이 낙을 이긴 후 우상호가 민주당을 위하여 혼신을 다했던 것으로 기억되지 않습니다

(사건의 내용은 지금 잘 생각이 안나지만 약간 의아스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대위원장이 되는 것을 보면서

기대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의구심도 갖고 있었습니다


Next를 제시하는 콘텐츠가 없기에 그들이 잘하는 것을 할 뿐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그렇게 보지 않으면 해석이 안되요,  굥이 헛발질을 하는 사이에 함께 헛발질을 하는 지금 상황이) 


군화발의 서슬이 시퍼렀던 시절에 그녀는 앞장섰지만 

따라서 앞장서지 못했던 것에 대하여

수십년전 동안 심상정에게 마음의 빛에 있었습니다만

노회찬 사망후

그 빛이 사라졌습니다. 망가진 그녀에게 더 이상의 마음의 빚은 없으니까요.


이한열 열사를 뒤에서 껴않았던 우상호에게 진 마음의 빚도

이제 청산이 될 듯 합니다 






합참패싱 안보포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509241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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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5

간첩석열



이준석을 지켜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509462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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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5

준석팽 동훈승

세훈당 동훈당 분열

조중동 세훈당 올인

대선을 외주를 주면 일어나는 참사



코로나19 한달 전으로 회귀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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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5

하루 1만 1천 명 정도 발생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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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훌륭한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509062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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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5

전 정권에 임명된 자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5.

굥을 보면 박근혜가 천재로 보인다.

죽은 권력 문재인이 아니라

살은 권력 굥의 철학을 보여줘야하는 데

철학이 있어야 보여주지.


대한민국국민의 기질은 일본국민의 기질과 다르다.

한국의 인구가 줄어들면서 일본의 잃어버린 삼십년을 닮아간다고 전문가들이 얘기하지만

한국국민이 일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보수 지도자들이 일본의 단점을 복제하여

스스로 잃어버린 삼십년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그것도 아주 즐겁게 즐기면서........


2022년 지금은 잃어버린 1년 시작해이다.

그리고 국힘과 바닥까지 보여주는 보수정권은 무엇이든 좋은 것은

잃어버리고 싶어 난리이다. 




세금을 줄이니 TBS에 줄 돈 없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cAEfvr-x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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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05

오세훈이 언론탄압으로 서울시정을 다시 시작하는 구나.

종부세 줄이고 세금을 줄이니 시민들한테 돌아가는 혜택은 갈수록 쪼그라들고

기업의 법인세는 차곡차곡 쌓이겠다.



지지율이 떨어질때는 보복?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8cxNnpjqZ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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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04
진정한 내로남불 정권.
경제가 어려운데 보복 생각만 하나?

검찰총장없는 검찰인사는 적법한가?
지금 인사상 문제는 민정수석역할을 에이치 문제아닌가? 그러나 어느 누구도 반발을 못 하는 구만.
어느 언론 하나 에이치에 집중된 권력비판을 못 하는구만.


모든 장면이 어색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41825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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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4

연기를 못하잖아. 



김종인의 연기론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7776#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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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04

김종인은 후보시절 가까이 봐서 안거다.

연기빼면 할 것이 없다는 것을.



박정희 카터 칼에 죽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414450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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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4

석열의 10월은 재미지다.



침수차는 국가가 책임지고 폐차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411110232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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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7.04
알아서 중고차 피하라는 것은 말이 안돼.


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411035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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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4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4.

다음 선거에 또 설치겠지! 김부선은.



특혜요구 미친 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410012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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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4

젊은 사람이 특권을 요구하다니 처절하게 썩었구나. 배후에 이광재 일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7.04.

우광재 좌희정 둘다, 대학 출신이고, 상고출신 노무현을 무시하고,

돌아다닌듯...



팽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408031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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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4

범죄자 주제에



쇼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408343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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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4

컴맹 주제에



저임금 멸망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405510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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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4

따라하는 윤락



나라망치는 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407133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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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4

윤락중



명박의 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318300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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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4

목표달성



비리 본산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319194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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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3

참 나쁜 거지새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7.03.
한국 가짜 엘리트들 검사 기자 교수 재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3.
에이치도 검사드라마 만들면 볼만하겠다.
극사실주의 드라마 하나 안나오나?

대한민국 보수가 가오도 없고
권위도 없고.지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윗해서는
눈에 뵈는 것 없이 행동하는 구만.


원숭이두창 조심

원문기사 URL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No=5277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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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3

장갑을 낀 데는 이유가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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