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건희가 우크라이나에 갔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4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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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뭐하러 갔지?



김종인은 반성부터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4314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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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쓰레기 같은 배신자 놈



참 나쁜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2131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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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사악한 악당



혼군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1232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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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7

추한 모습만 보여주면서

왜 기를 쓰고 집권했을까?

정치판이 더티한 곳이라고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서 집권했나?


정치라는 것이 지난 십년동안 한결같이 문재인욕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집권했나?

문재인 반대로만 하면 지지율이 80%를 찍을 줄 알았는 데

지지율이 안올라가서

오세훈과 굥이 지지율 방어를 위해서

용산개발과 부자감세를 막 던지고 있는건가?


거기다가 집권당은 굥의 아바타가 되었고?



머저 LEE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12131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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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주운돌이 얼마나 가겠냐. 



울릉도 갈매기알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622463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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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거기서 뭐하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7.

이준석이 허세만 있었구만.

흑회된다는 말은 거짓이었나?

사생결단도 못 내는구만.


조중동이 국힘과 굥은 능력이 없는데도 띄워주니

다들 허세만 있다.



지난주에 비해 30퍼센트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09382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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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3연속 더블링에서 1/3 증가로 완화. 2주 후가 피크 

2170101322524.png



전세대란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so3W9KkV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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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7

그러나 오세훈은 서울집값이 떨어질까봐 두려워서

용산개발을 꺼내는 것인가?

전세값이 떨어지는 것은 아파트값이 떨어지는 전조증상이다.

떨어질 집값은 떨어져야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up and down 이라는 진동을 가지고 있으면

끝없이 올라가고 끌없이 내려가는 것은 없다.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는 하는 것은 하나의 주기이고

이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극우 깡패 강기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06194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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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별 거지 양아치 잣밤이 다 튀어나오는구나.



청와대를 이전하는 방법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706202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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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7

남의 눈치를 보거나 대화를 하거나 타협하거나

민주주의 절차를 받지 않고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것이 국정목표인가?

국가 백년지대계인 대통령집무실을 옮기는 것도 

어느 누구한테도 물어보지 않고

굥이 옮기고 싶으니 옮기는 것이다.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긴다는 공약은 없었다.

당연히 경찰국을 신설한다는 공약은 있었는가?

그저 굥이 하고 싶은 데로 한다.


남과 북이 갈라져서 처음에는 북이 남보다 잘 살았다는 데

독재는 단순하고 민주주의 복잡하기 때문일 것이다.

독재는 공산당 하나만 만들고 공산당 한 곳의 명령으로 움직이면 되니

속도가 빠르고 일사분란하며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도 많는 노력이 필요치 않지만

다당제나 양당제 민주주의는 지방자치부터 국회의원, 대통령까지 투표로 뽑아야고

당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니 켄센서스를 하나로 모으기는 거의 불가능하여

대화와 타협을 하게 되어있어서 그 절차가 복잡하다.

그 절차가 복잡하여 어떤 사항이 진행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 같으면 정체되어 있는 것 같으면

박정희와 전두환 같은 독재자가 나타나서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도둑질해간다.


지금 굥의 말 한마디면 절차무시, 사회갈등조장, 대화와 타협이 없으니

속도가 빠르게 시스템이 정착되는 것 같지만 끝이 어떻게 되는지는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허구헌날 민주당이 집권하면 국민의힘이 말하는 베넬수엘라를 언급하는 데

지금 나라를 남미꼴로 국민의힘이 몰고 가고 있다.


절차가 간단한 공산당이 절차가 복잡한 민주주의보다 낙후된 것은 왜인지 국민의힘에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겠지?

검찰고 굥과 국민의 힘 중에서 민주주의 훈련이 된 곳이 어디인가?



위헌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616101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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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7

죽자 동훈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7.

청와대이전부터 경찰국까지 박근혜보다 더 심한 국정농단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있나?

법과 절차를 지켜본 적이 있나? 주어 없다. 



조폭 심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620264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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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6

힘이 있는 사람이 

나쁜 짓 하는게 뭐가 문제냐?


힘도 없는 민주당은 착하게 살아야 되고 

우리 국힘은 조중동이 밀어주고 


기득권이 뒷배 봐주고

힘이 있으니까 눈치 안 보고 힘으로 누르는게 맞아. 



박순애가 장난하냐? 서울대가 장난하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vUme0zd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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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6

지금 국민이 우스워서 이러냐?

학자로 불명예스러운 일을 2번이나 당하고

서울대에 임용되고

그런 사람이 장관까지 올라가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서울대 학생들은 비위도 좋네.

저런 교수밑에서 학생은 뭘 배우나?

표절하고 빠져나가는 기술을 배우나?


정말 왜이러냐?

국민이 만만해서 이러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6.

서울대는 윤성로 표절의혹은 조사하고 있나?

서울대학생들이 표절은 성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조용하나?

국민대봐라! 김건희 표절의혹에 어떻게 하는지?


학생들이 표절에 조용하니 교수들이 맘놓고 표절을 시도하나?



LH, 국토부, 기재부도 감사해보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YmymXhaF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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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6

특히 기재부 감사하는 것을 보고싶다.

