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 언론만 모르는 윤석열의 진면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71705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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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7

이것이 윤서방의 진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27.
닫힌 언론시장을 개방하자.


나스카 지상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707010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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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7

전문적인 도구를 사용했는데도 이렇게 못그렸다고? 대충 그렸기 때문에 엉망인게 아니고?


001.jpg


한때 말이 많았던 미스터리 서클도 

영국의 농부 두 명이 심심풀이로 시작한 것이다.


판자때기 두 개와 로프 하나만 있으면 된다. 


1. 나스카 지상화는 그리 크지 않다. (큰 것도 있지만 직선. 동물은 50미터 정도)

2. 대부분 지상에서 보인다. (약간 높은 대를 설치하면 더 잘 보인다.)

3. 미스터리 서클보다 훨씬 만들기 쉽다.

4. 확대법을 썼을 수도 있지만 막대기와 로프를 사용하여 열심히 그리면 된다.

5. 잘 그린게 아니고 실수, 비대칭, 오류가 보인다. 원숭이 손가락 하나 없다. 꼬리도 일부 너무 굵다.

6. 공중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것은 뭘 그렸는지 모르는 사람에게만 해당된다. 그걸 그린 본인은 그냥 안다.

7. 지상화 그림과 똑같은 작은 원본은 도자기나 각종 장식에 흔하므로 원주민은 그냥 안다.

8. 그릴 수 있으니까 그렸고 본인과 원주민은 알아볼 수 있으니까 봤고 외국인 관광객만 모른다.

9. 세계 곳곳의 각종 수수께끼라는 것은 알고보면 별거 아니다.

10. 잘 보이면 누가 지워버렸을 것이다. 더 잘 그려야지 하고 시비. 잘 안 보이니까 냅둬.



자뻑 한국 좌파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KvPjIh--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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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8.27
이러니 cj enm에 죄다 털리는것 .

80-90년대 종로상권이 신촌 이대로 넘어왔고,
2000-2010년대 홍대로 이전됨.

좌파들 김영하 등등은 절대 모르지.


기자와 국힘은 축제로 구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lJwIHfaU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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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7
술병마이크에 기자들 호응이 대단하구만.
지난주에 굥지지율 올라서 기자들과 자축파티를 한 것인가?

기자들과 국힘은 나라를 이꼴로 만들어 놓고
음주가무가 저절로 나오나?
권성동콘서트장인가?

국민한테 잘 보이지는 않아도
기자들과 국힘은 서로 잘 보여야 하는 사이인가?
호응이 장난 아니구만.


하얗게 불태웠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621194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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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6
갈때까지 가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27.

이준석은 그냥 놔둬도 성접대 관련 언론에서 시끌거릴테고 민주당에서 계속 공세를 퍼부어 알아서 낙마할텐데 국힘은 왜 사서 바보짓 했는지 모르겠군요. 손 안대고 코 풀 수 있는 카드를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삽질을 하네요.



공직이 시간이 넘쳐나는 자리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VYztUyvO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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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6
오세훈도 주식투자에
대통려실은 다주택자에
백경란은 직무연관성 주식을 가지고 있다.

국힘정부 고위직은 재테크하려고
공무원이 되나?
하나같이 공사구분을 하지 못한 사람만 있나?

공직에서 왜 사적이익을 취득하려고 하나?
공무원은 개인재산과 세금을 분리할줄만 알아도
공무원으로써 성공적인 삶을 살겠다.


아직도 후보시절이라고 생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OuwMhBqQ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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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6

제일 잘하는 것은 먹는 것이고

더 잘하는 것은 후보처럼 행동하는 것인가?

아직도 대통령인지 후보인지도 모르는 것 처럼 보인다.


한동훈은 국힘 접수하러 여당 연찬회에 갔나?






세력들 원하는 것은 투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uwXHufNV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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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6

언론들은 언제 국힘과 함께 망할까?

국힘후보 당선에 힘을 쏟고

전세대란을 부추기는 기사를 

봄부터 써대는 언론들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올초부터 전세대란이 있을 것이라고 

기사를 써대는 언론들은 

집값을 전망하는 것이 아니라

언들의 욕망을 써대는 것 아닌가?


전세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서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기를 바라는 것이 언론의 속 마음 아닌가?

그러니 지난 2~3년간 '내일이면 집을 사지 못하리'로

2030을 안달나게 한 것 이지.



바다 행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61749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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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6
가보세.


앗싸 탄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61316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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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6
신당 좋고


권성동 술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blog.naver.com/vitaminnala/22285861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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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8.26


수많은 기자들과 술파티 했다는데 유튜브는 여러 명이 이걸 다루고 있는데

언론사에 압력넣어서 기사나 그런것 싹 못 올리게 했다라고 누가 주장하네요.

왜냐하면 실제로 '권성동 술파티'라고 검색하면 딱 두 개 뜨거든요. 개인 블로그.


개인 블로그에 올라올 정도인데 아무런 기사가 단 한 개도 없어요.

요즘 일반 식당에서 술병에 숟가락 꽂고 노래하는 사람이 있나요? 90년대도 아닌데.


왜 기사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딱 추문거리로 만들기 좋은 상황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26.

권언유착 현장인가?

권성동도 즐거워보이고

기자들도 즐거워보이고.


권력과 기자들은 긴장관계여야 하는 것 아닌가?

다들 신이 낫구만.




명군가니 혼군오고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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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6

혼군이 명군을 보복하는 어이 없는 세상.

한국시민은 3개월만에 극과 극의 대통령 체험을 하고 있지만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굥.


뚜렷한 사계절이 있는 한국.

강취위와 폭염을 경험하는 한국에서

대통령도 극과극을 달린다.

