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본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06031307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7.13

나라를 일본에 바칠 기세.

일본에 앞에는 이성을 잃는 굥.

제국주의 일본을 동경하면 직을 내려놓고 일본으로 가면 된다.

남은 여생은 일본 보낼려고 하나?



건희 나갱 혈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08531907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3

강호에서는 성형외과 성괴대전의 전설로 전해지는데



윤 지지율 32점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7120009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3

낙제다 인간아.



조중동 정치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0500580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3

윤씨는 원래 지지세력이 없었다.

조중동의 부단한 거짓말로 대권을 쥐었다.


조중동이 등을 돌리자 존재이유가 없게 되었다.

조중동이 등을 돌린 이유는 이념의 부재 때문이다. 


문재인 반대는 선거용이지 이념이 될 수 없다.

그냥 대통령이 되는게 윤씨의 이념이었다.


대통령이 되었고 그의 인생은 끝났다. 

그는 꿈을 이루었고 즐기고 있다.


즐기는 표정을 들킨게 문제다.

국민은 죽어나가는데 친구들 초대해서 잔치잔치 



화려한 천공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103030437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3

우리나라 대학교수 수준이 이렇습니다.

이런 자가 지식인 행세를 하게 놔두면 안 됩니다.


이 자는 


1. 파동이 뭔지 모른다.

2. 에너지가 뭔지 모른다.

3. 양파농사에 대해서 모른다.

4. 실험방법에 대해서 모른다.

5. 과학이 뭔지 모른다.

6. 인간이 아니다. 


이건 유사과학도 아니고 정신병자입니다.

이러니 천공이 날뛰는 거지요.



유가하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307132698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3

러시아 기름을 인도가 빼돌리고

그만큼 인도가 기름을 사지 않으니 기름은 과잉

투기세력이 기름을 엄청 사재기 해놨으니 폭락할밖에.

세계시장에서 러시아 석유 비중은 많지 않은데 인류가 이렇게 몰린 것은

빌어먹을 미국이 주요 산유국과 분쟁을 벌여서 자국 기름값을 올린 것.


산유국 베네수엘라와 분쟁

산유국 이란과 분쟁

산유국 리비아 집적대기

산유국 이라크 박살

산유국 사우디 카슈끄지


모든 산유국과 분쟁을 벌여서 미국 기름값을 올린 게 원인.

역으로 바이든이 이란 베네수엘라 사우디만 잘 꼬셔도 기름값 충분히 안정



백신 안 맞은듯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NueGUxcVks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07.13
천공이 시키드나?


대출은 여기저기 풀려 있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vbYONQFoqs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7.12

전세대출, 마이너스 통장, 일반 신용대출, LTV 등 

실제대출통계에 잡히지 않는 대출이 더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작년에 자산가격이 안 올라갔다면 그게 문제였던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 대출이 저렇게 풀려 있는데가 저금리까지.

마이너스통장 말고 또 다른 대출이 있는 지도 모르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2.
그동안 집값이 오른 것이 공급도 문제지만
초저금리에 대출이 많이 풀려서 있었기 때문이다. 집값을 잡는 것은 공급뿐만 아니라 돈의 량이 풀린것도 같이 봐야한다.


제임스 대 허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14014726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2

_125868934_webb-v-hubble-nc.png


차이가 있긴 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바람21   2022.07.12.
허블의 노출시간은 2주,
제임스 웹은 12.5시간이라고 합니다

촬영 지점
https://twitter.com/CosmicRami/status/1546673245306634240?t=axPZGExlXSGetL7rLMcNbA&s=19


김건희 지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1758018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2

천공의 놀이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2.

https://namu.wiki/w/%EC%95%88%EC%A0%95%EA%B6%8C


안정권이라는 인물이라. 참으로 할 말이 안 나온다.

대통령실 하는 행동이 대한민국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아닌가?

그동안 선진국에 진입하려는 대한민국을 보면 

전직검사들은 막 짜증이 나서 막 파괴하고 싶었나?

이게 지금 장난도 아니고 뭐하는 건가?

지금까지도 넘치게 국민을 모욕해놓고 아직도 부족한가?


대한민국이 신생독립해서 혼돈에 빠진 나라같이 운영된다.

독립해서 뭘 해야할 지 모르는 나라같이 움직인다.

70년간 쌓였던 데이타는 다 버리고

감정데로 움직이는 일베보다 못한 몇 명의 감정데로 나라가 운영되는 듯.


도대체 보수에 품격이라는 것이 있는가?

보수의 밑장이 빠져서 한 없이 추락하는 것 같다.

아프리카 우간다보다 못하는 국정운영.


도대체 이해상충이 얼마나 많나?

지금 대통령실이 인사시스템이 돌아가는 곳이 맞나?

해도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2.

개 사과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상처에 소금 뿌리는 행동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일관성이 보인다. 주어 없다. 



독과점의 폐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16535849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7.12

민주와 공화가 독과점을 하고 있으니

새로운 인물이 떠오르지 않는다.

미국도 새로운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고

제자리 뛰기를 하고 있다.


방향제시를 한국이 해야하는 데

리더가 굥이라니?



496억원은 안써도 될 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17252365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7.12

굥과 김건희를 위해서 들어간 돈 496돈.

