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양아치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802520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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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8

낙동강 물이 시원한 녹조라던데.



팽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2158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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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한동훈의 한 짜도 못 꺼내는 겁쟁이,

신파 찍고 있네.



범죄단체 강력처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6392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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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동료를 고발하면 형을 탕감. 포상금 1억 지급

동료에게 고발당하면 형을 곱배기로. 



유성룡의 변명, 징비록?!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C%A7%95%EB%B9%84%EB%A1%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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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07

몇해전에 징비록이 KBS 대하드마로 만들어져서 유성룡을 띄우는 드라마가 있었다.

아마도 유성룡후손이나 종중에서 적극적으로 유성룡 홍보지원을 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후손은 돈을 벌면 가문의 뼈대를 새로 세우는 작업을 많이 하던데 

혹시 그런 것의 일환은 아니었을까 상상해본다.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전까지 조선과 일본은 근 80여년간 외교가 단절되었다가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일본의 세력으로 떠오르면서 

선조가 단장 황윤길(서인), 부단장 김성일(유성룡 동문수학 친구, 동인, 둘다 퇴계 이황 제자), 

부단장 허성(동인)을 외교사절로 일본에 보내서 일본 사정을 알아보라고 한다.


임진왜란 전후로 조선과 일본은 교류가 없었기 때문에 

양국의 국민성이나 정치세력 등을 서로가 서로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하고 그 기세로 명나라를 칠 목적으로 한반도를 침입하면서 임진왜란은 시작되었다.


일본은 전쟁을 일찍 끝날 목적이었지만 남해바다에서 이순신이 일본군의 보급을 끓으면서

식량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전쟁은 지루하게 이어지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나서 전쟁이 끝난다.


이 임진왜란 중에서 유성룡은 단장 황윤길과 허성이 왜란이 일어날 것이므로 대비하라고 하지만

동문수학 친구 부단장 김성일의 왜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자신도 반신반의하면서

선조한테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유성룡의 '우리가 남이가'가 정신에 따라 친구의견의 따르지만 경상도쪽을 제외하고

조선은 왜란에 대비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기록에는 이순신발탁한 사람이 유성룡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순신은 군인으로 한양 정계에 머무르는 사람이 아니라 국경지대를 돌아다니며 

전쟁을 했던 실전군인이기 때문에 

유성룡과 이순신의 연결고리는 이순신의형 이요신이 유성룡과 친구여서 

유성룡 천거로 전라좌수사로 임명된 것 같다.

나중에 이순신이 백의종군을 할 때에도 유성룡은 찬성한 것(전장에서 뛴 군인한명만 백의종군 반대)을 보면 

유성룡은 이순신임명 신의한수가 아니라 지인찬스로 임명되었는 데 이순신이 뛰어난 케이스인 것 같다.

그리고 이순신과 선조가 직접대면한 것도 기록에 거의 보이지 않기때문에 선조도 이순신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유성룡은 임진왜란 후에 고향 안동에서 징비록을 써서 

미래에 또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침입에 대비한다고 했는 데

전쟁을 경험하여 뇌가 쪼그라든 조선의 기득권이 바뀌지 않는 이상 

전쟁대비는 안 되는 것이다.


유성룡 친구 김성일이 부단장으로 일본에 다녀오면서 

유일하게 왜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오판을 했지만

왜란이 일어나면서 김성일이 사형에 처해질 수 도 있었는 데 왜 죽지 않았을까?

그리고 위의 사실은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니 유성룡이 징비록을 썼을 때 

미래의 침임대비보다는 자산의 변명이 아니었을까를 상상해본다.


유성룡의 이 징비록이 일본으로 흘러들어가 조선의 지형과 상황을 유출하게 되어 버렸으니

임진왜란 후 이백년 후에 일본이 다시 조선으로 쳐 들어 왔을 때 이 책이 길잡이 되었을지 어떻게 알까?

실제 숙종은 이 징비록이 일본으로 흘러들어가 조선의 상황이 일본에 유출되는 것을 매우 걱정했다.



공무원이고 노동자고 다 거리로 나올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70248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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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07

어떤 사람은 위기는 찬스다라며 눈이 반짝반짝 빛나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 

누구는 신세계를 열지는 못 할 망정

현상유지는 해야하는 데

그 현상유지도 못하고 공무원과 노동자에 희생만 강요하는 굥.

이러다가 모든 공무원과 노동자가 거리로 나올 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7.

노동자와 공무원에 희생을 강요하면서

다누림건설건은 어떻게 되가고있나?