사계절에 적응하여 사는 것도 다이나믹한데

극과 극의 대통령에 적응하여 사는 것도 다이나믹하다.

아주 그냥 시민들이 한 눈을 못 팔게 만든다.

극과 극의 차이는 리더들 때문에.



문재인은 뭐든지 일본보다 잘했는 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zdSOVWMh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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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6

굥과 국힘은 나라와 안보를 일본에 바칠 것 같고

뭐든지 일본 꽁무니만 쫓다가

국민의 자존심과 자부심에 엄청난 스크래치를 주고 있다.


미국에 다 퍼주고도 데미지까지 입나?



계단식 하락

원문기사 URL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ium=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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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8.26

주식도 폭락할 때 한번에 계속 쭉 빠지지 않는다. 계단식으로 하락하면서 잠시 숨고르기 하여 개미를 끌어들이지.


굥 지지율도 계속 하락만 하면 다들 빠르게 배신 때리니

진중권류처럼 배신때릴까 충성바칠까 갈등하는 잡것 헷갈리게 하고

반등되는 줄 알고 줄 선 사람들 다시 엿먹이는 것. 일부러 20-30 앞 숫자 바꾸어 가면서

계단식 하락에 낚인 자들 누군가.  (전여요크를 비롯하여)

30% 가는 듯 하니 벌써 조용하던 쥴리가 다시 설쳐대기 시작했잖아.

낚인거야, 10% 가는 길목에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2.08.26.

주식용어로 데드캣바운스라고 하더라구요. 뭐든지 파동이 있어서 왔다갔다 하는게 참 재밌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26.

네, 굥이 지금 데드캣바운스에 걸렷군요.

진중권이 주식 고수라면 굥이 30% 다시 치고 올라갈 때 강하게 비판하고 빠져야 모양새가 날텐데요.

10% 된 다음에 비판해봐야 배신자 낙인이죠.



법원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612021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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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6

윤씨에게 빅엿 먹인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6.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26.

법원이 대놓고 굥에게 반발하시 시작했습니다

굥 장모 유죄판결

이준석 땡깡 일부 인용

하루에 빅 엿을 두개나 먹이네요

딱 주말 맞이하는 금요일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26.

주호영 판사출신이라고 큰소리 빵빵 치더니 망했네.

권성동도 그렇고 국힘 법조인들은 다 한심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26.

보통 이런 상황이라면 굥에 영향력이 강하고 충신이 많은 경우

권성동 의원직 사퇴, 정계은퇴 선언 같은 충격파를 통해서 이준석과 같이 죽기를 하는데

충신은 없고 간신만 즐비하니 아무도 책임지려는 사람없고 대통령이 커버해주기만 바래서

오히려 이준석이 물귀신처럼 당을 껴안고 자폭하기가 이루어지죠.


어차피 같이 죽는 건 마찬가지인데

굥의 측근이 이준석 데리고 자폭하느냐

이준석이 굥 측근 데리고 자폭하느냐


즉 누가 논개가 되느냐에 따라 주도권이 달라지는데

머리나쁜 국힘은 어차피 같이 죽는 마당에 논개권을 이준석에게 빼앗기고 있습니다.


이준석 목적 : 내가 죽더라도 같이 죽겠다. -> 깽판의 끝이 안보임

윤핵관 : 난 살고 이준석만 죽이겠다 -> 굥 까지 세트로 같이 죽음.


정상적이고 당을 위한다는 충신이 있으면 -> 내가 이준석 껴안고 같이 자폭해서 당을 살리겠다.

권성동이 딱 그럴 기회였는데 생각이 없음. 평생 윤핵관 해먹을 생각, 그럼 굥도 같이 죽는거. 



이준석 주호영 동시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82601000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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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6

이준석은 각하 주호영은 정지.

다시 권성동 체제로 복귀. 정치가 사법을 무기로 서로 총질하다가 자멸.

사법공화국 민주주의 멸망. 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한다.

검찰 인사는 다시 제자리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26.

국힘은 완전히 망해야한다.

완전히 망해야 다시 태어난다.

민주당을 위해서도 국힘이 죽어야한다.

민주당이 질이 떨어지는 국힘을 상대하니

민주당오 점점 질이 떨어지고 있다.

국힘이 잘해야 민주당도 각성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26.

주호영이 완패한건데 영남일보라서 그런지 이준석이 패한것처럼 써놨군요. 이준석이 사실상 완승한건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2.08.26.

기레기들 속보경쟁이 치열하네요.  '가처분 각하' 만 띄워놓으면 이준석이 주장한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거라고 보이는데 

사실상 인용이라고 수정되고...  



확진자 감소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609351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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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6

2170101322524.png

지난주에 비해 30퍼센트 감소세



징역 3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61039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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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6

검찰의 중립의무 위반은 어찌할꼬?


프로필 이미지 [레벨:12]garanbi   2022.08.26.

배득식같은 인간이 어떻게 기무사령관이 되었는지
도무지 납득하기 힘드네요...



윤석열 김건희는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60809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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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6

이익을 먹은 자가 범인이다. 그 이익은 대통령 당선에 보태졌다. 형사책임을 피한다 해도 정치적 책임은 백 년 후에도 따라붙어 역사에 기록된다. 자손대대로 천벌을 받는다. 하긴 자손이 없으니 윤씨 가문이 덤탱이를 쓰겠군.



국민은 괴롭고 정치인은 즐겁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8269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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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6

물가는 뛰고 경제는 어려워 지는 데

국힘은 즐거워서 죽겠나보다.


이래도 뽑아주고 저래도 뽑아주니

국민이 우스워서 미치겠다는 표현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보여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