앞으로도 무수히 청와대 이전 비용 들어갈 예정.




잘한게 없잖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1135554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2

김영삼은 군부청산

김대중은 IMF 극복 햇볕정책

노무현은 탈권위주의 지방화

이명박은 녹색타령 경제위기 극복

박근혜는 공주놀음

문재인은 선진국 진입

윤석열은 건희놀음


잘하든가 

잘할 조짐을 보여주든가인데


잘하려면 세력이 받쳐줘야 하는 거

잘할 조짐을 보이려면 이념을 제시해야 하는거


윤씨는 받쳐주는 세력이 없어서 잘하기는 불능

경상도는 통과의례 신고식 단계, 이대남은 파토난 정략결혼, 조중동은 검사내각에 등돌려.


모든 이념은 진보이며 보수이념이라는 것은 없음

보수정당은 보수 안에서 상대적인 진보를 하는 거.


지금은 전쟁 때문에 세계가 다시 이념시대로 가고 있음

탈이념은 전쟁 끝 평화가 왔을 때 하는 이야기.



건희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1639069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2

잘하고 있다. 상복 입은게 초상칠 준비구나.



정의당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15451457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2

조중동에 길들여져서 윤석열 지지한게 멸망원인.

군대가 외부로 뻗어나가지 않고 내부에서 남탓하면 망하는건 당연한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12.

전체 국회의원 80%정도는 조중동에 길들여진 듯.


지지자말은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조중동 말은 그대로 받아들려 지지자에 주입시키려는 정치인.


조중동을 염탐용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조중동의 말을 종교교리로 받아들이는 정치인들이

조중동에 세뇌당해서 지지자들을 가르치려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80%의 국회의원 말의 논리가 조중동과 같을까?


국힘과 굥이 일본을 종교같이로 받아들이는거나

80%의 정치인들이 조종동을 종교같이 받아들이는거나 뭐가 다른가?




기시 노부스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10551042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2

아베의 외가쪽 할배



자기 내부를 바라보는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626...D-ZUZp0sT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2

극한의 나르시시즘



권력을 내려놓고 무슨 개혁을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712_000193956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7.12

힘을 모아서 개혁을 해야지

힘을 분산시켜서 끼리끼리 나눠먹자는 얘기인가?


장수가 전쟁에 나왔으면 번뜩이는 눈으로

상황파악을 번개같은 속도로 하고 개혁을 해야지

귀족같이 이것 재고 저것 재고

얼마나 가진 것이 많으면 잃기가 싫어서 재기만 하나?

우리가 모르는 다른 힘을 가지고 있나?


서민이 내려놓을 권력이 어디에 있어서 내려놓나?

기득권은 워낙에 가진 것이 많아서 내려놓을 것이 많지만

서민은 권력도 없는 데 없는 권력을 언제까지 내려놓아야하나?

서민보고 노예로 살라는 건가?

서민이 기득권이 더 힘을 가지라고

서민이 없는 권력을 짜내서 기득권한테 넘겨야하는가?


기득권은 같은 모습이라고

이쪽 기득권이나 저쪽 기득권이나 모습은 같다.

그러니 세상이 안 변하는 것이다.



역적 진중권 신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09575486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2

뒤에서 훈수 두는 넘이 더 나쁜 놈.

가장 중요한 것은 두 가지.


첫째, 세력 기반의 부재.

둘째, 이념의 부재.


진중권신평 같은 개놈들은 절대 언급하지 않는 부분


경상도와의 정략결혼은 신고식 상태.

이대남과의 정략결혼은 이미 파혼상태

안철수와의 매매결혼은 여전히 간보기 상태

조중동과의 야합결혼은 검찰정권으로 파토난 상태


이념이 필요한데 그 이념은 세계사의 흐름에서 조달되는 거지

그냥 밀실에서 짱구 굴려서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님.


신자유주의는 냉전해체라는 흐름에 편승한 것.

지금은 인류가 전쟁 중으로 힘을 합쳐야 하는 합리주의가 필요한 상태.


인류를 한마음으로 묶을 수 있는 이념이 제시되어야 하는거.

다 죽는 판에 나만 살자 하는 이기주의가 먹힐 리 없음 



허블 그리고 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120725345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7.12

밥값을 하기 시작하는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7.12.

유럽 (ESA), 캐나다 (CSA), 그리고, 마지막에는 일본 (JAXA)영향을 받은게 말도 많고 탈도 많던 James Webb입니다. 여기서, 중국은 빼고 있죠. 하지만, 중국의 우주굴기는 만만치 않고, 한국은, 기회를 잡은겁니다. 그렇더라도, 좀 고리타분하게 가는게 좋을겁니다. 지난 1달간 봐왔지만, 인기 영합의 대표가 어떻게 외교를 망치는지가 보이는거죠.


어차피, 한국 젊은이들도, 예전처럼 일 안한다는거 감안하면, 좀 천천히 우주사업하면서, 한미일 공조확인하고, 적절하게 중국의 과잉에너지를 잡아나가는게 좋습니다. 동렬님 말대로, '술 석잔'에 우쭐할게 아니라, '술한잔'마시더라도, 자기 포지셔닝하는거죠. 요새, 밥-술 못먹는 사람 없으니까요. 특히 남한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