이 것 하나만으로도 국정조사건 아닌가?

'노동자에게한테는 희생을 

친인척한테는 특혜를' 이것이 국정운영 이념인가?



연예인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6202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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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ㅋㅋㅋ



생각의 부재, 이념의 부재, 아이디어의 빈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1053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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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07

안철수 손가락은 안녕한가?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맘은 없는가?

정치인은 본인이 한 말에 책임을 져야하니

선거기간동안 내지른 자신의 손가락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항상 기자들이 좋은 말만 써주고 띄워주니 아무 말이나 하는 안철수.

서울대교수의 모럴해저드, 기업의 법인세인하, 중산층 세금증가예정, 다주택자 퇴로 열어주기 등

끝 없는 가진자를 위한 정책을 하면서 국민한테는 허리띠를 졸라메라는 안철수.

위기가 시작도 전에 위기에 항복한 말투로 금모으기 운동을 하자고 선동하는 것은

안철수도 과잉보호되어 위기에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기때문이다.


굥도 그렇고 안철수도 그렇고 본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더 위기를 조장한다는 것을 왜 모르나?

모르겠지! 언제한번 실무에서 일을 해 본 적이 있나?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윤석열 죽이기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6150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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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제 입으로 노무현 되겠다 했으니 탄핵되겠네.



멸망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62839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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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이준석이 버티면 국힘이 망한다.

이준석이 나가면 국힘이 망한다. 


어쩌라고? 망하라고! 

조중동 때문에 잡은 권력 조중동 때문에 망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7.

그러니 국힘이 왜 대선을 이겨서 이 난리냐?

국민의힘이 야당할 때 보니까

민주당보다 야성이 더 강해서 야당이 체질이더만.

어디 쫓아가서 목소리 키우고 땡깡 피우는 것은

민주당보다 더 체질적으로 맞는 것 같다.


질 선거는 져야 내일이 있는 데 조중동선동으로 

기어코 선거를 이겨서 깜도 안되는 사람들을 리더로 앉혀놓고 

우간다식으로 국정운영을 하니

굥도 힘들고 국민도 힘들고

지금 이 시국에 누가 편안하나?

아, 법인세를 적게 내게되는 기업오너만 신나고 다 힘든가?



탄핵사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5131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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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조작의 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7.

굥아 국민들 살기 힘들다.

헛힘 좀 그만 써라.

국민이 살기 힘든 데 굥은 한가해서 미치겠나?



일본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4114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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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정치가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일본화를 막은 사람은 세계를 가리킨 노무현이다. 


고립되면 일본되는건 자동이다.

일본이 망가진건 한국의 방해 때문이다.


아일랜드는 코 앞의 영국에 막혀서 500년간 손가락만 빨았다.

한국이 공산주의와 대결하는 전초기지가 되면서 일본의 역할이 소멸했다.


일본은 중국과 대결하면서도 접점을 유지해야 한다. 

접점을 잃어버리면서 생장점이 소멸한 것이다.


진보라는 것은 대칭을 만들고 

그 대칭구조 안에서 또다른 대칭구조를 만들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조직의 생장점이 밖을 향해 열려있어야 한다. 

키를 키우기 위해 다리뼈를 부러뜨리는 기술이 있다.


뼈를 부러뜨려 접점을 만들고 그 접점을 열어놓아야 한다.

부러진 뼈에서 피가 새어나와 아물면서 키가 커진다. 


성장하려면 피가 나야 하는 것이다.

피 보기 싫다면 일본될밖에. 


영국이 500년간 아일랜드를 씹었듯이 

한국은 일본을 500년간 씹을 수 있다. 


일본 사신은 장보고의 청해진을 거치지 않고 당으로 갈 수 없었다.

한국인들은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안다. 


중국은 불가근 불가원이며 일본은 영원히 호구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일본 야당이 반대만 하는게 아니라 한국의 방해 때문에 반대만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본 야당 - 대륙으로 가자. 한국이 막고 있네. 위안부 문제부터 해결하고 북한과 수교하라고? 어쩌지? 

일본 여당 - 대륙은 포기하고 동남아로 가보자. 


일본이 살 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수교하고 한국에 사죄하고 왕을 쳐죽이고 중국과 화해하는 거지만

솔직히 그건 심리적 비용이 너무 많이 들지.

괜히 내분만 일으키게 될걸. 

일본이 그 정도로 절박하지 않아.

서서히 죽으면 괜찮아.



윤석열 지구를 떠날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15400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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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요단강 알아보러 다니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07.


