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안 좋으면 몰아주기 하는 거 모르남?

일종의 양극화가 일어나는 거라고, 원래.

더 정확히 말하면,

경기가 안 좋은게 아니라 경기가 닫힌거

희망은 원래 외부로만 유의미

내부에서 짜낼 수 있는 것은 서열화뿐

서열화가 명품 추구로 나타나는 거.

내 눈에 명품이 보이는 것은, 

외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내부의 서열이 보이는 거.

외부랑 전쟁하고 있으면 내부는 균일해지고

명품은 보이지 않아

군발이들이 구두에 물광, 불광 내는 게 이유가 있는겨

아유, 촌스러워, 물광이나 명품이나.

명품은 원래 외국 꺼가 알아주는데,

인간이 신을 모시는 이유와 비슷.

신이라면 원래 외국 신이 으뜸이지.

그게 뭐라고는 말 안 할게.

요새는 발렌시아가 뽀뚜루를 발에 끼우는 게 인기더만.

메시는 없다. 메빠들 총궐기

그것밖에는 대항무기가 없기 때문.

흑인이 미셸 오바마나 오프라 윈프리나 할리 베리처럼 

동양인 머리와 같은 가발을 쓰거나 미장원에서 머리를 편다고

동양인을 비하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흑인용 가발수출로 60~70년대에 먹고 산 한국인이 말이다.

흑인 여성 연예인 90퍼센트 가발이라는 설이 있음.

한국인이 백인처럼 노랑머리로 염색하면 백인을 흉내낸다고 시비한다.

백인들의 금발은 마릴린 몬로부터 시작해서 90퍼센트 염색이라는데 말이다.

보통은 어린이 때 금발이다가 어른이 되면 갈색으로 변한다고.

순수 금발은 독일에서 10 퍼센트 정도.

백인은 머리색이 제각각이라 굳이 염색을 할 이유가 없지만 

한국인은 죄다 흑발이니 개성을 드러내려면 염색하는게 당연한데 말이다.

그 사람들의 그런 주장을 존중할 필요는 있어도 쫄 이유는 없음.

유일한 무기가 그것뿐인 사람은 건드리지 않는게 맞음.

예컨대 장애인이나 성소수자나 무슬림이나 유태인, 사이비종교 신도나 

그런 사람을 굳이 건드려서 막다른 궁지로 몰면 좋지 않음.

그러나 역으로 그 사람들이 위세를 부리면 상황이 달라지는 거.

선을 지키면서 어느 정도의 충돌과 긴장은 감수해야 하는 거.

야 개 잡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기레기에서 개레기로 진화.

파리떼왕이라는 말도 못 들어봤냐?

건희한테 찍힌 주제에 

아직도 장관임명 전화 기다리나?

준석이 가면 나갱도 가는거여.

어린놈이라고 서열정리 되었는데 여자라고 서열 높여주나?

이번 주가 피크가 되길

애시당초 유승민을 실세총리로 임명했으면 이 모양 이 꼴은 아니었지. 당도 장악 못한 바지사장 주제에.

조폭본색

마이크 주니 바로 본색탄로

이름값 하네.

암만 그래야 우리 국힘 답지.

노는데(?) 가서 평소 행실이 나온 거지.

사람을 꼬실 때 대칭시키지 말고 비대칭을 보여줘라,

그러면 꼬셔질 수도 있다.

부정하지 말고 긍정하라.

판사가 개네. 왜 구속을 안해? 정경심은 얼굴이 감추어져서 구속인가?

그새끼가 그새끼 맞네.

사람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기가 어렵지는 않은데

쟤네, 우리 속국되는 거 아니냐

변희재 따라다니며 가방들이나 할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