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용수 할머니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17074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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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펠로시가 할머니 만나고 싶어해도 윤석열이 막았을 것. 할머니의 자업자득. 보통사람이 보통 정치하면 보통 망하는것. 프로의 의미를 인정해야 하는데 아마추어가 순수하게 질투심에 눈이 멀어. 본인이 금뺏지 달고 일본왕과 악수하여 한일이 얼싸안고 하나되는 상상을 했을 것. 윤미향만 까면 국힘이 공천해줄걸로 믿은 거. 한국과 일본은 화해하지 않는게 이득. 현실이 그래.



흉악한 교육탄압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17222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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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버티면 대선후보



전면전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17001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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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휘발유값 내렸는데 분신쇼 정도는 해야 좀 한 거지.  



살아 있는 권력은 수사 못하는 경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15084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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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4

건진법사, 김건희, 장모는 수사 못하고

그때 그 시절 노무현과 가족을 수사하던 방법으로

조국과 그 가족을 수사하던 방법으로

이재명과 가족을 수사하는 구나!


청와대에는 대통령과 친인척을 관리하는 조직이 있었던 것 같은 데

대통령실에는 굥과 주변친인척을 관리하는 조직이 없어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도 못하고 있나?



김부선 사이코패스?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208041139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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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낸시랭을 이용해서 자기 딸을 몽둥이로 패는구나.



장관의 도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CAqf-naU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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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저러고도 장관 하고싶을까?



외교멸망 석열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12295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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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펠로시는 시진핑 보다 더한 독종인데.

실무진이 끼지 않은 이런 형식적 외교는 중국 눈치 안 봐도 되는 사안



성김은 사적으로 만나고 서열2위는 패싱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11250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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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4

한국에 올 때 의전은 왜 아무도 보내지 않았나?

직장생활을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이 국정운영을 하는 듯.

40대 직장인보다 못한 국가운영.


일반 직장인도 손님이 오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지성은 죽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1119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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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는 자는 모두 죽은 자다.



어떤 정부도 법사가 해먹지는 않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09400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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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초장부터 지지율 20퍼센트는 어떤 정부에 나타났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4.

해명이 제정신이 아니구만.

리더와 집권여당은 무한책임 아닌가?

문제가 나탔으면 해결할 생각은 없고 다 다른 정부 탓을 하나?


그리고 건진이 설치고 다니면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있도록 건진을 수사해야지

대기업에 주의보를 발령하는 것은 어느 상식인가?


김진태, 권성동, 굥 등 대한민국 검사들은 다 섬에서 살다와서

국민정서와 동 떨어진 말만 하는가?

서초동 검찰청이 제주도보다 더 큰 대한민국 섬이었나?



조선일보 양상훈의 대통령 심기관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00003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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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망하는 집안에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4.

자질이 있어야지

철학이 이어야지

참기만 한다고 되나?



세계 국가기술경쟁력 순위

원문기사 URL : https://www.gfmag.com/global-data/non-ec...-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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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22.08.04

굥은 뒤로 가려고만 하는데...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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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08.04.
상위는 덴마크, 스웨덴 빼믄 반도체 관련국


똥개들의 합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09014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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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윤석열이 소인배 남탓모드에 돌입했다는 것은 기본적인 정치인 자질이 없다는 거지.

바보야. 그 공간은 5300만 대 1로 싸우는 곳이야. 주적은 마누라야. 몰랐냐? 그런 데를 왜 기어들어가?


1. 문제가 생긴다.

2. 부하가 보고한다.

3. 지도자가 짜증을 낸다.

4. 보고를 하지 않는다.

5. 망한다. 


작은 회사라도 사장은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직원들은 일을 잘하고 못 하기보다 

대표가 심리적으로 무너지는게 더 큰 위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

측근들이 대표의 심기관리에 에너지를 쓰는 조직은 망한다.

심기를 관리하지 않으면 대표의 분노조절장애 때문에 밖에서 망하고

심기를 관리하면 안에서 망한다.

문고리가 대표가 분노조절장애를 일으킬만한 인물은 만나지 못하기 차단하기 때문이다.

보스가 당신을 보고싶어하지 않는다는 말은 차마 못하고

온갖 핑계를 대며 만나지 못하게 하면 당연히 부하가 차례대로 등을 돌린다.

쫓겨난 부하가 궁정의 내막을 알아보려고 허위정보를 넣고 테스트를 하면 망하는건 완벽.


윤석열은 이미 분노조절장애를 들켜서 밖에서 망했는데

자기네들끼리 심기관리 모드로 들어가서 안에서 한 번 더 망한다.



어리석은 정치판 브로커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08480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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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4

말 한마디로 지지율이 변하랴.

밉상은 뭘 해도 밉고 귀염상은 뭘 해도 이쁘다.


타고난 밉상인데 조중동 화장빨에 브로커들 농간에 

유권자 호기심으로 당선되니 바로 흔들기 놀이.


조중동, 한경오, 심상정, 진중권, 안철수, 이준석, 김종인 이놈들 작품이지.

브로커를 손보는 것이 진정한 개혁이다.



놀려고 대통령 됐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mp/20220803572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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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4

학부모 열 받게 해 놓고 대학로서 연극보고.

정부가 사회에 갈등을 조장해 놓고

노는 데는 진심이구만.

연기그만하고 내려와라.
굥 하나때문에 나라가 산으로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08.04.

놀려고 된거 맞네요.

하긴 일하려해도 뭘 알겠어요?



윤석열만 보따리 싸면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20040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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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서결이 너 하나 때문에 공무원도 고생 국민도 고생 미국도 고생 인류가 고생



이준석의 만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_iW08RWL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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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3

진료사실을 주치의가 누설해도 되나?

교육이 덜 된 의사아닌가?



굥과 국민의힘의 브레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7492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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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3

굥 지지율의 근간은 증오와 보복.

굥이 집권하는 데 도움을 줬기 때문에

굥도 그냥 두고보고 있나?




건희야. 건희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3103919...CuiWqX_Y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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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3

내뺄 찬스는 지금이다. 들불이 타오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3.

서울대는 윤성로와 박순애 것은 패스 하는 건가?

장관아들까지 있어서 봐주는 것인가?



3달만에 데이타가 무시되는 나라로

원문기사 URL :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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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3

교과서를 새로쓴다는 자부심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집단.

코로나같은 전염병이 1950년 이후 전염병으로써 인류에 해를 주는 경우가 있었나?

없었다면 코로나를 끝까지 추적해서 교과서를 새로 쓴다는 집념으로 

코로나를 관리하여 전염병 교과서를 바꾸고 싶은 욕심은 없었나?


그 많은 세금은 어디다 뭐하고

다들 일하기 싫어서 발뺌하냐?

개판이 되어가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