윤석열 조만간 민간인 될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1163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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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민간인 좋아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7.

굥정부의 지금 하는 일들이 제대로 기록이 되고 있는 지 모르겠다.

청와대로 들어가지 않는 것도 귀찮은 절차를 지키지 않고

그 절차를 기록으로 남기지 않기 위해 간거라면 정말 한말이 없는 집단이다.


국가운영이 조폭집단에 의해서 마구잡이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

아프리카 우간다수준으로 절차와 시스템을 다 무시하고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곳이 검찰집단이고 그 검찰집단이 나라를 접수한 것인가?


스페인이 잉카문명을 정복하고 서구세계에 알려준 것은 유럽이 자본주의체제로 가면서

보험회사, 주식시장 (투자회사), 항해술로 선교사, 상인, 훈련받은 공증인이 팀을 꾸려서

잉카에 가서 잉카에 있었던 이을 기록을 했고 그것을 증거로 남겨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해적이나 조폭이 잉카로 갔으면 잉카정복이 제대로 되었겠나?


그러나 지금 전직조폭검사들은 나라를 접수하면 뭘 하고 있나?

그래프에 기록된 데이타가 뭔지 읽고 해석할 수나?



 




준석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2092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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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이렇게 한 오물이 청소되는구나.



안철수 목을 매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020030...c4IgP0ag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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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국민 허리띠를 졸라맬게 아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7.

안철수가 총대를 메고 법인세를 올려라.

정유회사 횡재세도 걷고.



최악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10025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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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7.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지도자가 될 듯.



많은 정신병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709490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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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7

짐승들 사이에서 인간은 외롭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07.

보수의 인격이 바닥이 뚫려서 한 없이 추락하고 있는 것 아닌가?

보수의 인격을 반등 시킬 모멘텀은 없을 것 같은 데.........ㅠ.ㅠ;;

조폭이 대통령실을 장악하고 나서 제멋데로 움직인다.



법의 취지를 모르는 법전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RskanCuO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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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07

법전문가가 법을 알리가 없죠. 왜냐하면 그들은 입법이 아니라 사법부니깐.

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모르는데 그것을 이해할 리가 없습니다.

사법부는 늘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한문철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한계가 있어요.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다가 보도에서 갑자기 사람이 뛰어나와 사고가 나도

자동차는 일정 부분의 책임이 있습니다.(물론 보도의 사람을 사전에 인식할 수는 있었다는 전제)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자동차를 탄다는 것 자체가 

이런 것에 대한 책임을 전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운전자는 3개 차로 중 자전거(3차로)와 떨어진 1차로로

갈 수도 있었지만 굳이 2차로로 붙어서 자전거 옆으로 갔어요. 

이건 도로 운전에 대한 기본 컨셉을 모르는 겁니다.


운전을 잘 달리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운전은 잘 멈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상대가 뭔 지랄을 해도 나는 멈출 수 있는 준비를 하는게 도로운전의 기본이라는 거죠. 


특히 한문철은 법을 일방적으로만 이해해서 

법조문을 텍스트 그대로 지켰는지 아닌지로만 

사고를 판단하려고 하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굥 같은 거죠.

이 양반은 도로위의 주체들 간 밸런스를 이해 못 하는 거


최홍만과 옥동자가 길거리를 걷다가 부딪혔어요.

넘어진 옥동자가 사망했고요. 이건 누구 잘못?

최홍만 잘못이 큽니다. 그래서 최홍만 같은 덩치는 늘 조심하며 삽니다. 

언제 의도와 상관없이 사람을 죽일지 모르니깐.

그래서 목소리도 작고 행동도 조심합니다. 

주변에 키크고 덩치큰놈들 있으면 잘 보세요.

하다못해 개도 그렇더만.


법의 제 1원리는 공존입니다.

사람들 사이의 간격을 조절하여 함께 살 수 있게 하자는 거죠.

즉 도로위에는 자전거와 자동차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게 

도로가 부족한 한국의 현실이죠.

독일의 광장에서는 자전거도 끌고다녀야 합니다. 아니면 벌금.


안전거리는 내 차로에서만 성립한다?

장난치나.



악수 훔치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5a7Do2F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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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07

바이든이 노룩악수를 한 게 아니라 옆나라에 악수 청했는데 굥이 자기한테 청한 건줄 알고 악수를 했다가 황급히 손을 뺀 사건. 물론 바이든은 이럴 의도가 있었을 테고. 외교고자 굥의 바보짓.



뇌물 2천만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0623501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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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