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냥되었다.

김대중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시민.

언론이 만든 대통령이 언론을 죽인다.

국민은 25%대 75%로 분열되어 있고

이참에 언론인지 아닌지 구분이 될 지경.

바이든 이면 언론

날리믄 이면 조작 선동 언론?

굥이 바이든이냐 아니냐로 국민과 싸우고 있으면

뒤에서 공무원들은 민간에 정보를 주면서 해먹을 궁리만 하는가?

CT, MR 등 환자의 개인정보를 환자동의 없이

민간에 정보를 넘길 수 있는가?

지금 개인정보법이 얼마나 강화되었는 데 이런 짓을 하는가?

하물며 인류의 공공 건강을 개선시키는 논문에도

CT,MR 등 환자의 개인을 구분할 수 있는 사진을 게재할 때에는

환자동의를 받고 논문을 쓰고 있는 실정인데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환자시진도 논문에 못쓰고

환자동의없이 사진을 쓰면 저자는 환자한테 소송을 당할 수도 있다.

왜 이렇게 시대에 역행하는가? 왜, 왜, 왜?)

민간 배불리려고 환자민감사진을 민간에 준다는 것이 가능한가?

개인정보가 민감한 시대로 

개인정보를 맘데로 민감에 준다고?

이런 것은 공약에 없었는 데 왜 하나?

굥이 이제까지 지지율을 얻은 방법은

상관에 대들수록 지지율이 올랐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굥은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굥이 선거기단동안 막말이나 안하무인 동영상은 많다. 

이번 건이 처음이 아니다.  일상된 습관이 아닌가 싶다.

조작과 선동은 고정된 증거를 놓고도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때 나온다. 

추경호나 원희룡의 관심은 부동산으로만 가 있다.

지난주에 원희룡이 부동산 규제를 푼 것이나

이번주에도 기재부에서 재건축 규제완화를 한다는 말도 있고.

언제나 그렇듯이 문제는 기재부다.

대한민국 작전세력의 중심이 기재부 아닌가?

어떻게 팔아도 쪽을 팔아

친일이 아니면 공직에 나갈 수 없는 사회인가?

오세훈이나 굥이나 광화문 이순신장군동상 앞에서 뭐하는 짓인가?

이명박도 반일한다면서 독도에 가고 그랬는 데

지금은 머 일본 바지가랭이 잡는 거 아니면 아무것도 안할 기세다. 

나라 한번 팔아보니 손에 꼽히는 부자가 되니

다시 한번 더 나라 팔아먹을 사람만 골라서 공직자로 올리나?

환율이 뛰는 것을 가리기 위해서

아침부터 굥과 국힘이 언론탄압성 발언을 하고있나?

대통령의 실정을 가리는 방법은

국민과 싸움이라고 생각하는 가? 국힘과 굥은?

일단 굥과 국힘이 국민과 싸움을 벌이면

조중동이 기사를 아름답게 써준다는 이심전심때문에

언론탄압성 발언을 하나?

서서히 말라죽는 길을 선택했구나.

사람도 아닌 것이 귀신도 아닌 것이

그냥 정우영과 그 이하 포지션이 못하는 건데
전문가들이 말을 빙빙 돌려
한국에는 괜찮은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는 게 맞긴한데
근데 그 포지션에 요구되는 능력이 그리 큰 것도 아니야
한국은 늘 같은 패턴으로 매우 쉽게 먹히는데
역습 당하는 상황에서 진영이 무너지는 거
한 20년간 같은 패턴,
잘 나가다가 어이없게 먹힌다는 바로 그 느낌
상대 공격수가 졸라 빠른 음바페가 아니라면
그냥 쫓아다니기만 해줘도 되는데
그것도 못 하는 거
역습 상황이 되면
순식간에 전담 마크 선수가 바뀌는데
인간들이 참 머리가 나쁜게
저 놈만 막아라고 말하면 잘 막는데
빈 놈을 막으라고 하면 누가 갈지 의사결정 실패
니가 막을래 내가 막을까 하다가 먹히는거
거꾸로 리그에서 손흥민이 혼자서 9명 제끼고 푸스카스 상 받았을 때가 딱 이런 상황
벤투가 이 점에서 선수지도가 안 되는건지, 한국인과 대화가 안 되는 건지
한국선수가 아이큐가 딸리는 건지, 개인 의사결정이 안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수비의 개인 전술이 안 돼
김민재가 좀 가르쳐주면 좋겠는데
김민재가 정우영 보다 한참 어린 게 문제
말을 못 할 듯. 이런 게 가르친다고 되는게 아니긴 하고.

한국은 아직 사회가 개인주의 단계에 못 미쳤어.

김민재가 잘하는 이유가

피지컬이 되는 것도 있지만

경기의 맥락을 읽고 그때그때 맞는 판단을 하기 때문

최후방 수비수인데도 불구하고

상황상 미들까지 가다가

된다싶으면 최전방까지 막 달려가

아니다 싶으면 냅다 후방까지 되돌아오고

단순히 체력이 좋아서 그런 게 아니라

개별적인 상황을 판단할 머리가 되는 거

대체로 한국인은 타입이 김민재냐 정우영이냐로 나뉘는데

선진국도 됐겠다

이제 좀 김민재가 많아야 하는 거 아닌가.

축구는 기세가 반이라고.

벨기에가 피파랭킹 3위인데,

그 쪼만한 나라가 잘하는게

유럽에 있는 것도 있지만,

흑인한테 피지컬로 밀리니깐

백인들이 지능으로 승부를 보려고 해.

벨기에, 네델란드, 독일 이런 애들.

이 나라의 특징이 개인기는 별로인데

애들이 상황을 읽어

대표적인게 케빈데브라이너.

투박하게 공을 차도 잘 하잖아. 

공미인데도 포지션을 안 가림.

기장군에 머물면서 돈 요구하다가 실종됐으면 종교단체 들어간거

기장군에 전재산 신앙촌에 바치고 행복하게 공동생활하는 분 많음

신앙촌 압수수색하면 바닷가 공장에서 두부랑 간장 만들고 있을 거.