엘리트대학 나와서 세금하나 제대로 계산 못하는 

기재부는 왜 감사하지 않고 징계를 못 내리나?



윤쌍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61836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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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6

어르고, 뺨 치고, 겁주고, 위세부리고, 눈알 부라리고, 눈 흘겨뜨고, 째려보기 신공에는 탁월하지. 

조중동까지 일제히 보도하는게 권성동이 윤C 엿먹이려고 일부러 터뜨린듯. 



이준석부터 권성동까지 갈라치기 전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617251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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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6

정치가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만들고 둘로 나눌려고 한다.

국민의힘은 아직도 자신이 야당이라고 생각하나?

야당시절 읍소하고 큰목소리내면 조중동이 기사를 써주니

큰 목소리로 갈라치기를 시전하고 있나?


지난 대선때 이준석이 4050갈라치기를 해서 먹혔다고 보고

권성동이 이준석 수법을 써서 다시 경찰을 갈라치기 하려고 하나?


도대체 왜 집권했나?

왜 집권했어?

부동산 이권을 친인척과 지인한테 나누어 주려고 집권했나?



석열아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6170637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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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6

터질 폭탄이 터졌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6.

굥이 집권한 것은

굥과 가족, 국힘이

얼마나 지저분한 집단인지 만천하에 알리고 싶어서 인가?

보수의 실체를 알리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집권을 했나?

이런거 보려주려고 집권했어?

조중동은 보수가 얼마나 썩은 고기인지 알려주려고 굥 집권을 도왔나?


도대체 왜 집권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6.

정치 참으로 드럽게 하는 구만.


기사내용중:

"당장 돈 받는 것보다 땅이든 뭐든 풀어주는 것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각서가 지역 건설업자인 김 회장을 통해 정치권으로 갔다"면서 이들이 대장동 같은 개발 특혜를 노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난 4월부터는 장 씨가 이른바 윤핵관으로 불리는 유력 정치인의 이름을 언급하며 부동산 투자를 권유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니까 다들 부동산에 목을 메는 것이다.


누가 부동산경기가 시장원리에 따라 가격이 매겨진다고 생각하나?

국힘과 굥 중에서 당당하게 부동산경기가 시장에 따라 움직인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있나?

LH는 이명박이 만들고 피해는 민주당이 보고! 이런 것이 시장원리인가?

공룡공기업을 만드는 것이 시장원리인가?

암시장원리를 시장원리라고 떠드나?

도대체 시장원리는 뭐냐?



마법거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6172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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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6

재미지다



자업자득 굥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2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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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7.26


장관에게 개기면 영웅이 된다는 건 굥이 이미 알려준거잖아

그래서 그대로 따라하는 건데 자업자득이지.

앞으로 굥 정부 장관말을 다 안들을 텐데 종이장관 신세 전락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6.

지금 범죄자들이 좋아죽을라나?

경찰들이 죄다 대통령 하명 수사할지도 모르니

범죄자들이 경찰이 바빠서 자기들 못 잡아갈까봐 좋아할라나?

범죄자들이 속으로 쾌재를 부르겠다.



계곡의 무서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KFVhK7hf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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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6

게시자가 폭우가 왜 위험한지 설명을 못 했는데

폭우가 오면 수박 크기 바위가 그냥 물에 떠내려갑니다. 


무릎 정도의 얕은 수심이라서 안심하고 건너가다가 

물속에서 보이지 않게 떠내려오는 바위와 통나무에 난타당한다는 거.


바위가 물살에 떠밀리다가 다른 바위와 충돌하여 튕겨서 점프하므로 통통 튀면서 떠내려갑니다. 

더 위험한 것은 캄캄한 새벽에 갑자기 수위가 상승하면 


절벽 아래에 비를 피해 있다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고립되거나

하천 가운데의 고지대에서 수위가 낮아지기를 기다리다가 나갈 타이밍을 놓치는 것


혹은 하류에는 비가 조금 왔는데 상류에 폭우가 와서 오판하게 되는 것. 

가장 위험한 것은 떠내려온 통나무가 병목구간에 쌓여서 댐이 만들어져 있다가 갑자기 터지는 것.


1. 수심이 얕아도 물속에서 떠내려오는 바위와 통나무에 부딪힌다.

2. 절벽 아래에서 비를 피하다가 수위가 높아지면 고립된다.

3. Y자로 갈라졌다가 다시 합쳐지는 구간에서 갑자기 물길이 바뀐다. 

4. 넓은 하천 가운데 상대적인 고지대에서 수위가 낮아지기를 기다리다가 나갈 타이밍을 놓친다.

5. 상류에서 떠내려온 통나무가 좁은 구간에 댐을 만들었다가 갑자기 터진다. 

6. 비를 맞아 체온이 내려가면 몸이 굳어서 잘 움직여지지 않는다. 

7. 물살에 떠밀려 바위와 충돌하면 기절한다.

8. 하류에는 비가 적게오고 상류에 비가 많이 오면 오판한다. 

9. 텐트 걷고 옷가지 챙기며 시간 끌다가 물살에 휩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